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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글에 나오던 좋은형같은 내친구

조회수 : 460
작성일 : 2009-03-20 21:30:44
제친구중에서 딱 그글에서 말하는 좋은형같은 친구가있지요
저는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동아리에서 만난친구인데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갔고 졸업후 수단좋게 사업하면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친구가있답니다
일년에 한번씩 모임이 있어서 가고 가끔(2~3달에 한번씩) 연락하는 사이랍니다
친구로써 볼때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좋은 친구이죠
진짜로 사람 무지 좋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알고보니 여자 좋아해서 단란주점에서 살고
진한 바람은 절때 안피지만 술집여자랑 노는것을 다반사이고
이쁜 여자들 보면 침을 질질흘리고 그런 친구라는것을 알고는 정나미가 딱 떨어지더군요

동아리쪽사람들 말을 들으면
남자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난**이를 참 좋아해 양주 잘사주거든
그런데 가끔 더 나가서 문제이긴하지만 ㅋㅋ
하는소리 다반사로 들었답니다

좋은사람 맞아요
우리가 볼땐 좋은사람
하지만 내남편이라면 정말 죽일*이라는것이지요

내가 여자가 아니라면 마냥 좋은사람일수도있겠지요
하지만 내가 여자이다보니 그럴수가없네요

그리고 사랑은 모든행실이 좋아야지 좋은사람이 아닐까요
IP : 121.151.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라
    '09.3.20 9:41 PM (221.162.xxx.19)

    댓글 길게 달았는데 삭제했군요. 아깝....

  • 2. 저도 읽고
    '09.3.20 9:47 PM (221.146.xxx.99)

    웃고 말았고요,,,

    저도 남자들이 많은 학교를 나와 계속 남자 많은 속에 살다보니
    어떤 부류인지 알겠는데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자상하고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인 거죠

    제 나이가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고 보니,
    저야 자주 못 보지만
    남자들끼리도 중년 넘어가면
    더 이상 좋은 사람 소리 안합니다.

    사람이야 좋지만 좀 피곤하지
    사람이야 좋지만 좀 철이 없지
    혹시 피해라도 본 경우라면
    걘 아직도 그러고 살어
    소리 듣기 십상이죠

  • 3. ㅎㅎ
    '09.3.20 9:51 PM (119.128.xxx.24)

    그러게요. 이번에 82님들한테 욕 지대로 먹겠구나... 했는데
    금방 삭제하더라구요. 글 쓰고 댓글달기 눌렸더니 존재하지 않는 글이라 뜨더라구요.
    사춘기 애도 아니고...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되는 그 분 참 안타깝습니다.
    사람보는 안목을 좀 업그레이드 하셔야 할듯...

    이구~ 이 찌질한 양반아!
    금방 삭제할정도로 그렇게 자신없는게, 바로 그게 그 친한형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야.
    고작 고것밖에 안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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