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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은.. 뭐가 맛있으신가요?

궁금..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09-03-19 16:49:07
ㅎㅎ
배고파요..
딱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초밥먹고싶어요..ㅠ.ㅠ
IP : 211.195.xxx.2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9 4:50 PM (218.145.xxx.254)

    배고픈 오후에 또 불을 지르시네요.
    전 족발이요. ㅜ.ㅜ

  • 2. ..
    '09.3.19 4:51 PM (121.188.xxx.217)

    먹고 싶은게 없어요.
    식욕이 부럽사와요.

  • 3. 별사랑
    '09.3.19 4:52 PM (222.107.xxx.150)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 4.
    '09.3.19 4:53 PM (222.116.xxx.36)

    치즈케익이요~

  • 5. ㅎㅎ
    '09.3.19 4:53 PM (59.10.xxx.219)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222

    전 꼬기 먹고 싶어서 저녁에 삼겹살이나 먹을랍니다...

  • 6. ..
    '09.3.19 4:55 PM (121.172.xxx.131)

    전 지금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운 떡볶이가 땡겨서 죽겠습니다.(원래 떡볶이 귀신이예요)
    달걀도 삶아서 넣어서 제대로 해먹겠다 다짐다짐하면서 시계 째려보는중..ㅎ
    원글님 글 보니 초밥도 먹고 싶공...ㅠ

  • 7. ㅡ..ㅡㆀ
    '09.3.19 4:55 PM (222.106.xxx.188)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3333

    전 초밥요,,!!!
    배터지게 먹고 싶은 유일한 음식.. 초밥!!! ㅠㅠ

  • 8. 전...
    '09.3.19 4:55 PM (218.37.xxx.158)

    아주 오래전 옛날... 백마에서 먹던... 파전이랑 막걸리가 땡기네요...

  • 9. 다~
    '09.3.19 4:56 PM (211.195.xxx.45)

    족발, 초밥, 치킨,피자,...곱창..ㅠ.ㅠ (하지만 이제 먹을 수 없는 곱창 빼고..ㅠ.ㅠ)

    맛있는 치킨 땡겨요.

  • 10. ㅋㅋ
    '09.3.19 4:56 PM (210.222.xxx.41)

    전...님 백마 살고 있는 사람인데........
    라면 먹었어요.젤로 먹고 싶길래.

  • 11. 난~
    '09.3.19 4:56 PM (211.35.xxx.146)

    떡볶이요.
    저렴한 입맛때문에 길거리 음식 먹고싶네요.
    먹고 싶은 게 없는 게 부러워요..ㅠㅠ 33333

  • 12. 전 알타리김치..
    '09.3.19 4:57 PM (125.177.xxx.79)

    잘 익은 놈으로,,,
    금방 지은 따뜻한 무쇠가마솥,,,채로 상에 올려서,,,
    이걸^^ 밥숟갈로 떠서,,,알타리김치 한입 베어물고,,,^^
    낸중엔...남은 밥에 끓인 물 부어서,,,반누룽지상태로,,,떠먹습니다,,
    침 꿀꺽^^
    생각만 하고있어요
    ^^

  • 13.
    '09.3.19 4:59 PM (121.173.xxx.41)

    순대가 먹고 싶어요
    떡볶이에 순대 그리고 튀김까지 먹음 딱 좋을것 같은데..

  • 14. ...
    '09.3.19 5:00 PM (218.147.xxx.92)

    점심때 먹고 남은 떡볶이 야금야금 먹으면서 82에서 놀고있습니다.
    원래 봄에는 입맛이 없다고들 하던데....요즘 왜이리 땡기는게 많은지 미치겠슴다.
    뱃살 장난아닌데....ㅎㅎㅎ

  • 15. ..
    '09.3.19 5:01 PM (218.236.xxx.191)

    감자탕이 먹고 싶어요..

  • 16. 크..
    '09.3.19 5:01 PM (210.221.xxx.171)

    어제는 현미떡볶이떡으로 떡볶이 해먹고..
    오늘은 순대 데워서 애들이랑 한팩 해치우고 왔어요..
    쌀 푸러 가던 길에 앉아서 뭐하는 건지......

  • 17. ....
    '09.3.19 5:02 PM (211.33.xxx.147)

    전 오전부터 삼청동 먹*돈나 떡볶이가 정말 먹고 싶네요.
    회사 조퇴하고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

  • 18. 아..
    '09.3.19 5:03 PM (121.131.xxx.250)

    오예! 참치회

  • 19. 은실비
    '09.3.19 5:06 PM (122.57.xxx.134)

    그리운 더덕 양념 숯불구이.....

