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난 이건 진짜로 싼거 못쓰겠더라..
전.. 화운데이션..ㅋㅋ
다른건 다 싼거 쓰는데..
유일하게 백화점에서 사야합니다..
82님들은요?
1. .
'09.4.2 2:28 PM (123.204.xxx.119)운동화
2. ^^
'09.4.2 2:29 PM (122.153.xxx.11)저는 립스틱 ,,저렴한 립스틱은 한번이라도 발랐다하면 입술 트고 다뒤집어지더군요,,
3. ..
'09.4.2 2:30 PM (211.204.xxx.50)신발. 가방.
4. ....
'09.4.2 2:30 PM (58.122.xxx.229)저도 운동화
5. 저도
'09.4.2 2:31 PM (61.106.xxx.226)구두 가방 정장요
6. ^^
'09.4.2 2:31 PM (115.136.xxx.174)저는 기초 화장품이요.오히려 색조는 저렴한 브랜드꺼 쓰면서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쓰는데
기초 화장품은 좋은거 쓰려고해요.^^:
옷이나 가방은 뭐 보세나 저렴한거 쓰는데 구두만큼은 발편한거신어요.꼭 값비싼게아니더라도 신어보고 오래 걸어도 편할만한걸로 골라요.7. 전
'09.4.2 2:31 PM (61.254.xxx.129)자켓, 바지, 코트, 신발이요~
8. 다라이
'09.4.2 2:32 PM (222.120.xxx.186)자켓, 코트류요. 팔길고 한 체격 하는터라 어지간한 브랜드는 소매 다 늘려도 짧고, 생뚱맞아 보입니다
9. 저는
'09.4.2 2:33 PM (122.32.xxx.10)운동화랑 겨울 외투요. ^^
10. ..
'09.4.2 2:33 PM (59.10.xxx.219)구두, 가방이요..
11. 전
'09.4.2 2:33 PM (124.54.xxx.229)립스틱이요
12. ㅇ
'09.4.2 2:34 PM (125.186.xxx.143)스카프랑 구두 가방요~~ 화장품도 ㅎ
13. ..
'09.4.2 2:35 PM (59.29.xxx.218)기초 화장품이요
얼굴에 바로 닿는거라 향이나 느낌이 안좋으면 안쓰게 되더라구요14. 오올...
'09.4.2 2:37 PM (58.140.xxx.209)옷이요.
싼거 입으면 저 자신이 싸지는거 같아서,,,백화점 브랜드로만 입어요. 그래서 요몇년간 옷 사입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싼거 쓰느니 아예 사질말자 주의라서,,,,,,15. 몸에쓰는것
'09.4.2 2:37 PM (121.162.xxx.190)먹는것, 피부에 바르는것, 외출복, 구두류
16. 전
'09.4.2 2:38 PM (221.149.xxx.190)브라요~
저렴한거 입으니깐 제 체형커버를 못하나봐요17. 저두
'09.4.2 2:39 PM (116.37.xxx.183)저두 신발하고 브라요.
안맞으면 정말 불편한 두가지...
싸든 비싸든 맞는 것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물품들이에요.18. 저는 안경
'09.4.2 2:40 PM (59.31.xxx.177)저는 안경이요..
한번 좋은 안경 써보니...싼건 못 쓰겠더라구요^^
착용감이 달라서리..19. ㅁㅁ
'09.4.2 2:43 PM (203.244.xxx.254)썬글라스~ 제 눈은 소중하니깐요.
그리고 쟈켓, 신발이요. 이걸 자주 산다는게 제 소비의 큰 문제점이죠.ㅠㅠㅠㅠ20. 저도
'09.4.2 2:43 PM (203.233.xxx.130)정장.. 구두 가방...
색조는 전 오히려 브랜드만..21. .
'09.4.2 2:43 PM (211.218.xxx.140)저도 브라요. 저렴한 건 정말 불편해요.
