제가 이사를 왔는데..이 아파트가 단지가 커서 세대수가 많아요..
그리고 입주 시작한지 한 3달이 되가네요..관리비나 그런것땜에 지후맘이나 이런데 쳐 봤더니..
아파트 모임이 있나봐요..무슨 띠 엄마 모임..아이가 동갑이면 또 모이자고 하구요.. 모임이 좀 많더군요..댓글에는 저희집에 놀러오세요..차한잔 하고 하세요..하구요..
참 저도 여기 이사와서..친구도 없고 친정하고도 멀어서 지금 4개월 된 아기하고 집에서 방콕하고 있어요..
남편 오기만 기다리구요.. 친구가 생기면 좋긴 하겠는데..
저렇게 모임하는 건 웬지 제가 적응 잘 할수 있을까 싶네요...
괜히 갔다가 분위기 잘 못맞출 것 같기도 하고..ㅋㅋ
요즘 엄마들은 아기 스타일 좋게 옷입히는 것에 관심 많다고 하던데..전 그런데 관심이 없어요..
다 새언니한테 얻어 입히고..돈 아낄려는 이유에서도 악착같이 모유수유했는데..
그냥..집에서 이렇게 82 기웃거리고..예전에 공부했던 거 다시 들춰보고.. 드라마 다운 받아보고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훌쩍가네요..그전에 직장 생활해서..그런가봐요..
그런데..주변에 친구 한명도 없이 이렇게 지내는건 참..외로울 것 같네요..
친구들도 다 멀리 살고... 82보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친하신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길까..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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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변에 친구 많으신가요?
..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9-04-02 18:10:25
IP : 118.127.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 6:28 PM (125.177.xxx.49)ㅎㅎ 외로운게 나아요
괜히 싸움에 휩쓸리고 .. 왕따에
차라리 같은 단지 말고 좀 떨어진 데 사는 분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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