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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수권 LP 말아먹었다는데

카롤리나코스트너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09-03-31 12:31:01
제가 장사하느라 집중 못한것도 있고 연아 기록에 들떠서이기도 한데

연아뒤의 두선수 경기를 못봤거든요.

엄청 못했다고해서 얼마나 못했길래 그러나 하고 뒤져봐도 제 능력 밖이네요

능력자님들 한번 찾아주시는 능력좀 보여 주세요
IP : 220.127.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09.3.31 12:37 PM (121.131.xxx.70)

    포기하는 수준으로 하더라구요
    점프회전 거의 안되고

  • 2. ....
    '09.3.31 12:46 PM (211.207.xxx.161)

    점프 뛴게 없어요,,몸만 날리고 회전은 없고...프리 점수 90점인가 받은 것 같은데..

  • 3. 그게...
    '09.3.31 12:46 PM (122.32.xxx.10)

    연아양 경기를 보고 정신줄을 놓은 거 같더라구요.
    점프가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저라도 그 상황에서 자기 경기에만 충실하기 힘들 거 같아요.
    바로 앞에서 여신이 피겨의 새역사를 쓰고 갔는데... ^^;;

  • 4. .
    '09.3.31 12:50 PM (211.217.xxx.158)

    누군가의 표현에 의하면....

    '내가 이걸 뛰어 무엇하리~~' 분위기였다는....

  • 5. .....
    '09.3.31 1:01 PM (211.207.xxx.161)

    여담이지만 캐롤리나 코스트너양 경기를 평소에 보고 있음...
    꿈에 나오면 좀 겁나겠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더라구요,,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표정이나 동작이 언뜻 언뜻 공포영화 같단 느낌 들었어요..

  • 6. 여기
    '09.3.31 1:02 PM (125.187.xxx.238)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67443
    작은 화면이지만 보실 수 있을 듯.

  • 7. ...
    '09.3.31 1:20 PM (220.116.xxx.5)

    그런가요? 전 첫번 점프할 때, 다친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리플레이 보니까 손으로 얼음 짚을 때 다리 상태가 좀...
    그 후로 계속 점프 말아먹는 것 보니까, 안스럽더라구요. 많이 다쳤나 싶기도 하고...
    그러지 않고서야 아무리 연아양이 잘 했더라도 그렇게 말아먹을 순 없지 싶더라구요.

  • 8. .
    '09.3.31 1:27 PM (121.135.xxx.140)

    정말 위에 점하나님 말씀 딱이에요.
    첫점프에서 손짚고 나서 쭉 "'내가 이걸 뛰어 무엇하리~~' 요분위기로.. 차암, 사람들 표현 정말 탁월해요..
    부상은 아닌가요?

    (근데 아무렴 연아경기 보고 정신줄을 놓아서 그랬겠어요..;;)

  • 9. ...
    '09.3.31 1:56 PM (210.117.xxx.57)

    지금 세계빙상연맹회장이 이탈리아 사람이죠. 코스트너도 이탈리아...
    그래서 작년 월드에서 그렇게 금을 주려고 점수를 퍼주었건만...
    점프 착지를 거의 손을 짚으면서 해서 금을 마오에게 내주고 말았지요.

    코스트너가 그 연기로 연아 누르고 2위 했을 때 관중들 야유도 심했구요.
    코스트너 선수는 점프 착지할 때 손으로 짚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번 일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어요.
    물론 회전도 안 한 것을 보면 정신줄을 놓은 듯도 싶었지만요...

    그나저나 저렇게 월드 은 따놓고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자기는 아시아의 "점프 머쉰"과는 다른 예술적인 피겨를 한다고 해서
    그 후로 완전 비호감되었습니다.

  • 10. 프리경기
    '09.3.31 2:07 PM (218.237.xxx.221)

    위에 여기 님이 링크해 두신 것은 쇼트 경기네요.
    롱프로그램 경기는 이거예요.

    http://news.sbs.co.kr/tv/content/tv_sub.jsp?news_id=N1000567812

    이 선수도 나름 매력이 있는데 아시아 선수 비하 발언도 하고
    공주병이 좀 심한 듯한데다가 작년 세계선수권에서는 말도 안되게 점수 퍼 받고
    2등해서 조금 얄미웠는데 이번에 너무 무너지니까 안됐네요...

  • 11. 코스트너양
    '09.3.31 2:52 PM (221.139.xxx.121)

    이태리에서는 올림픽걸로 통하시는 공주입니다.
    여기 회원님들이 아사다 마오는 칭찬으로 키워지다보니 문제가 있더라라고 하시는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또 다른 유럽선수이지요

  • 12. ...
    '09.3.31 3:52 PM (116.123.xxx.28)

    별명이 '타조'더군요. '타조'~ 딱 어울리지 않나요?
    살이 더 빠지고 얼굴도 작고 예쁘긴 하던데.
    얼굴생김새랑 큰 키가 딱 타조 같아요.
    말아먹은 LP덕분에 11위인가 했죠.

  • 13. 타조의 난
    '09.3.31 4:08 PM (220.90.xxx.223)

    또는 카로의 난으로 한때 유명했어요.
    그때 완전 정 떨어진 팬들도 꽤 있었고요.(순위가 높은 연아보다 먼저 설치면서 앞에서 행진을 해대질 않나. 누가 보면 지가 1위한 줄 알겠더군요.)
    원래 링크장 돌 땐 순위에 따라 도는데 카로의 난 때 보니 완전 연아 방해하며 앞서서 설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외 하도 진상 짓 많이해서 줄줄이 쓰지도 못하겠습니다.
    점프 때 빙판 손으로 짚는 건 하도 잘 하는 짓이라 위에 다친 거 아니냐는 분은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점프 실패후엔 항상 그런 포즈로 실수를 만회(?)하죠.
    이번엔 그걸 커버도 못할만큼 회전 포기하다시피 해서 점수를 퍼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정 떨어진 선수였지만 너무 심한 경기에 안쓰럽긴 했습니다만.
    갑자기 지난 카로의 난을 떠올려보니 다시 쌩해지네요.

  • 14. 키가
    '09.3.31 4:40 PM (220.117.xxx.24)

    너무 커서 동작 자체가 너무 둔해보여요 ㅠㅠ
    그 몸으로 점프해서 회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이고...
    좀 안됐다..싶었는데 점수기다리는 표정 보니까 멍하니 아무 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전 마지막에 뛴 핀란드인가? 라우라 레피스토 그 선수가 안타깝더군요...
    선도 곱고 테크닉도 괜찮은 선수인데 그날 저조해서 좀 안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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