안그래도 불편한데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꼭 백화점에서 사요.22. 구두
'09.4.2 2:45 PM (211.207.xxx.198)구두...만원짜리 구두 함 사서 신어봤는데
어휴,,밑 부분이 얇아서 바닥에 좁쌀도 다 느껴졌어요..23. 전
'09.4.2 2:46 PM (121.162.xxx.162)립스틱,기초화장품...
24. ..
'09.4.2 2:50 PM (116.41.xxx.108)외투 신발
25. 국민학생
'09.4.2 2:51 PM (119.70.xxx.22)화장실 휴지요!!! 제일 비싼거 세겹짜리로 써요. ㅋㅋㅋㅋ 이상하게 화장실 휴지는 싼거 못쓰겠어요;
26. 음..
'09.4.2 3:01 PM (222.101.xxx.13)저는 겨울 코트여..한번사면 몇년은 입으니까..
27. 전
'09.4.2 3:07 PM (122.47.xxx.119)이불^^
정말 싼건 몇번 빨고나면 보풀이 막생기고 금방 헌거되요28. ^^;
'09.4.2 3:08 PM (122.43.xxx.9)침대..
싼 침대에 한번 누워 자보세요.^^29. 다지기
'09.4.2 3:18 PM (211.210.xxx.62)만원짜리 야채 다지기 샀다가 후회했어요.
주방용품은 싼거 사는거 아닌것 같아요.30. 울고 싶은건
'09.4.2 3:20 PM (58.228.xxx.20)나이들수록
물건이 돈값을 하더라는걸 알아버렸다는 거지요.
물론 1만원치만 더 받으면 될걸 10만원쯤 받는 그 상술이 문제긴 하지만요31. 피부가
'09.4.2 3:31 PM (218.153.xxx.138)민감성 알러지인 저는 아무래도 저가 화장품 못써요
겨울옷도 좀 그렇고 ....하지만 세일해서 싸게 잘 고른 옷이 효자노릇 할때도 있더라구요32. 냠냠
'09.4.2 3:41 PM (211.112.xxx.72)먹을것
저는 예전에싼거먹고식중독걸릴뻔해서 이제는 먹을거쓸돈이라면 10만원이되도 꼭유기농 무농약 자연식품이나 꼭 자연드리,한살림에서 사요33. 겉의 것
'09.4.2 3:45 PM (220.76.xxx.101)재킷, 외투 등 벗으면 남들이 브랜드 보는 것(쓰고보니 속물인가봐요.ㅠ.ㅠ.)
신발.34. 신발 가방
'09.4.2 4:15 PM (211.109.xxx.214)신발 가방은 적어도 어느정도 가격대가 되어야해요
35. 과일..
'09.4.2 4:15 PM (121.151.xxx.170)싼것 맛이 없어요..
36. ..
'09.4.2 4:23 PM (211.208.xxx.179)신발 종류..
37. ㅇㅇ
'09.4.2 4:28 PM (124.51.xxx.8)전 먹는거.. 나머진 별루..
38. 먹는거
'09.4.2 4:35 PM (211.192.xxx.23)그중에서도 과일 고기 빵 커피요...
예전에 커피랑 후추때문에 전쟁한게 이해가 된다니까요 ㅠㅠ39. ...
'09.4.2 4:47 PM (211.41.xxx.236)저는 그런거 없음 ㅠㅠㅠ
40. 신발
'09.4.2 4:49 PM (114.204.xxx.163)브라....가방
그리고 먹는것
뭐 다 비싼것을 사는것은 아니지만 내 형편상에서는 비싼것을 사용해요41. ...
'09.4.2 4:51 PM (118.176.xxx.178)식용유, 설탕, 간장은 꼭 좋은걸로 먹고요.
두루마리 화장지 네겹짜리 도톰한걸로 써야되요.
그리고 전 화장품을 만들어서 쓰는데 거기 들어가는 오일은 최고급으로 씁니다.42. 전
'09.4.2 5:15 PM (118.32.xxx.147)먹거리와 칫솔이요.
