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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땜에 깡패같은사람들이...

겁나서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05-12-08 09:11:14
시어머니가 사채를 쓰셔셔 이상한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집에 찿아옵니다.....(챙피한일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너무 속상하구 겁두 나구요...어떡해야해요?.....저희가 갚아야하나요?....
IP : 59.15.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이야기
    '05.12.8 9:20 AM (221.151.xxx.107)

    제친구 여동생이 사채를 썼답니다.
    어머니집까지 찾아오고 친정집 근처에 친구가 사니까 친구네까지 왔는데 친구가 아주 대차게 나갔다고 하데요.
    자기평생에 해보지도 못한 욕 다 하면서 여동생 데려다 섬에다 팔아먹든 어쩌든 나도 모르겠다고, 나이 서른먹어서 지가 저질러놓은거 왜 엄마나 우리한테 와서 그러냐고 사채업자 쳐다도 안보면서 계속 나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답니다.
    집에도 안들여보내려했느데 위층에서 문열어주는 바람에 들어온거라 무단침입이니 뭐니 여차하면 경찰부르겠다고도 하구요.
    그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간건 '나랑 상관없다, 니들이 걔 잡아다 맘대로 해라'고 밀고 나간것에 더 질렸다고하더군요.
    가면서 투덜투덜한 소리들이 저런 소리들이었거든요.
    대차게 나가세요.

  • 2. 다음에..
    '05.12.8 9:32 AM (211.204.xxx.76)

    시어머님이 그러시면 또 해결해 주실건가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시부모님들이 참 많아요.
    그냥 놔두셔야 할거 같은데......
    위에 댓글을 쓰신 친구분처럼 대차게 나가지 않으면 계속 그럴거 같네요.
    님이 병 나시겠네요.

  • 3. 딱 제경우..
    '05.12.8 12:35 PM (211.193.xxx.225)

    제 신혼초기에랑 같네요.-,.-^
    저희경우는 어머님이 집도 옮겨버리고 연락처도 바꾸고 주민등록도 말소한 상태라 캐피탈금융에서
    아들집에 찾아온 경우였는데...
    수상쩍다싶으면 일단 어디왔는지 물어보고 절대 문열어주지말고
    아님 중간문고리 걸어두고 못들어오게한후 할말하셔야 다음에 안와요.사람못만나면 계속 온답니다.
    저도 신경질도 나고 다음에 또올까봐 싫어서 처음부터 중간문 걸고리 해놓고 옥신각신한경우인데...
    시어머님 쓰신돈을 왜 우리한테 갚으라 하냐고
    우리도 어른못보고 어딨는지도 모르니 찾으면 당신들 맘대로 하가고(?)하면서
    목소리높여 이런저런말로 대꾸하니 자기들도 욕만 안할뿐 강압적인어투로 자기 할말하더니 가더군요.

    힘드시더라도 남편을 시키던지 한번 말로 맞짱(?)뜨셔야 안올겁니다
    그리고,,절대 돈해드리지마세요.해드려도 그돈 안갚고 엉뚱한데 돈넣어요.
    저도 시댁 생각하면 골치아파 죽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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