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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다가 물건이 없어졋느데 배째랍니다
어쩌죠?
짜증나고 속상하고 ;;;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니 영수증이 잇어야 된다고 하고....
어쩌나요?
1. !!
'09.3.23 1:22 PM (211.51.xxx.147)일단 잘 찾아보세요. 아무래도 어디 베란다 창고나 부엌 선반위에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런걸 가져가실리는 없고 이사오는 집에서 빼먹은 거 아니면 다 왔을 거 같아요. 찾으시면 꼭 글 올려주세요 ^^ (저도 작년에 이사할 때 김 상자에 아이 교육테이프 잔뜩 넣어둔것이었는데 다용도실 선반위에 있더라구요.)
2. 짜증나요
'09.3.23 1:24 PM (115.161.xxx.33)이사한지 2주가 흘렀어요 주말마다 찾아봤어요 .... 저도 제발 어디에서 나와라 이런 심정이네요
3. ...
'09.3.23 1:35 PM (210.124.xxx.96)저희도 이사와서 없어졌다고 전화까지 해봤었는데.....1년뒤에 나왔어요;
전혀 생각못한 상자속에서 나오더라구요. 긴요한 주방도구라니..얼른 찾으셔야할텐데..^^;4. 헛...
'09.3.23 1:40 PM (58.143.xxx.96)분명히 어딘가 있어요..
그리고 짐정리 다 안하셨나요? 짐정리 다하고 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까 금방 찾을텐데요.
가져가진 않았을거에요. 식기인데.
그런데 이사업체 사람들, 별거아닌 책몇권이나 이사짐옮기다 필요해보이는건 가져가는경우 많이 접했습니다.
원글님 경우는 아닌거 같지만, 이사할때,,, 좀 힘들더라도 포장이사는 하지 마시길 권해요.
그냥 박스 사다가 대충 포장해서 들어가야할 장소별로 번호 붙여서 전체 박스수를 관리하세요.
포장할때 위생문제도 그렇고,,, 정리할때도 그렇고, 포장이사는 참 그렇더군요.5. 어디..
'09.3.23 1:42 PM (125.129.xxx.16)어딘가에 있다에 한표구요....
설사 분실이라해도 방법이 없는거로 알고 있어요...6. 짜증나요
'09.3.23 1:43 PM (115.161.xxx.33)그러게요....어쩔수 없는거네요 속상하네요....
7. ㅡㅡ
'09.3.23 2:21 PM (220.86.xxx.66)다들 있다에 한표시네요
이사 3번 했지만 그때마다 없어졌어요
눈앞에서 지들끼리 주고 받길래 "그거 제꺼 아니예요?"하고 물어보기까지했는
자기네 꺼라고 ㅎㅎ
몇년이 지난 여지껏 안나오는데 ㅎ
하여튼 전 이사하면서 없어진것이 향수 .무스탕,공구.8. ㅎㅎ
'09.3.23 2:28 PM (61.74.xxx.40)그거 뭐 돈 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쓰던 수저세트 누가 왜 가져가겠어요?
그런 건 한 참 있다가 다 나옵니다.
어디 구석에 있을 가능성 백프로입니다!(죄송^^)9. 품목을보니
'09.3.23 2:38 PM (125.178.xxx.12)저도 어딘가에 있을거다에 한표입니다.
작년4월에 이사하고 없어진것중 요즘발견한 것도 많아서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에요^^10. 이사한지
'09.3.23 2:41 PM (118.223.xxx.14)2년만에 없어진 물건이 생각났습니다
비싼 골동품인데... 저야 모 어쩌겠어요
같이 억울하다고 생각해 봅니다11. ...
'09.3.23 2:41 PM (114.203.xxx.238)"그거 제꺼 아니예요?"하고 물어보기까지했는 자기네 꺼라고 ㅎㅎ <- 저도 이거
당한적 있어요. 저도 몇년 지났지만 여지껏 안나오네요. ㅎㅎㅎ12. 저는
'09.3.23 3:56 PM (124.138.xxx.3)코렐 그릇 셑 이사후 찾아보다가 결국 이사짐센터 직원이 와서 찾아봐도 집안에 없었어요.
얼마정도 보상받으려고 했는데요. 남편이 말려서 그냥 접었습니다....13. 아뇨
'09.3.29 1:11 AM (218.153.xxx.138)저도 처음 당해본건데 아주 소소한 물건이지만 없어지더군요
그렇다고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서 항의하기도 뭐한거 ...
그래도 잃어버리니까 짜증 납니다
참고로 , 저는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반드시 100% 찾아내고 마는 스타일이라
지금까지 찾아서 안 나온건 그때 없어진 그 소소한 주방 물품들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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