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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혼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같네요.

이혼 조회수 : 9,224
작성일 : 2009-03-27 18:52:20
* 글을 잘 좀 읽어 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 주제 넘게 제 아내가 안 쓰럽다는 그런 미친 소리나 댓글로 달지 말고...

여자가 잘 못해서 이혼했다는게 아니라, 저 둘이서저렇게 현실을 무시한 합의를 했기때문에 이혼할수 밖에 없었단 겁니다.

사랑하니까 저럴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하지만, 결혼 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명절때 시댁 안가십니까? 제사때 안가십니까?

제 아내에 대한 얘기는 지우겠습니다. 왜 우리 집사람한테 뭐라고 하는지 원..




다른건 몰라도 남자입장에서,

결혼전에 여자가 시댁경조사나 시댁일은 일체 안하겠다고 서약하고 결혼했다고 하는데...

정말 결혼후에 자기 가족 (특히 어머니)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애도 안 낳겠다고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박진영이 아무리 개방적인 사람이라지만, 그 가족들까지 저 조건을 보고 며느리를 이뻐했을까요?



IP : 121.141.xxx.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9.3.27 6:53 PM (222.107.xxx.150)

    서로 합의하에 결혼한 것 아닌가요..??

  • 2. .
    '09.3.27 6:56 PM (119.203.xxx.243)

    서로 합의하에 결혼했다면 뭐가 문제인거죠?
    그리고 이혼의 사유가 아내의 시댁에 관한 의무소홀도
    아닌데 이런글을 왜 올리시는지....^^;;

  • 3. 별사랑
    '09.3.27 6:57 PM (222.107.xxx.150)

    전형적인 우리나라 남자들의 사고방식으로 쓴 글이죠.

  • 4. 고마워
    '09.3.27 6:59 PM (218.236.xxx.218)

    남편들이 고마워하면 다행입니다.
    시댁 뒤치닥거리를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사실 남편 좋아 결혼했지 정작 결혼하고 나면 남편 외의 것들로 여자들 피곤하게 하는 일 많쟎아요.
    남편하고 잘 살게 그냥 냅둬여.

  • 5. 이혼
    '09.3.27 7:00 PM (121.141.xxx.1)

    여자가 잘 못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합의를 하고 결혼한 둘 다 결혼을 안 해 봐서 착각 한 거라는거죠. 현실적으로 저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결혼 하셨을면 아실거 아닙니까.

  • 6.
    '09.3.27 7:01 PM (114.203.xxx.246)

    부부간의 일을 어찌아신다고 이렇게 단정적인 글은... 좀 아닌거 같네요.

  • 7. 박진영씨는
    '09.3.27 7:01 PM (221.162.xxx.19)

    결혼 전에 공공연히, 방송에 나와서도 결혼은 나쁜 제도라고 설파했습니다.
    자기는 결혼제도를 정말 싫어한다고요.
    아주 확고한 주장이었고, 첫사랑 그녀와 함께 살고 싶은데 우리나라 정서상
    결혼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그냥 결혼하는 거라고 했죠.
    그녀 아니면 아예 장가를 안 갔을 거 같은데, 시댁에서도 그런 사정 다 알았겠죠.
    방송 나가서 하는 말을 집안 식구들에게 안 했겠어요?
    남편의 가족과 잘 지내는 와이프가 좋겠지만은 박진영씨 개인은 특수한 사정속에
    놓여져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 8. 별사랑
    '09.3.27 7:02 PM (222.107.xxx.150)

    어이쿠 님, 원글님은 남자분입니다.

  • 9.
    '09.3.27 7:03 PM (117.20.xxx.131)

    부부간의 일을 어찌아신다고 이렇게 단정적인 글은... 좀 아닌거 같네요. 2222222222

  • 10. ....
    '09.3.27 7:04 PM (116.41.xxx.34)

    답답한 대한민국 남자의 표본....

    원글님이요..

