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네요
사춘기 아이와 매일매일 전쟁을 치루는 엄마예요
제가 노이로제에 소화불량까지 걸릴지경입니다
남편은 아들과 저, 둘 중에 제가 심하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퇴근하고 바람쐬고 오면 속이 시원할까요?
ㅠㅠㅠㅠ
저랑 같이 드라이브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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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바람쐬고 오면 시원할까요?
all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9-04-02 18:02:27
IP : 210.95.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09.4.2 6:05 PM (119.67.xxx.97)어찌 그리 사정이 저랑같으신지...해운대랍니다
2. 저역시
'09.4.2 6:07 PM (211.195.xxx.201)가슴에 돌덩이하나 올리고 사는기분입니다.
혼자라도 뜨거운 커피한잔하고 드라이브 다녀오세요...3. 앙~
'09.4.2 6:12 PM (218.37.xxx.34)저 따라가고 싶은데...
다른사람 위로해주고 기분맞춰주는 재주가 없어놔서리....ㅠㅠ
혼자서라도 훌쩍 떠나셔요...4. 다녀오세요
'09.4.2 6:32 PM (211.209.xxx.169)가능하다면 1박2일로.
나도 가고 싶어라.
이 쳇바퀴를 잠시 벗어나고 싶어라5. ^^;;
'09.4.2 6:52 PM (121.161.xxx.115)저요~~
여기 안가고 싶은 사람 별로 없을걸요?6. 저도
'09.4.2 6:55 PM (210.210.xxx.60)가고싶네요~~~
훌훌~~떨쳐버리시구..행복하셨음해염...7. 꼭 ..
'09.4.2 8:59 PM (211.179.xxx.208)다녀오세요~..^^
이제 조금 있음 중간고사기간이잖아요..ㅠ.ㅠ
맘 풀고 오셔서..또 아이 돌봐주셔야죠..
근데..참 맘이 그런게..바람만 쐬고 온다고 해결 되는것도 아니니..
남편분이랑...술한잔 하면서...푸시는게 나을듯..
저희 신랑도..맨날 저보고 참으라고 하긴 하는데...그래도 둘만 있을때는 많이 힘이 되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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