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춘기 딸아이

...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9-04-01 00:26:40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이 심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전 진짜 너무 고민입니다.
아이가 어려서는 너무 너무 말 잘 듣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근데 사춘기라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아이의 상태가 심해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평상시에 기분이 좋을때는 그냥 보통아이 같은데, 화가 나면 자기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같고
점점 더 심해지는 것같습니다.
남편은 그냥 이해해주려고 하고, 전 가끔 화도 내고 달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이해를 해주는 쪽을 택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치료를 해야하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전 늘 아이를 키우면서 자식이 하나이건 둘이건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득 역시 애들은 형제가
있어야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163.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4.1 8:13 AM (125.137.xxx.153)

    사춘기는 아이가 하나거나 둘이거나 상관없답니다. 딸 아이 둘이 한꺼번에 사춘기를 맞고 있는 전 요즘 살 맛이 나지않습니다.

  • 2. 봄바람
    '09.4.1 12:30 PM (116.120.xxx.29)

    전 딸(중2)이랑 한창때 치고 받고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집안망신이라 누구한테 말도 못합니다.

    근데 제가 덩치가 작아서..이젠 힘으론 도저히 이길수없더라구요.

    화내면 서로 남는건 상처밖에 없어요.

    대충 받아주실건 받아주시고...그맘때 애들 꺾으려하면 더 튀어올라요.

    글고 애들도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저흰 지금 잠깐 잠복기인데...저도 언제 또 애가 돌변할지 조마조마해요.

    우리가 왜이리 살아야하는지 원.

  • 3. 딸애
    '09.4.1 2:49 PM (118.223.xxx.206)

    중2때 잠도 너무 많이 자고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겸사겸사 한의원에 갔더니 한의사 말씀이 빙긋이 웃으시며

    어머니, 질풍노도의 시기잖아요. 따님은 정상인데 어머님께서 좀 예민하신거 같군요...

    경우에 따라 적당히 상대해 주시고 다~ 지나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359 프랑스, 독일 사시는 분들! 은행 관련 질문입니다. 2 금융 2005/12/11 277
297358 tazo chai를 집에서 먹으려면? 6 simple.. 2005/12/11 783
297357 아기 돌때.. 4 준렬맘 2005/12/11 334
297356 가르쳐주세요 1 승주맘 2005/12/11 254
297355 코르크마개... 1 궁금.. 2005/12/11 163
297354 성당 미사 어떻게 하는 건가요?ㅠ.ㅠ 8 핫핑크 2005/12/11 573
297353 친정에서 산후조리할때요...ㅠ.ㅠ 9 ... 2005/12/11 904
297352 중학생 과외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7 곰돌이 2005/12/11 1,955
297351 초등학교 입학하는 여자 조카를 위한 책가방 어디서 살까요? 5 고모 2005/12/11 550
297350 신용카드 해지했는데..<꼭좀..ㅠㅠ> 7 신용카드 2005/12/11 1,441
297349 죽 전문점에서 파는... 7 죽... 2005/12/11 1,023
297348 7개월 아가 똥꾸멍이 찢어졌어요.. 11 .. 2005/12/11 918
297347 혹시 양초의자라고 파는곳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2 임현주 2005/12/11 363
297346 <추천>칼국수집.. .. 2005/12/11 637
297345 육지에서 제주, 제주에서 육지로 이사하셨던 분들~ 4 이사고민 2005/12/11 956
297344 보일러가 고장나서 가동 못하는데, 동파 방지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2 궁금 2005/12/11 241
297343 잡곡 종류를 많이 많을수록 좋은건가요? 8 궁금 2005/12/11 1,005
297342 엄마의 욕심인가요? 2 찬이 엄마 2005/12/11 978
297341 발레 호두까기인형 보신분께 여쭤볼께요 12 봉순이언니 2005/12/11 1,321
297340 초등생 과외비는 얼마나... 1 chie 2005/12/11 911
297339 조개모양 올록볼록한 세면대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집수리 2005/12/11 600
297338 맞춤법과 더불어 마음을 써야 하지 않을까..하는 부분. 3 소유 2005/12/11 559
297337 아이엉덩이 큰 푸른점.... 엄마가 2005/12/11 214
297336 택배가 휴일도 하나요 싸고 좋은 택배회사아시는분? 3 물건보낼의 2005/12/11 369
297335 아이 키키우는 음식이나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7 엄마맘 2005/12/11 667
297334 전세계약 만료전 집을 비워주어야할 때 4 며느리 2005/12/11 439
297333 남편의 인생에 대한 저의 책임 2 갈림길 2005/12/11 1,452
297332 이걸 버려야 하나요? 5 난생처음 2005/12/11 1,138
297331 자동차 명의이전을 하려는데요? 2 명의이전 2005/12/11 208
297330 어떤걸 사야 후회를 안할까요?? 매트리스 질문임다.. 2 매트리스 2005/12/11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