  • 11. ?
    '09.3.27 7:04 PM (221.146.xxx.29)

    이런 남자랑 결혼한 아내가 좀 안쓰럽네요

  • 12. .
    '09.3.27 7:06 PM (118.176.xxx.39)

    정말 며느리의 의무란게 뭐란 말입니까? 요즘은 돈까지 같이 벌어 집에 와서 집안일하고 아이까지 낳고 시부모 봉양 잘하고 그걸 말하는 겁니까? 참 나... 남자들의 생각은 정말 뻔하군요.

  • 13. ㅠㅠ
    '09.3.27 7:06 PM (121.131.xxx.70)

    당연한 이혼은 없는거죠

  • 14. 쳇!
    '09.3.27 7:06 PM (203.235.xxx.174)

    결혼이 시집 뒷치닥거리 하러 하는 건가요? 웃기는 원글이네...

  • 15. ss
    '09.3.27 7:06 PM (114.201.xxx.22)

    님...박진영이 쓴 책 못보셨지요? 거기에 나와요...시댁일에 얽매이지않게 하겠다고

    결혼전에 약속했으나 결혼후 같이 시댁에 가서 자기는 tv보며 놀고 있을때 아내는 부엌에 들어가 일을 했다고...결혼전 약속을 지키지못해 미안하다고..

  • 16. -_-
    '09.3.27 7:08 PM (121.135.xxx.110)

    이렇게까지 원글을 폄하하는듯한 댓글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대부분 서로의 가족을 챙기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어느나라나 결혼하면 상대방가족 챙기는거아닌가요?

    저는 너무 과하게 댓글다신 분들도 이상하네요.

  • 17. ㅋㅋ
    '09.3.27 7:08 PM (124.197.xxx.166)

    여기 원래 온갖 일에 오지랖 넓은 아줌마들 모이는데 아닌가요?
    남의 가정사에 이런저런 설레발 잘치던 사람들이 이 글에서는 ㅋㅋ
    원글보고 바로 예상했던 답글들이 가득하구만

  • 18. 상대방 가족
    '09.3.27 7:09 PM (118.221.xxx.204)

    서로 챙기는거면 좋죠.
    일방적으로 며느리에게 시가쪽 챙기기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죠.
    원글님이 장인,장모,처가에 며느리가 하는 만큼 잘한다면 다행인거구요.

  • 19. .
    '09.3.27 7:14 PM (118.176.xxx.39)

    뭐 요즘은 또 유학생 생활비 처가댁 원조도 해야되더라구요.

  • 20. 별거가 문제
    '09.3.27 7:15 PM (125.132.xxx.225)

    아무리 그래도 둘 사이가 문제 아닐까요?..
    둘 사이 돈독하면 문제의 시댁이든 친정이든 이혼까진 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바쁘다는 핑계로 오래 떨어져 생활한 게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을 것 같네요.
    금슬 좋은 우리 부부도 일 때문에 한동안 떨어져 지내다 함께하니
    서로간 좀 서먹해 지고 낯설었었는데..오랜 별거라니..이게 바로 직통 이혼이죠.

  • 21. 이거야
    '09.3.27 7:15 PM (220.126.xxx.186)

    이거야 말로 억측입니다...
    이럴때 딱이네......
    두 부부가 왜 이혼했는지 알 수 있나요?
    박씨가 잘못햇건 아내가 잘못했건
    아무도 모릅니다;;;;;;;쉿!

  • 22. 자아미성숙
    '09.3.27 7:15 PM (218.237.xxx.71)

    정말 결혼후에 자기 가족 (특히 어머니)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

    무슨 고통이요?
    도대체 무슨 고통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결혼 했으면 부모는 더 이상 '자기 가족'이 아닙니다.
    결혼을 한 두 주체 '남편'과 '부인'이 한 가족입니다.
    아직도 부모와 자아 분리가 안 되었군요.
    글쓴이는 지금 생후 몇 개월입니까?

