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될 것 같으니까 갑자기 한 번도 관심이 없던 스카프가 땡기네요.ㅋㅋㅋ
바람도 막아줘서 따뜻하기도 할 것 같고 색깔에 따라서 기분전환도 되고 할 것 같아서 사고 싶은데
하늘 하늘한 쉬폰 스카프 보다 톡톡한, 한복감으로 치면 공단처럼 두툼하고
큰 정사각형인 스카프가 더 땡기는거예요.
그런데 국내 브랜드는 그런 스카프 안 만드는건지, 백화점 매대에서 파는 스카프들은 모두 다
쉬폰처럼 하늘거리는 스카프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본 적도 있는 것 같고 해서 페라가모 스카프라 좋다길래 페라가모 갔더니
39만원이라네요. 후덜덜.ㅋㅋㅋ
스카프가 목에 두르는 거라 드라이크리닝도 자주 해야 할 것 같은데 세탁소에 자주 맡기게 될 것 같으면
그렇게 비싼 값을 주고 사도 괜찮은건지 고민도 되구요. 그래도 좀 갖고 싶기도 하고......
스카프 좋아하고 즐기는 제 친구는 스카프는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싼 것 사서 막 두르고
조금 질리면 휙 버리고 또 사서 두르고 하라는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스카프로 멋내기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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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고민
페라가모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09-04-01 00:37:22
IP : 219.248.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1 12:42 AM (218.145.xxx.22)아울렛같은 데 이용해보심 어떤가요? 나이들수록 스카프는 좋은 거 해야 한다고 생각.
2. 스카프는
'09.4.1 12:50 AM (93.41.xxx.130)나이들수록 좋은 거 해야 한다는데 동의해요. 어릴 때는 소재나 색감보다 무늬나 이런 걸 따지게 되고 발랄한 거 하게 되니까 좀 싼 거 해도 괜찮은데 나이들수록 싸면 소재나 색감 차이가 눈에 들어와서...
3. 옷은유행타지만
'09.4.1 8:48 AM (220.123.xxx.224)스카프야말로 별로 유행도 안타므로 좋은 거 합니다.
한 번 장만(?)해 놓으면 평생 씁니다.4. 두꺼운
'09.4.1 11:28 AM (119.64.xxx.78)실크로 된 스카프가 좋아요.
페라가모 물론 좋구요.
다니다 보면 싸구려인 듯한 흐늘흐늘한 스카프 매고 다니는거
품위없어 보여요.
한번 장만하면 오래오래 쓰니까 좋은 걸로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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