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천하고 평촌하고 비교점 해주세요..
자기 학교 선후배들은 결혼하게되면 어렸을때 부터 살던곳이라서 평촌이나 산본쪽에 집을 많이 얻는다고 합니다.
저는 서울쪽에 살다와서 과천 밑으로는 가기 싫은데.
서울 동쪽끝에 살아봐서 교통 불편한곳에서는 다시는 살고 싶지않아요.
과천은 확실히 편의시설이 서울보다 부족한거 같아요.대학병원 백화점 도시규모가 작아서 그런거 같고.
평촌은 지나다녀 봤는데. 나름 백화점과 대학병원은 있는거 같은데. 잘모르겠구요.
평촌 사시는분들.. 평촌의 살기 좋은 점과 나쁜점좀 알려주세요.
내년에 여기 전세 끝나면 옮겨야될꺼 같은데 서울로는 못갈꺼 같고..과천이나 평촌생각하고 있어요.
대학때 서울에 살고 있어도 학교를 편도로 한시간반씩 댕겼더니.교통이 좋아야되요..
평촌에서 삼성역까지 1시간이내로 되나요? 피곤할꺼 같기도 하고.
1. 평촌인
'09.3.21 1:41 AM (118.36.xxx.200)과천은 편의시설이 부족한 반면 양쪽(서울이나 평촌)으로 양다리 걸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죠.
평촌은 아무래도 과천보단 서울가는데 시간이 좀더 걸릴 수 있지만
아이들 고등학교때까진 학원등이 빵빵하니 나름대로 괜찮고요.
그리고 백화점도 괜찮고, 특히 할인마트들이 많아 경쟁적으로 행사들을 많이 해서 좋고 주변에 여러 개의 산과 영화관이 있어 좋지요.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요
평촌역에서 삼성역까진 전철로만 42분정도 걸려요.(갈아타는 시간포함)2. 저
'09.3.21 3:11 AM (116.125.xxx.88)과천살다 평촌이사왔어요(저도 안양고나왔는데...반갑네요^^:)
우선 주변시설은 평촌이 확실히 나은거같아요
이것저것 더 많지요...
그런데 구하시는 조건이 서울과 가까워야한다!는 거라면 과천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버스타고 대학통학하고 강남역이나 삼성역주변에서 친구들 만나곤했는데
15분정도가 엄청길게느껴졌어요
평촌에서 과천까지 15분이요...
교통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신다면 과천이낫다고 봅니다3. 필요따라..
'09.3.21 3:35 AM (116.36.xxx.11)윗분 말씀마따나 서울 접근성을 따진다면 당연 과천이구요.
생활의 편리성면에서는 평촌이 훨씬 낫습니다.
저야 평촌 산본내에서만 살다보니 편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서울 드나들긴 확실히 멀게 느껴지나봐요.
과천 살던 친구 어찌어찌해서 산본으로 옮겨갔는데
만날때마다 이눔의 골짜기 동네 해서 아연했어요.
몇 년 살다가 다시 과천으로 가더니 그동안 산본이 좋았다
과천은 장볼데가 없다고 투덜거리네요.
마트는 평촌으로 많이 가더라구요.4. 당근 과천이죠
'09.3.21 11:02 AM (125.131.xxx.125)저 서울살다가 과천산지 한 오년됩니다.
과천들어온거 후회안해요..
바로 옆이 서울이니 마트도 양재동으로 나가구요, 삼성서울병원 가깝고..
학원이야 대치동으로 실어나르는 엄마들도 있고 평촌학원가 버스들 줄줄이 들어오는데
평촌순례하고 가는게 아니라 과천서 바로 평촌학원으로 가니 시간도 오히려 얼마안걸리구요..
술집이나 이상한 유해시설없으니 애들 키우기도 좋고 엄마들 배울 학습프로그램 잘 되어있고
경치야 뭐 사시사철 창밖이 그림엽서입니다.
지척에 주말농장있으니 텃밭가꾸는 분들도 많고 서울랜드 가까우니 연간회원권끊어 평일에 한가할때 휙 놀고오기도 좋구요...
보기나름이겠지만 생활의 편리성은 동전양면과 같은 점이 있더군요..5. ..
'09.3.21 11:05 AM (125.131.xxx.125)장보는 것도 재래시장이 있어 직접 농사지은거 파시는 할머니나 아저씨들이 농산물파시구요.
목욜에는 청사앞 잔디마당에 장이 서기도 합니다.
평촌도 과천도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 곳이니 함 둘러 보시고 정이 가는 쪽에 둥지트는 게 젤 좋을 듯 합니다.
