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 살아서, 한국드라마가 좀 느려요. 넘 재미있다는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유툽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랑 제 여동생 거의 밤마다 이거 보느라 잠도 한 시간씩 줄였어요...근데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잔디가 전용하녀할때, 준표가 침대서 안으면서, 하는 말, 눈 앞에 안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다는,,저두,잠이 다 안 오더라구요. 저희 신랑. 사실 미국사람이라, 저 정말 파란 눈 왕자님인줄 알고 있었는데, 사귀는 9년 동안 한번도 방구도 안 뀌는 그런 관리를 하더니, 결혼식 한날 집에 가는 자동차 안에서 (저희는 신혼여행을 일주일 후에 갔었습니다. 회사 사정때문에) 붕!! 하더라구요. 그 후로는 매일 붕붕입니다. 밤 10시면 자야 되는 줄 알아서, (저랑 출근 시간 똑같습니다, 7:30, 글구 저는 회사가 더 멀구요_). 저는 아래층에서 준표님을 보다가 12시쯔음 올라갔더니만, 저땜에 깼다고 짜증만 냅니다. 이런....이래서 아가가 안 생겨요. 증말. 정 떨어지게 시리. 이게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
저는 지후같은 스타일은 안 좋아해요. 전에 그런 노래 부르고 나긋나긋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참 로맨틱한거 같아도, 답답한 거 같아요. 괜히 나도 말은 조신조신해야 할거같으고,,,,
준표님 정말 넘 멋있는거 같은데, 저보다 10살이나 어리군요. 언제 제가 나이를 이리 많이 먹었을까요. 전 21편 까지 봤는데, 이거 끝난다면서요. 천천히 즐기면서 볼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요즘 구준표가 너무 좋아요. 우리 신랑보다 더.!!!
?? 조회수 : 602
작성일 : 2009-04-01 01:12:18
IP : 216.237.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ma
'09.4.1 1:17 AM (121.169.xxx.82)서양남자들도 일단 완전히 낚은 고기라는 것이 확실해지면 일방적으로, 지맘대로 방구를 트는군요...^^;;;
9년 동안 내숭 떠느라 힘들었겠구나. ;;ㅋ2. 휴우,,
'09.4.1 1:22 AM (121.139.xxx.246)전 범이에 꽂혀 시작했다가 준표의 기럭지에 반함을 거쳐 지후슨배로 넘어가는 와중에
드라마가 끝났어요
마음이 막 심란하고...슨배를 지켜줘야할것만 같고 ㅋㅋㅋㅋ
지후슨배~~~3. 미노
'09.4.1 3:15 AM (218.38.xxx.183)전 우결의 현중이랑 범이 귀여워서 한번 봤다가
준표한테 낚였어요.
구준표 정말 하이틴로맨스의 남주지요.
근데 요샌 민호한테 반해서 바빠요 ㅋㅋ
아~ 방구 말이죠. 울 남편도 연애 2년 동안 잘 참으시더니
신혼여행가서부터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도 될 정도의 연주실력 발휘해 주시공
아~~ 나이 말이죠. 전 민호와 20년 차이지만 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박완서 선생님도 민호한테 반햇다는데 20년 차이 정도야 뭐 ^^4. ㅋㅋㅋ
'09.4.1 10:56 AM (211.182.xxx.1)여기도 있네요...
신랑보다 준표...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