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들 어디 안보내고 있는 상태인데요.
음.. 전 TV를 거의 안보고 살아요. 게다가 음악도 첨에 틀었었는데 요즘은 가끔 정신사납기도 해서 거의 신경안쓰고 살고 있죠.
애들은 둘이라 나름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언니가 놀러올때마다 뭐라합니다. 절간처럼 왜이렇게 아무것도 안틀고 사냐고.. 애들한테 안좋다고 그러네요.
저야 뭐.. 애들한테 책도 읽어주고 동요나 노부영 그런거 몇번들었던거 그냥 책보며 애들하고 같이 노래도 좀 부르고...
그리고 애들하고 같이 대화아닌 대화를 하면서 지내와서 그런지 크게 신경안썼거든요. 제가 집안일할때면 애들이 알아서 서로 얘기(?) 하고...
갑작스레 생각이 들어서요. 애들이 넘 조용한 상태에서 키우는거 아닌가 싶은.. 그래서 며칠전부터 하나TV 중에 만화 몇개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 뭐 그것도 매일 실천은 잘 안되지만요. 뭘보여주면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정말 텔레비전이나 음악같은거 너무 안접해도 안좋나요?
가끔 울 애들이 율동같은걸 잘 모르겠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흠... 궁금하네요.
(애들이 볼만한 좋은 프로도 알려주심 좋겠어요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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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울때 주변 소음(?)정도는??
궁금 조회수 : 398
작성일 : 2009-03-27 19:51:17
IP : 211.117.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27 7:53 PM (221.138.xxx.203)노부영이나 런투리드 같은 영어노래동화 테잎이나 씨디 틀어주는거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2. 에헤라디어
'09.3.27 8:25 PM (117.123.xxx.242)저도 음악 틀면 정신 사나워서 조용하게 지내는 편인데..
애들 재잘거리는 소리로 집안 가득 채워지곤 합니다.3. ...
'09.3.28 2:02 AM (222.98.xxx.175)큰애 키울때 하도 정신이 없어서 절간같이 살았는데 그애가 어린이집에 갔는데 선생님께 전화왔어요.
애가 귀를 막으면서 시끄럽다고 울더랍니다.ㅎㅎ
며칠 안그랬고 원래 울보공주라서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도 큰소리 나면 좀 놀래요.
둘째는 워낙 시끄럽게 키워서 그런가 별소리 나도 놀라는 일 없어요.
그런데 그게 성격탓인지 환경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큰애는 소심하고 작은애는 활달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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