  • 20. 저두요
    '09.3.19 5:06 PM (121.151.xxx.149)

    저도 초발 알밥 무지 좋아해요

  • 21. 서사장
    '09.3.19 5:06 PM (122.46.xxx.58)

    오예~ 참치회22222

  • 22. 지금은
    '09.3.19 5:07 PM (121.55.xxx.98)

    갓김치와 금방 해놓은 윤기자르르한 흰밥 먹고싶네요

  • 23. mimi
    '09.3.19 5:07 PM (114.206.xxx.26)

    닭찜 당면갑자기 생각났는대.....댓글 읽어보니 다 먹구잡넹......쩝

  • 24. 얼큰한
    '09.3.19 5:07 PM (211.58.xxx.171)

    김치찜요~

  • 25. 초등맘
    '09.3.19 5:10 PM (121.138.xxx.162)

    윗 댓글보니 저도 막걸리가 땡기네요.^^

  • 26. 후르릅..
    '09.3.19 5:14 PM (211.214.xxx.253)

    전 엄마가 보내주신 살짝 익은 열무 물김치에 또 엄마가 보내주신 더덕 고추장을 얹어서
    마구 마구 비벼먹고 싶어요.. 더덕 고추장이 상큼하고 큼직 큼직 져며진 더덕을 베어 물면 향긋한 향기가 화~ 악 퍼지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

  • 27. ..
    '09.3.19 5:14 PM (118.176.xxx.81)

    우거지 잔뜩 들은 감자탕 먹고싶어요...

  • 28. .
    '09.3.19 5:17 PM (210.109.xxx.159)

    나이드니 정말 맛 없는게 없네요T.T

  • 29. 난 꿀돼지
    '09.3.19 5:25 PM (125.188.xxx.12)

    모든게 먹고잡아요

  • 30.
    '09.3.19 5:31 PM (221.147.xxx.136)

    전 고등학교 시절 하루가 멀다하고 뻔질나게 먹었던 양재동 말죽거리 무허가 잡탕과 떡볶이요.
    고교3년 동안 제 뱃살과 무다리의 근원이라고 믿고 있어요...^^;;;

  • 31. 국민학생
    '09.3.19 5:36 PM (119.70.xxx.22)

    저도 초초초초밥이요. 아기 낳고 나서 출산 전날 일식부페 갔던거 정말 다행이라고 얼마나 여러번 생각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 32. 간절
    '09.3.19 6:02 PM (203.244.xxx.254)

    연어초밥, 족발, 통영 수산시장에서 뜬 회, 와퍼세트, 치즈 잔뜩 들어간 피자, 매콤한 닭발,
    생등심 살짝 구운것, 호박전, 훈제연어, 게장, 엄마가 해준 조갯살 잔뜩 넣은 된장 찌개, 엄마가 한 미역국....아 눈물 날 것 같다.

  • 33. 바보사랑
    '09.3.19 6:12 PM (119.67.xxx.33)

    어제먹은 참치회...ㅋ 맛있었는데...ㅎㅎ

  • 34.
    '09.3.19 6:55 PM (124.51.xxx.8)

    면종류... 면으로 된건 다 좋아해요.. 국수, 냉면, 짜장... 라면.. 앙

  • 35. ...
    '09.3.19 7:25 PM (125.208.xxx.136)

    남의 살요~ ㅎㅎ
    오늘 저녁(사실 밤)에 친구들 모임이 저희집에 있어서 지금 준비중입니다.
    김치전, 닭볶음탕, 백숙, 수제비, 샹그리아~ 딱 여기까지 ㅋㅋ

  • 36. 치즈케익
    '09.3.19 8:47 PM (121.147.xxx.151)

    작년까진 불나게 구웠는데
    요즘 젤라틴 핑계로 ..........
    이 글 보니 갑자기
    낼 치즈케익 구워야할 판^^;;;;

  • 37. 저도
    '09.3.19 9:34 PM (114.204.xxx.160)

    스시랑 신당동 떡볶기.... ^^

  • 38. 아~
    '09.3.19 10:10 PM (219.250.xxx.169)

    비빔냉면이요~



    덤이 잇다면 보리밥에 된장찌개. 아흑~먹고파라 ㅠㅠ

  • 39. 저는
    '09.3.19 10:31 PM (220.64.xxx.97)

    제대로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랑, 베리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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