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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쌍욕하면서 사시는분

말만바빠!!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09-04-02 10:41:00
계신가요??

저는 요즘 합니다.

물론 속으로 합니다.

나쁜시키

쪼잔한시키

옹졸한시키

답답한시키



속으로라도 욕하니까 후련합니다^^
IP : 125.142.xxx.9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 10:41 AM (222.109.xxx.221)

    ㅋㅋㅋ 속으론 다 하죠???

  • 2. 속으로 하다보면
    '09.4.2 10:43 AM (118.47.xxx.63)

    언젠가... 입으로 튀어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제가 언젠가 속으로 맨날 '어이구~ 인간아...쯧쯧...' 하다가
    어느날 입으로 톡 튀어 나와서리...
    분위기 쌩~ 했습니다.

  • 3. 저도요
    '09.4.2 10:45 AM (121.162.xxx.190)

    속으로라도 하고나면
    어찌나 속이 후련하고 고소한지 혼자 그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고 통쾌해요.
    그리고....너무 신나요ㅋㅋ

  • 4. 누군가
    '09.4.2 10:48 AM (121.167.xxx.239)

    전에 그러데요.

    남편에게 대 놓고
    "아니 어떤 사람이 남편한테 대 놓고...
    이런 *%$$%%^$$!#^%$%^! ㅈ블라블라.... 하고 욕을 했다네...남편한데 대 놓고...*%$$%%^$$!#^%$%^!그랬다네...하더군요.
    마주 앉아서...ㅋㅋ

  • 5. 그래서
    '09.4.2 10:49 AM (121.162.xxx.190)

    제가 하는 방법은요.
    " 미친......." "바보같은......" "쪼다같은...." "등신같은....."
    이런식으로 끝의 말은 생략하고 말아요.
    전에 조강지처클럽에서 '나화신'이 한것처럼요.. '나화신'이 "미틴...."하고 말잖아요.

  • 6. 속으로..
    '09.4.2 10:50 AM (211.182.xxx.1)

    마구 해대죠...
    마음놓고 속으로 ㅋㅋ

  • 7. 정말로
    '09.4.2 10:59 AM (125.188.xxx.45)

    남편한테 속으로만 욕하나요 ?
    넘 착한 분들만 있다 ~~

  • 8. ...
    '09.4.2 11:02 AM (122.35.xxx.14)

    남들이 내 남편에게 욕해도 분통터지고 죽이고싶은데
    내가 내 남편에게 왜 욕을 하나요?
    내 남편이 내게 그런 험한욕을 마음속에 품고살지경이면
    그냥......같이 살지말아야지요
    집에서 대접받는 남편이 밖에서도 대접받습니다

    얼마전에 남편에게 잔소리했더니 그러대요
    직장이나 사회에서 온통 적들뿐인데
    당신까지 그러면 어쩌냐구요
    당신한사람쯤은 내편이 돼줘야하는거 아니야고 하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욕하지마세요
    욕하고싶을때 말을 바꿔보세요

    이쁜시키. 고운시키. 참한시키....-,-

  • 9. ㅎㅎ
    '09.4.2 11:05 AM (222.232.xxx.66)

    속으로 욕하죠.....절대 얼굴보며 할수없는 말들....
    열받아서 진정안되면 남편없을때 신발도 마구 밟아버리고...뭐 기타등등...
    근데 하고나서도 약간 찜찜한걸 뭘까??......똑같아 지는것 같아서리....ㅎㅎ

  • 10. ㅎㅎ
    '09.4.2 11:06 AM (59.10.xxx.219)

    전 그냥 큰소리로 합니다..

    화장실 들어갔을때 ㅎㅎㅎ

  • 11. 전...
    '09.4.2 11:07 AM (211.48.xxx.136)

    너무 화가나서 딱 한번 욕 한적 있습니다.
    개@@떨리고...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 12. 없을때
    '09.4.2 11:28 AM (203.235.xxx.29)

    혼자서 궁시렁댑니다,,
    여기서 배운,,,개나리..게맛살,,시베리아,,조카 열여덟색 크레파스,,,,이런거 합니다.ㅋㅋ

  • 13. 저 어쩌죠
    '09.4.2 11:30 AM (211.61.xxx.50)

    정말 반성해야겠어요.. 우리 부부는 무한도전 팬인데.. 유재석이 박명수 흉내내는 프로를 본 이후로 장난삼아 다가가서 귓속말로 "닥쳐" "죽을래" 를 속삭이곤 해요. 가끔 "이 자식이" 라며 멱살잡는 장난도 치는데... 아무리 장난이어도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 글 보고 있으니까 반성되네요. 남편은 저한테 잘 안그러는데 제가 그러곤 했거든요. 남편아 미안해. 이제 안그럴께. ㅜ.ㅜ

  • 14.
    '09.4.2 11:37 AM (119.71.xxx.171)

    겉으로도 말을 험하게 할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배우더라구요.
    이제는 좋은 말만...
    그런데 욱 할땐?
    이 @#$%^&*
    잘 안고쳐져요.

  • 15. 저도
    '09.4.2 11:38 AM (211.210.xxx.62)

    화장실을 대나무밭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 16. @@
    '09.4.2 12:07 PM (114.108.xxx.51)

    저희 목사님왈...
    남편....머슴이다.

    돈 벌어다주고... 봉사하니....
    머슴다루듯....밥많이 주고 고마워해라...이뻐해라..하더이다..
    이뻐합시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랍디다.

  • 17.
    '09.4.2 12:19 PM (218.38.xxx.130)

    윗님
    저도 머슴인데요.
    전 삼월이.
    저도 예뻐해주고 고마움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 18. 머슴다루듯~~
    '09.4.2 2:15 PM (211.49.xxx.116)

    윗님 댓글 보고 갑자기 즐거워지네요~~ㅋ

  • 19. 저는
    '09.4.2 3:32 PM (218.49.xxx.95)

    대놓고 이런된장~ 정도만 합니다.

  • 20. 저 아는분
    '09.4.2 5:05 PM (211.192.xxx.23)

    대놓고 하더니 요즘은 맞고 삽니다,
    남편은 강남에서 연대 나온 전직 삼성맨 ㅎㅎ
    부인은 강남에서 이대나온 외국계증권회사를 투자하러 다니던 사람 ㅎㅎㅎ

  • 21. 저도 속으로만
    '09.4.2 5:24 PM (124.199.xxx.172)

    저도 속으로 욕합니다.
    특히 청소하면서 속으로 욕하면 어느정도 스트레스도 풀려요.
    대놓고 못하겠어요. 같이 안 살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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