칫솔 싼거는 진짜 못 쓰겠어요.43. 저도
'09.4.2 5:24 PM (121.170.xxx.208)1. 침대... 제 혼수용품중 젤 비쌌던게 침대메트리스...
2. 운동화...
3. 겨울외투44. ..
'09.4.2 5:25 PM (125.7.xxx.195)1. 신발..
2. 백..45. 전부 다
'09.4.2 5:36 PM (218.237.xxx.71)전부 다요.
먹는 것, 입는 것, 그 어떤 것도 싼 것에 돈 안 써요.
돈이라는 게 참 정말정말 정직해서
들인만큼 질이 좋고 오래 쓰고 예쁘더라고요.46. 모든게
'09.4.2 5:49 PM (121.134.xxx.14)비싼게 좋기 마련이죠..
그대신 아껴서 쓰지요~47. 전
'09.4.2 6:12 PM (124.50.xxx.178)많이 있지만
1. 츄리닝류,,
2, 신발
3. 색조화장품 특히 파우더나,트윝케잌48. 구두..
'09.4.2 6:50 PM (121.88.xxx.228)발이 평발인지라.. 아무래도 고가의 구두가 발이 편하더라구요..
49. 브핸
'09.4.2 6:55 PM (114.204.xxx.22)백,남편옷,아이옷
50. ..
'09.4.2 6:56 PM (121.138.xxx.181)신발 브라에 한표
화장품51. .
'09.4.2 7:05 PM (121.166.xxx.75)스카프. 스카프만은 절대로 싼거 안해요.
화장품. 이것도 요새는 조금 급이 내려옴 ^^;;;
가방은 비싼 거 8 싼 거 2 정도로 섞어 쓰구요.
신발이나 옷도 비싼 거랑 싼 거 막 믹스해요..52. .
'09.4.2 7:08 PM (211.58.xxx.176)신발, 브라는 정말 싼 거 못 쓰겠더라구요
그리고 생각 못했었는데 윗 댓글 보고 침대, 이건 정말 좋은 거 안 살 거면
차라리 요 깔고 자는 게 낫다 싶어요.53. 나도 동참
'09.4.2 7:14 PM (220.123.xxx.224)가방하고 스카프
54. .
'09.4.2 8:23 PM (203.229.xxx.234)외투, 블라우스, 스킨, 그릇, 냄비, 뒤집개, 선글라스, 신발, 등산복...정도는 싼 거 못 쓰겠습니다.
55. 글을 보고 느낀 것
'09.4.2 8:32 PM (211.177.xxx.231)웬만하면 다 비싼 것 사서 써야겠구나...흠.
56. 침구~
'09.4.2 8:32 PM (119.149.xxx.248)질 떨어지면 못쓰겠더라구요. 싸면서 질 좋은 것 찾기가 힘들어.. 그냥 비싼 걸로...
57. 잔고제로
'09.4.2 8:39 PM (119.65.xxx.20)스타킹(역시 비싼게 쫀쫀하고 자르르한 느낌. 못난 다리도 그나마 괜찮아 보이게 해요. 백화점가면 수입스타킹 열심히 고르고 있습니다 ㅎㅎ )
자켓(몸매가 안예쁘니 재단이 잘 된걸 찾아야하니 비싸데요?)
구두(발이 짝짝이라 신발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비싼거 신고 싶은데... 맞춤은 안습ㅜㅜ)
가방58. .
'09.4.2 8:51 PM (125.180.xxx.17)구두 , 스타킹, 속옷, 휴지
59. ..
'09.4.2 8:59 PM (125.130.xxx.179)고기요.
60. 멸치
'09.4.2 9:01 PM (220.83.xxx.163)전 멸치요. 맑으면서도 맛난 국물 만들어주는 멸치는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하나 더 정장은 꼭 메이커로 구매해요^^61. 전...
'09.4.2 9:11 PM (211.187.xxx.153)신발(애들 것 포함), 멸치....
