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1.
==============================================================================
“김연아는 단순히 선수가 아니라 예술가에 가깝다.”
==============================================================================
김연아 선수의 안무를 맡았던 데이빗 윌슨의 말입니다.
3년 동안 김연아 선수와 일을 해온 그는 ‘예전에는 힘들어도 무조건 참고 훈련하던 김연아 선수가
지금은 자신이 몸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면서 피겨를 즐기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2.
==============================================================================
“내가 정치를 안 하겠다든지, 아주 멀리 한다고 해도, 누가 곧이 듣겠나.”
==============================================================================
엊그제 귀국한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서 한 말입니다.
정치를 재개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군요.
3.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전망을 했다.”
==============================================================================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작년 12월에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보도 전문 채널 및 종합 편성 채널 제도 연구]라는 제목의 보고서의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이 보고서 중에 ‘종편 채널과 보도 전문 채널에 사업성이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 케이블 채널의 한 경영자가 한 말입니다.
1번은... 우리 손교수님 승냥이 발언 당연히 한 번 나오겠다 싶었죠 ㅋㅋㅋㅋ
윌슨도 연아 배너 들고 관중석에서 열렬히 응원했다고 합니다. ^^
2번은... 당신은 아묻따 아닥!
3번은... 보고서 내용을 좀 봐야 할 듯 ^^;;;;;;;;;;;;;;;;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03-30 13:16:01
IP : 125.131.xxx.17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