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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에서 읍단위로 이사가기...

어떨까요?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5-12-13 00:09:34
사실 이사를 고민하게된 가장 큰 원인은 오분거리 시댁에서 벗어나고파 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신랑도 설득해야 하고  이것 저것 고민하게 되네요.

재산이라고는 23평 아파트 하나.
이거 팔아서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보태주신 돈 삼천만원 드리고
나머지 돈으로 그쪽에서 텃밭딸린 단독주택이나 아니면 30평정도 되는 아파트를 전세로 얻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어리니 왠지 텃밭딸린 집에서 아이와 놀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시골로  들어가니 마트갈일 없고 돌아다녀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충동구매도 안할거 같고...
그렇게 한 오육년 그곳에서 돈 열심히 모아서 다시 청주로 나와 (이때는 시댁과 좀 먼곳에서 ) 내집을 장만할까 합니다.

시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려는 맘때문에...
결국 신랑 말대로 소탐대실하게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판단인지...
조금스레 글 올려 봅니다.



IP : 220.125.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은
    '05.12.13 12:17 AM (218.237.xxx.114)

    팔지 말고 가시던가(세를 주고 세로 옮긴다.)
    팔고가시면 꼭 하나는 사시는게 좋을텐데요.

  • 2. 청주시세는
    '05.12.13 12:19 AM (61.74.xxx.208)

    잘 모르지만
    돈모으는동안 집값이 더 훌쩍 뛰지않나요....
    보통은 서민이 저축한 금액이 집값오르는거 못잡는경우가 많아서요...

    아이랑 전원생활하는건 좋은것같은데..
    혹 시댁땜에 그러신거면 만족도가 낮을수도 있겠지요..
    작은 불편에도 내가 누구때문에 이고생을 하누~~하고^^

  • 3. 박희영
    '05.12.13 12:28 AM (211.175.xxx.206)

    가정용 5kg 주문합니다
    입금은낼할께요

  • 4. ..
    '05.12.13 1:12 AM (211.225.xxx.120)

    청주 요즘 집값이 들썩 거리던데 정말 전세를 놓고 가심이 어떨지?!~읍단위라 하면 혹 내수 오창?!~
    내수 살기 좋아요.^^

  • 5. 소박한 밥상
    '05.12.13 3:02 AM (58.225.xxx.60)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지요...?

    읍단위의 아파트라면 전세가 나을거예요
    대부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지 프리미엄은 안 붙으니까요.
    시골의 주택은 나중에 처분할 때 어려울 거예요.
    도시에 비하면 시골은 큰 단위의 돈은 잘 돌지를 않아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 6. 시골
    '05.12.13 9:59 AM (218.145.xxx.50)

    전원주택 구입하지 마시고 전세얻으세요
    살다보면 적응 못하는 경우가 많대요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만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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