62. 운동화
'09.4.2 10:01 PM (121.186.xxx.178)하고 휴지~~그리고~~~
먹거리~~63. 88
'09.4.2 10:09 PM (123.99.xxx.214)고등어요~비싼거 사야 크기도 크고 살이 야들야들 하니깐요^^
64. 에구
'09.4.2 10:53 PM (219.241.xxx.41)난 비싼 것 쓰는게 하나도 없네요.
아이 셋 키우다 보니 내 것도 아이들 것도 다 쌈직하고 튼튼한 것
또 물려쓸 때 있음 받아다 쓰고요.
대신 아이들 먹거리 늘 제가 해 먹여요^^65. 전.
'09.4.2 10:56 PM (121.144.xxx.207)가방, 아이들 신발..미용실. 음..그리고..먹거리...신랑물품(옷.넥타이.신발.벨트등...)
66. --
'09.4.3 12:51 AM (121.134.xxx.169)신발
가방
미용실
이불
브라67. 신발부터
'09.4.3 1:02 AM (125.183.xxx.3)신발
옷 특히 속옷
먹거리
화장품68. 흠
'09.4.3 1:26 AM (114.207.xxx.189)먹거리
기초 화장품
쓰고 보니 정말 딱 두가지넹
돈이 되면 더 럭셔리한 주방 조리도구들 -냄비와 그릇 접시를 명품으로다가 사고픈 로망을 .......69. $$$$$$
'09.4.3 1:27 AM (211.243.xxx.137)다른 건 몰라두 신발!!!
70. 일산댁
'09.4.3 2:02 AM (125.177.xxx.136)브라
빤쮸
화장품...
브라랑 빤쮸는 정말 백화점꺼랑 다른데꺼는 차이나는거 같아요 그나마두 매대에서 구입하지만.. 그리구 화장품.. 샵에서 쓰는 기초화장품 쓰다보니(직업상) 딴데껀 못쓰겠어요..71. 남편
'09.4.3 5:04 AM (121.150.xxx.147)젤로 비싼걸로다..씁니다.
그랬더니 잘벌어오긴 하더군요.72. ..
'09.4.3 8:14 AM (124.54.xxx.90)구두.. 브라..
싸면 없어보이는 건 차라리 상관없는데.. 이 두가지는 싼거 사면 너무 불편하니까요..73. 푼수
'09.4.3 9:25 AM (125.248.xxx.74)남편요!!!
여러해 전에 명품으로 하나 골라서 딱 그 물건 하나만 씁니다.
일주일째 출장중인데....ㅎㅎ 보고 싶어요.74. 문산댁
'09.4.3 9:38 AM (220.65.xxx.1)과일,기초화장품,속옷,등등 여러가지요 뭐든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맞아요
75. ...
'09.4.3 10:26 AM (211.196.xxx.167)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요. 철저하게 싸구려 인생이네요^^;;
76. 음..나는?
'09.4.3 10:42 AM (211.49.xxx.116)주방용품,가전제품,화장품,침구요~~
주방용품이나 침구는 백화점이 세일할때 사면 시장보다 더 싸서 좋구요~
가전제품과 화장품은 믿을만하니까 무조건 백화점에서 삽니다~77. 저도
'09.4.3 10:49 AM (220.72.xxx.31)화장품
78. ㅠ.ㅠ
'09.4.3 11:10 AM (61.105.xxx.209)신발
79. 저도...
'09.4.3 11:32 AM (218.237.xxx.202)신반이 역시 많네요.
저도 일전에 싼 신발사서 신다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
그다음 부터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80. 기초화장품
'09.4.3 11:35 AM (121.147.xxx.151)신발...
그리고 이불 ^^81. ^^
'09.4.3 11:38 AM (121.88.xxx.3)가방, 신발, .....그중에서 가방은 절대....ㅎㅎ
82. 까만봄
'09.4.3 12:26 PM (114.203.xxx.240)으~~으~~~
젤 오래 쓸 남편을 명품으로 장만했어야...ㅠㅠ83. 새끼꺼
'09.4.3 1:13 PM (58.230.xxx.218)우리 아들 운동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