  • 23. 별꼴
    '09.3.27 7:16 PM (123.212.xxx.242)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엄청 아는 척은 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 24. 다르게
    '09.3.27 7:17 PM (211.177.xxx.152)

    뜬금없지만..첫사랑에 대한 환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남자들이 특히 더하죠. 첫사랑은 그냥 사랑일뿐이라는 ....집착이 특별할뿐.

  • 25. 제가,,
    '09.3.27 7:20 PM (119.201.xxx.6)

    알기론,,박진영도 사생활 문란하다구 들었는데여,,
    전 이혼 여자입장에서 박진영 같이 개방적인 사람 견디기 힘들거같아요,

  • 26. 뭔소리??
    '09.3.27 7:21 PM (218.238.xxx.188)

    원글님, 남자라서 그러세요???????
    박진영 왠만큼 아는 사람들은 박진영이 아이는 없이 살고싶다는 말, 인터뷰에서 많이 했던 말이란거 다 잘 아실텐데요..ㅠㅠ
    원글님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글 올리시기전 박진영 결혼당시 글들 검색해보세요.

  • 27.
    '09.3.27 7:22 PM (125.186.xxx.143)

    솔직히..무난하지 않은걸로 치면 박진영이 몇수 위죠-_=

  • 28. 황당....
    '09.3.27 7:24 PM (221.138.xxx.203)

    이거 머야?

  • 29. ..
    '09.3.27 7:31 PM (117.20.xxx.131)

    추가된 글까지 보니 더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정말 전형적인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남자분이시네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 30. 글쎄요
    '09.3.27 7:43 PM (221.165.xxx.185)

    저는 여자이지만, 원글 쓰신 분 얘기가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면도 있어요.
    물론 부부 두 사람은 합의가 된 내용이겠지만,
    결혼생활이라는 게 부부 둘만의 생각대로만 흘러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진영도 그 점을 미안하게 생각했을 테고, 여자는 또 여자대로 스트레스 받았을 테고..
    이혼이 당연한 건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는 거죠.

  • 31. 여자분 혼자만
    '09.3.27 7:57 PM (125.185.xxx.144)

    그런 생각한게 아니고 박진영과 합의하에 했다잖아요.
    또 그게 이혼의 원인 같지도 않은데,, 엉뚱한데 촛점 맞추시네요. 아마 남편이 원글님이었다면그게 원인이었겠지만, 남편이 박진영입니다.
    원글님 거봐라 여자가 시댁에 의무제대로 안한다니 이혼하는구나.. 이렇게 착각하신듯 하네요?
    이렇게보나 저렇게보나 여자입장에서 볼때 불쾌하긴 마찬가집니다.

    결혼후에 가족이 겪을 고통이요?
    그게 무슨 고통인가요.. 자식부부 남들처럼 자주 못봐서 좀많이 서운하겠지만 성인인 내자식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어쩔 수 없다 해야지요. 박진영이 거의 해외에서 살다시피 하는데 부인혼자 시댁가서 충성해야합니까.

    저는 박진영 예전부터 호감갖고 보는 사람이라 구설수에 오르는 이상황이 안타깝긴 하지만 서로 의견차와 갈등이 있으면 충분히 헤어질 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굳이 허울뿐인 부부관계를 지속하는것보단 잘된일이라 생각해요.

  • 32. 별사랑
    '09.3.27 7:57 PM (222.107.xxx.150)

    수긍이 간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여자가 매도당할 이유는 없죠.
    그런데 원글님은 여자에 대한 비난을 하고 계시니 그런 것이죠.

