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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주연 아비정전 보러 가실 분 계세요?
10여년 전
지직거리는 비디오 테이프를 돌리고 또 돌려서 보던 그 영화의 감동이 다시 필요해요.
혹시 어디서 개봉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검색해도 못 찾겠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1. 흑.
'09.4.1 11:47 AM (121.138.xxx.181)만우절이면 항상 생각나는 배우죠.
너무 거짓말 처럼 가버려서, 그때 소식듣고 얼떨떨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나네요
전 happy togeter는 못봤고, 장국영이 가장 기억나는 영화가 아비정전이에요.
팬티에 러닝셔츠 바람에 춤추던 영화 맞죠?2. 꼭나갈거에요
'09.4.1 11:53 AM (58.234.xxx.7)네 그 영화 맞아요
극장 지금 찾았네요~!
명동 성당 근처 중앙시네마 6관이랍니다.
으흐흐 오늘은 혼자서라도 분위기있게 꾸미고 꼭 갈랍니다.3. 시절인연
'09.4.1 11:57 AM (218.39.xxx.185)저도 4월 18일 백발마녀전 보러 갈까 고민중입니다^^ 저는 허리우드극장 프로그램을 확인했는데요..그리고 또 한군데 극장 상영이 있었던것 같은데??
4. 저두
'09.4.1 12:05 PM (220.120.xxx.193)아비정전 좋아하는데.. 옛날 비디오테잎도 하나 구해다 놨었는데..오늘 다시 찾아볼까 봐요
5. 해피투게더
'09.4.1 12:39 PM (221.142.xxx.132)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려오는 영화
장국영,양조위의 해피투게더도 보고 싶은데
서울에서만 재상영해서 못보러 가요 ㅠ ㅠ6. 요조
'09.4.1 12:41 PM (125.178.xxx.140)오늘 날씨도 우울한 4월 첫날이네요.
정말 장국영이 너무 많이 생각나요.
아비정전은 마치 장국영의 일생같기도 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똑같지는 않지만,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귀티나는 도련님.
하지만,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유모 손에서 자란 외로운 남자.
그의 눈빛에세 외로움이 느껴져서 견딜 수가 없던 적이 있었죠.
해피투게더에서의 장국영도 생각나네요. 아..오늘은 제대로 우울한 날이예요. ㅠ.ㅡ7. 요조
'09.4.1 12:44 PM (125.178.xxx.140)만우절에 떠난 배우나 가수가 또 누가있었죠?
전 장국영하고, 재즈가수 마빈 게이가 생각나요.
마빈 게이는 목사인 아버지가 아들에게"사탄"이라고 쏜 총맞아 죽었다는 만우절같은 얘기가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