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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착한면~
나오는
기름에 튀기지 않는
참~착한면 (이름)
보셨나요~
면도 가늘고
바삭 바삭 하니 마치 과자 같아서
심심 풀이로
그냥 먹기 딱 좋더라구요~
시중에선 못 봤어요~ㅋㅋ
1. 은새엄마
'09.3.27 1:31 PM (116.46.xxx.61)이마트에가면 있어요.
2. 보셨나요~ㅋ
'09.3.27 1:35 PM (112.72.xxx.87)엥~ 있어요~^^
요새 이마트를 통 안가봐서리~
이글 보고 웃으셨겠네요~아~창피~3. 요즘
'09.3.27 1:35 PM (61.38.xxx.69)이마트엔 반반한 면까지 나왔더군요.
라면 이름들이 좀 낯설죠.4. 먹은 사람
'09.3.27 1:56 PM (222.233.xxx.48)방금 막 끓여 잡순 사람 여기 있어요.
면이 굉장히 가늘고 쫄깃해요.
칼로리 적게 할려 그랬는지 김치맛이네요.
근데, 양이 적어 보이는데도 국물까지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요.ㅋㅋ5. 호수풍경
'09.3.27 2:03 PM (122.43.xxx.6)저도 김치 맛이 얼큰하니 더 낫던데...
이마트서 구석에 쳐박혀 있는거 보고,,,
이마트 고유 브랜드인가보다 그러고 넘겼는데...
아니더라구여...6. 참~
'09.3.27 2:44 PM (121.134.xxx.73)착한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애들이 날로 먹으면 못먹게 했었는데..
얼마전 끓이다가 좀 떼어 먹어보니 날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7. 착한줄 알았는데
'09.3.27 3:24 PM (121.157.xxx.164)매워요 ...
그리고 생라면으로는 기름기가 없어서 과자처럼 많이 먹히진 않던데요.
그 라면으로 이미 해 볼 것은 다 해 본 이 -ㅅ- ㅋㅋ8. ,,,
'09.3.27 3:49 PM (58.239.xxx.8)헉,, 그딱딱한것을 그냥요..
끓여도 보통라면보다 더 끓여야 익던데요..
저는 예전부터 삼양만 먹어서 안먹어본 라면이 없는데 울딸이 착한면 좋아하거든요..9. ...
'09.3.27 3:51 PM (221.140.xxx.45)우리 동네 작은 마트에도 있어요.
예전에는 이마트만 다녔는데 이마트 딱 끊고
동네마트 다니는데 촛불 한창일때 삼양라면을
다 갖추어 놨길래 그때부터 동네마트 다녀요.
이마트 안다니니 돈도 많이 절약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