참 과천엔 과천사랑이라는 지역커뮤니티가 있어 도움이 되실거에요..^^6. 과천
'09.3.21 2:03 PM (211.209.xxx.76)지금이라도 여력만 있으면 과천으로 가고 싶네요.
7. 저도 과천
'09.3.21 8:56 PM (124.61.xxx.34)결혼하고 첨에 과천에 살때는 택시하나 타기도 힘든 곳에서 어찌사나 했는데..
살다보니 택시탈일도 없는 정말 도시속의 전원생활같네요
지금은 서울가면 여기도 차 저기도 차 매연먹고 사는것 같아서 괜히 목이 아파와요
살면서 어떤점을 중시하시는지 모르겠지만 .. 여유로운 삶을 원하시면 과천이 좋네요 서울도 가깝고요
장볼때도 조금 볼때는 과천킴스에서 좀더 볼때는 안양이나 양재로 가는데 15분정도면 갑니다.
큰병원이 없는것은 좀 아쉽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2922 | 시동생 결혼 문제.. 5 | 고민.. | 2005/08/11 | 749 |
| 292921 | 유치원을 보내야하는데 1 | 유치원 | 2005/08/11 | 226 |
| 292920 | 나방이 생겼는데요.. 4 | 흑흑 | 2005/08/11 | 374 |
| 292919 | 11개월 된 아가가 심심해 하는것 같아 걱정이예요 3 | 걱정 | 2005/08/11 | 417 |
| 292918 | 이런 증상이 편두통 맞나요??? 3 | 편두통 | 2005/08/11 | 310 |
| 292917 | 간절히 바라면 하늘에 닿을까요? 26 | 주책바가지 | 2005/08/10 | 2,079 |
| 292916 | 나의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2 | 임소라 | 2005/08/10 | 429 |
| 292915 | 속이 울렁거려요 ^^ 1 | 임신이면.... | 2005/08/10 | 281 |
| 292914 | 지방과 서울의 돈가치... 27 | @@ | 2005/08/10 | 1,911 |
| 292913 | 야후 메일 가입하려고 했더니.. 누가 가입했네요..도용인지.. 1 | 이상해 | 2005/08/10 | 254 |
| 292912 | 열받아도 너는 좋겠다... 12 | ... | 2005/08/10 | 1,767 |
| 292911 | 여행지에서 찜질방에서 하룻밤 괜찮을까요? 7 | ^^ | 2005/08/10 | 1,172 |
| 292910 | 집안의 개미.. 6 | .. | 2005/08/10 | 464 |
| 292909 | 어디은행 거래 하세요? 13 | 주거래은행 | 2005/08/10 | 935 |
| 292908 | 숙소를 어디로 해야 할까요? 4 | 제주도여행 | 2005/08/10 | 350 |
| 292907 | 뇌염 주사 3 | ? | 2005/08/10 | 290 |
| 292906 | 변기가 막혓어요 6 | 어떡하죠^^.. | 2005/08/10 | 420 |
| 292905 | 몸에 힘이 없어요 3 | .. | 2005/08/10 | 500 |
| 292904 | 이런남자 결혼해야 하나 19 | 결혼 | 2005/08/10 | 1,905 |
| 292903 | 부산맛집 알려주신님들 감사합니다... 2 | ^^* | 2005/08/10 | 449 |
| 292902 | 계획은 주택사는건데요..청약저축필요없겠죠? 1 | 우짜지. | 2005/08/10 | 270 |
| 292901 | 드롱기 공구 언제쯤하나요. 12 | 부탁드려요 | 2005/08/10 | 539 |
| 292900 | 음식물쓰레기를 냉동실에 얼린다?? 23 | 음식물쓰레기.. | 2005/08/10 | 1,499 |
| 292899 | 앗 밑의 글 벙개 야그 나왔네요~(여기는 구리시입니다 ㅋㅋ) 2 | 안드로메다 | 2005/08/10 | 268 |
| 292898 | 목동 뒷단지 사는데요... 9 | 어쩔까 | 2005/08/10 | 903 |
| 292897 | 밉다밉다 하니까 6 | 김치라면 | 2005/08/10 | 1,048 |
| 292896 | 분당 탄천 수영장 7 | 수영장 | 2005/08/10 | 533 |
| 292895 | 아직도... 2 | *** | 2005/08/10 | 541 |
| 292894 | 도련님 결혼 축의금과 절값 14 | 비오는날 | 2005/08/10 | 1,018 |
| 292893 | 위염 진단받으면 보험들지를 못한다네요 4 | 블루마운틴 | 2005/08/10 | 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