  • 33. .....
    '09.3.27 8:05 PM (115.161.xxx.110)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각자 집에 충실하며..시댁가서 일해본 적도 없고, 우리 신랑도 처가에서 일 안합니다. 먹고 가거나 외식을하거나 할망정..그것에 신랑도 동의를 했고, 본인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저는 신랑이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었으므로 좀 더 수월한케이스죠. 모든걸 직접 집에 얘기하고 설명하고 소위말해서 막아(?) 주니까요..
    굳이 잘 되지 않는데 억지로 이쁨받으려 애쓸것도 없죠. 조금은 혹은 많이 섭섭하실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혼안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결국 부모들도 원하는 것일 테니까요.
    세상은 변하고 있고, 합리적이고, 다양해지고 있죠..
    그들이 그렇게 결정해서 그렇게 살다가 이혼한것을, 본인의 입장에서 비중있게 생각되는것을 그들도 그것때문일거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에 있어서, 여자들은 점점 시댁일을 비중있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의 결혼생활, 서로 협동하고 우정과 사랑을 지키며 잘먹고 잘 살아가는 것에 더 관심이 많겠죠. 시댁의 비중이 큰건 남자들이 아닐까요, 자기 부모니까 자신은 비중있게 생각하겠지만, 자기가 그런다고 여자도 그래야하는건 아니죠..점점 처가에 헌신적으로 잘하고 있는 남자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죠..자기 부모한테 잘하길 바란다면 본인이 먼저 처 부모에게 잘해야, 진심으로 여자도 잘하겠죠.
    주변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많은 친구들보다 전 좀더 결혼생활을 누리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댁에서 며느리에게 받는걸 당연히 아는 분들이라면 주지 말아야합니다. 욕먹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찍히는게 편할때도 있는겁니다. 시댁때문에 늘 남편과 싸우고, 그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우선 둘의 행복이 기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시댁도 처가도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요.

  • 34. 근데..
    '09.3.27 8:05 PM (58.78.xxx.72)

    이건 아니네요. 원글님의 글도... 댓글들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시댁과 사이 엄청 안좋아 담쌓고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시댁 경조사 그닥 안 챙깁니다. 하지만 시댁 경조사에 대한 원글님 생각도, "가족이란 범위에 부모는 제외다"라 는 댓글도...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흔히 말하듯 가족이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시댁이.. 혹은 제 딸의 시댁이 원글님 같다면....
    또 제가 친정 엄마께... 혹은 제 딸이 엄마와 아빠는 이제 내 가족의 범주가 아니야.. 라고 하게 된다면... 너무 맘 아픈 세상일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어느 생각이든 한쪽으로 몰려야만하는지... 씁쓸하네요.

  • 35. ...
    '09.3.27 8:20 PM (211.175.xxx.30)

    원글님... 거론하신 시어머님께서 왜 고통을 당하셔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이외의 가족은 일을 못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며느리가 안온다고 구박을 하거나 소문을 내서?
    며느리가 들어오면 시어머님이 일을 안할꺼라 기대를 많이 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아이 낳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손자 보고 싶으시겠지요.
    그러나... 자식이 결정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자식이 어디 말이나 잘 듣게
    생겼나 한번 보세요.

    가족의 범위라는 것에 대해 글 올리신 분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가족이란 것이 역할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고,
    기존의 전통적인 우리 나라의 가족관이 과연 옳은 것인지,
    옳지 않다면,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내 가족관과 다른 사람의 가족관이 다르다고, 그것을 비방할 권리는
    과연 우리에게 있는지 등등 말입니다.

    공인인지라, 구설수에 오를 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부부 두 사람 모두의 책임이라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잘못만으로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으니깐요.

  • 36. 참..
    '09.3.27 8:24 PM (123.99.xxx.19)

    저 여기 자게에 수많은 줌마들중 한명인데요.. 본인들이 그렇게 살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남자분 입장에서만 얘기하신것 같습니다

  • 37. .....
    '09.3.27 8:29 PM (122.43.xxx.9)

    무난하지 않은걸로 치면 박진영이 몇수 위죠2222

    결혼생활중 한번의 바람은 서로 용납하기로 했다.
    아내가 성적매력없는 아줌마가 되는게 싫어 아이는 안갖는 걸로 합의봤다....
    보편적인 정서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요.
    근데 여자만 보편적인 한국 며느리가 되야하나요?

