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산부인테 칼국수 진짜 맛있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임부 조회수 : 627
작성일 : 2009-04-01 02:03:08
제가 제일 싫어했던게 칼국수 우동류 인데
칼국수가 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정말....
입맛이 넘 없어서 죽을것 같아요.

이동네는 맛집도 없어서
직접 해먹어야 해요..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는데
진짜 국물시원하게 해서 먹는 칼국수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이왕이면 해물칼국수로요..

낼 눈뜨자 마자 하려구요..
고수님들~부탁드려요^^;
IP : 211.58.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9.4.1 8:45 AM (118.37.xxx.162)

    대단히 맛있게 하는 방법 같은 건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써봐요.
    아직 댓글이 없길래........
    해물칼국수를 맛있게 하시려면 해물을 엄청 집어넣으셔야 해요.
    그냥 고명정도가 아니라 칼국수의 반이상 차지할 만큼 많이요.
    그럼 국물은 맛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거든요.
    해물맛이 빈약해야 다른 양념으로 맛을 더하는 거구요.
    해물을 많이 넣어 국물을 내셨다면 국물 자체가 간간하니까 간은 맛보면서 조금씩 하시구요.
    칼국수 자체에는 간을 안하셨다가 양념장을 조금씩 첨가해서 먹는 것도 맛있구요.
    (양념장은 청양고추를 살짝 썰어넣은 간장양념)

    그리고 시판 칼국수로 끓이실거라면 칼국수를 물에 한번 헹궈서 넣으세요.
    달라붙지 말라고 뿌려져있는 밀가루 때문에 국물이 걸죽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에요.

  • 2. 아참
    '09.4.1 8:48 AM (118.37.xxx.162)

    끓이실때 청양고추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같이 끓이면
    칼칼하고 시원해요. 먹을땐 건져내시구요.
    (제가 잘 가는 조개구이집에서 그렇게 해주는데 맛있더라구요)

  • 3. 동네
    '09.4.1 9:20 AM (210.94.xxx.1)

    유명한 간판없는 칼국수집 저도 자주 가는데 그집 특징이 게를 넣고 국물을 냈어요. 게,파,건새우,멸치,무우로 육수를 냈습니다.. 게가 핵심...

  • 4. 저두
    '09.4.1 9:39 AM (123.192.xxx.233)

    임신했을때 칼국수,떡국 무쟈게 끓여 먹었답니다.

    저는 멸치육수로 끓이거든요.
    멸치,다시마,마른새우,양파,대파를 넣고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 놓고 드심 편해요.
    그 국물에다가 마늘,양파,호박,풋고추를 넣고 좋아하는 해물넣고 마지막에 대파숭숭....
    고춧가루 좀 넣어도 나름 좋더군요.
    거기다가 수제비반죽(있다면..)을 몇개 뚝뚝 떼어넣어도 좋지요....

  • 5. .
    '09.4.1 11:09 AM (121.184.xxx.236)

    멸치로 국물 내시고(좀 작은 멸치일수록 국물맛이 좋아요), 호박, 감자, 양파, 당근, 버섯 등 넣어 끓이다가 면 넣을 때 쯤 대하 2~3마리 정도 넣어주시면 맛이 훨씬 좋아져요. 야채 넣었을 때 소금간 미리 좀 해서 야채에 간 배게하시고 마지막에 드시기 전에 간 맞추세요. 국물은 넉넉하게 잡으셔야 나중에 면 들어간 뒤에도 국물이 넉넉합니다.

  • 6. 푸르른
    '09.4.1 8:38 PM (118.222.xxx.68)

    면을 육수에 넣음 좀 걸쭉해지잖아요
    전 면을 따로 끓여서 찬물에 살짝 헹구어서
    육수에 다시 넣어 끓이는데 이렇게 하면 국물이 탁하지 않고 맑아요
    그러니까 가스에 냄비를 두개 올리는 거죠
    한쪽에는 육수 한쪽에는 면 삶아 낼 물 올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359 프랑스, 독일 사시는 분들! 은행 관련 질문입니다. 2 금융 2005/12/11 277
297358 tazo chai를 집에서 먹으려면? 6 simple.. 2005/12/11 783
297357 아기 돌때.. 4 준렬맘 2005/12/11 334
297356 가르쳐주세요 1 승주맘 2005/12/11 254
297355 코르크마개... 1 궁금.. 2005/12/11 163
297354 성당 미사 어떻게 하는 건가요?ㅠ.ㅠ 8 핫핑크 2005/12/11 573
297353 친정에서 산후조리할때요...ㅠ.ㅠ 9 ... 2005/12/11 904
297352 중학생 과외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7 곰돌이 2005/12/11 1,955
297351 초등학교 입학하는 여자 조카를 위한 책가방 어디서 살까요? 5 고모 2005/12/11 550
297350 신용카드 해지했는데..<꼭좀..ㅠㅠ> 7 신용카드 2005/12/11 1,441
297349 죽 전문점에서 파는... 7 죽... 2005/12/11 1,023
297348 7개월 아가 똥꾸멍이 찢어졌어요.. 11 .. 2005/12/11 918
297347 혹시 양초의자라고 파는곳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2 임현주 2005/12/11 363
297346 <추천>칼국수집.. .. 2005/12/11 637
297345 육지에서 제주, 제주에서 육지로 이사하셨던 분들~ 4 이사고민 2005/12/11 956
297344 보일러가 고장나서 가동 못하는데, 동파 방지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2 궁금 2005/12/11 241
297343 잡곡 종류를 많이 많을수록 좋은건가요? 8 궁금 2005/12/11 1,005
297342 엄마의 욕심인가요? 2 찬이 엄마 2005/12/11 978
297341 발레 호두까기인형 보신분께 여쭤볼께요 12 봉순이언니 2005/12/11 1,321
297340 초등생 과외비는 얼마나... 1 chie 2005/12/11 911
297339 조개모양 올록볼록한 세면대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집수리 2005/12/11 600
297338 맞춤법과 더불어 마음을 써야 하지 않을까..하는 부분. 3 소유 2005/12/11 559
297337 아이엉덩이 큰 푸른점.... 엄마가 2005/12/11 214
297336 택배가 휴일도 하나요 싸고 좋은 택배회사아시는분? 3 물건보낼의 2005/12/11 369
297335 아이 키키우는 음식이나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7 엄마맘 2005/12/11 667
297334 전세계약 만료전 집을 비워주어야할 때 4 며느리 2005/12/11 439
297333 남편의 인생에 대한 저의 책임 2 갈림길 2005/12/11 1,452
297332 이걸 버려야 하나요? 5 난생처음 2005/12/11 1,138
297331 자동차 명의이전을 하려는데요? 2 명의이전 2005/12/11 208
297330 어떤걸 사야 후회를 안할까요?? 매트리스 질문임다.. 2 매트리스 2005/12/11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