    글고 전에 어디선가
    어머님은 그래도 옛날 분이니 시댁에서 아내가 어느 정도 일을 하면
    집에와서 몇배로 아내를 돕는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하긴 잡지 기사 믿을건 못되지요.

    암튼 박진영 이혼과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연관한다든게 참 희안하게 느껴지네요.

  • 38. 시어머니?
    '09.3.27 8:43 PM (220.70.xxx.121)

    혹시 박진영쪽 집안 이세요?
    그래서 다 아시는지..
    시어머니께서 받았을 고통?
    그게 뭔가요?
    좀 알려주세요.

  • 39. ....
    '09.3.27 10:06 PM (61.253.xxx.97)

    원래는 결혼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같이 살고 싶어서 동거를 하고 싶었는데
    아버님 따님과 동거하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할 수 없어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얘기
    박진영이 방송에서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그리고 아이도 박진영이 낳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아이를 낳으면 아무래도 얽매이게 될 것
    같다고 그리고 35살인가? 까지는 자기 일만 하고 싶다고 그때까지는 봐달라고 그렇게
    아내에게 얘기했다는 얘기도 많이 했구요
    박진영 같은 아들을 키우신 부모님이라면 아이 안낳고 사는거 명절 안챙기는거 다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자기 아들이 그런데 어쩌겠어요 --ㅋ
    모든 시부모님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건 아니거든요

  • 40. ...
    '09.3.27 10:47 PM (211.211.xxx.39)

    몇다리 건너 들은내용은데...
    박진영씨 미국에있는 동안 부인이 겉으로 내색 안했지만 많이 외로워하고
    스트레스 받는단 소리 들은거 같아요..
    아기문제도 그 여자분의 뜻만은 아니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당사자들만이 아는문제이니 주변에서 얘기힐만한 일은 아닌거 같구요~
    암튼/ 저는 이혼기사에 그리 놀라지 않았네요.....

  • 41. 음..
    '09.3.28 1:13 AM (121.133.xxx.51)

    여기 82에도 이혼 당해야될만한 남편들 많아요.

    노래방 도우미 불러 카드로 긁고
    회사 동료랑 바람피고, 돈 못벌어와서 부인한테 기대고(수입 변변찮은 남자 죄인 맞아요)
    주식으로 돈 날리고, 부인한테 손찌검하고 너는 더러운 여자라고 폭언하시는
    남편분들과 맞벌이 하는 며느리 주말마다 불러서 들볶는 막장 시댁에 비하면..
    (남편이 못나서 며느리가 가정경제의 절반을 분담하는데 주말마다 부르고 명절마다 일 시키는
    거 죄 맞아요)

    시댁에 가지 않아도 좋으니 같이 살자고 한 박진영씨 부부가
    훨씬 정상적이지요.

    누가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말 할 처지인 사람들 그닥 많지 않습니다..따지고 보면..

    당신도 마찬가지고.

    당신도 노래방 도우미다 뭐다 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인간일 지 누가 알겠어요?ㅎㅎ

  • 42. 뭥미??
    '09.3.28 3:05 AM (124.54.xxx.163)

    댓글 죽- 보다가 원글 다시 한번 더 읽었는데요
    참나.....
    님은 님의 마눌님이 시댁에 하는 반만큼이라도 처가에 하남요?
    칫-
    댓글보고 흥분하지 말고 담에 처가댁 가거들랑 설거지나 하고 오쇼.
    과일도 깎아주고, 청소는 당근 기본!!

  • 43. 글쓴이
    '09.3.28 7:10 AM (123.99.xxx.19)

    남자라면서 괜히.. 남의 이혼사에 관심 많으시네요.. 여자인 나도.. 아 그런가부다.. 이러고 지나가는데 그냥 신경 끄시고 님의 가정사나 잘 챙기세요

  • 44. ...
    '09.3.28 9:07 AM (221.138.xxx.44)

    진짜 ..전형적인 한국남자...어이쿠 머리야~

    당사자인 둘이서 서로 합의를 했다는데
    왜 측근도 아닌 사람이 , 그 가족들..특히 어머니 고통이 컸겠다는둥
    그 가족들이 그 조건에 며느리를 이뻐했겠냐는 둥~
    참나 어이 완전 없네

    글구, 박진영씨 와이프는 시가 경조사나 일을 안하겠다고 했지
    결혼후 죽을때까지 시가사람들 얼굴 절대 안보고 살겠다고 한건 아니지 않나요?
    남자는 처가행사 있을때 가서 참석하고 같이 웃고 즐기다 오면 되고
    여자는 꼭 가서 팔걷어 부치고 설겆이하고 음식하고 해야만
    며느리 도리를 다 하는건가요?

    그리구 박진영씨 음악활동이나 프로듀서일때문에
    국내에 있는 시간도 별로없고 ,부부가 함께 할 시간도 잘 없던걸로 아는데
    아들인 자기도 없이 아내혼자만 시댁 명절, 경조사 다 참석하라고 하면
    그게 더 말안되고 돌아이짓 아닌가요
    박진영씨야말로 여자혼자서만 남편도 없이 시댁 들락거려야 하는
    전형적인 한국남자상 안보여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 45. ...
    '09.3.28 12:08 PM (118.219.xxx.127)

    이혼이 당연하다고 쓰신건 원글님 기준에서 생각하신 거죠...
    남의 이혼사로 다른 사람들이 당연한 결과다 이렇게 말하는 건 큰 실례지 싶네요.

  • 46. 글쎄요
    '09.3.28 3:34 PM (221.146.xxx.99)

    양쪽 합의에 의한 거라면,
    그런 합의르 할만한 사람이
    시가에서 예뻐하고 안 예뻐하는 걸 신경 쓸까요?

    전 결혼 이십년차이고
    결혼후 줄곧 홀시모를 가까이서 모셨습니다
    시모와 비교적 사이가 좋습니다만
    시모가 절 이뻐하시는지 아닌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서
    제가 제 시모에게 제대로 잘 했는지 소홀했는지는 가끔
    스스로 점검해봅니다만
    제게 버거워서 못한 일을 시모께서 서운해하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제가 못해서 절 안 이뻐하시는 부분은
    (이뻐하시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거든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저도 제 기준이 있으니
    시모께서도 시모 기준이 있으실테니까
    그건 제 선택(하고 이쁨 받던지, 안하고 못 받던지)의 문제이지
    그걸로 부부사이가 흔들리진 않습니다

    무슨 일로 이혼했는지야 저도 모르지만
    좀 편견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박씨의 어머님이 마음 상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그런 합의를 한 아들에 대한 것이였겠죠.

  • 47. 이미예견된
    '09.3.28 6:09 PM (121.186.xxx.13)

    댓글들은 안읽고 내려와서 모르겠고,연말 박진영 콘서트보고와서,박진영와이프는.좋겠다고하자,울 남편왈 이혼안했어?그럼 곧 하겠네,걔(박진영)가 연대 카섹스의 황제에다 여자 킬러였다더라,얼마나 영리하고,계산적인놈인데,저 편하게 살만한 여자로 골랐겠냐.결혼은 지가 맘대로 행동하기위한 위장이다,와이프는 정말 속이 썪어 문들어졌을테다.하더이다.

  • 48. 이미예견된
    '09.3.28 6:14 PM (121.186.xxx.13)

    민간인들도 이혼 사유가 시댁 경조사에 참석하지 않을때가 타당할까요?남편이 씨앗을 봤을때가 타당할까요?

  • 49. 뭔가
    '09.3.29 11:22 PM (119.67.xxx.157)

    잘못 생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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