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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바래요 태권도

ㅜㅜ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9-03-18 12:02:49
여린 6세아이들을 위해

태권도장 가기만(구경) 여러번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어제 델구갔는데

울면서 안한다 힘들다

엄마도 같이했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

이방법이 괜찮기는 한건가

오늘은 갈런지 또 억지로 붙잡아야하는지 갈등입니다

왜 시작했냐면

유치원에서 때리는애들을 감당못하고

자꾸 움츠려드는거같아서...
IP : 218.5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어려요
    '09.3.18 12:12 PM (220.75.xxx.181)

    7세도 어린편이예요. 8세 되서 보내세요. 그리고 태권도 도장마다 특색이 좀 있어요.
    저희 동네에는 그야말로 유치원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 있어요. 그래서 관장님도 아이들을 유치원생 다루듯이 편하게 대해줍니다.
    태권도장에 장난감도 가져오기도 하고 도복 꼭 안입고 와도 되고, 주말이면 야영도 하고 그야말로 재미삼아 놀이삼아 다니더군요.
    반면 제 아이가 다니는곳은 아이들 엄하게 다루는편이고요. 그래서 울 아이도 초등 1학년때 몇번 태권도 안다닌다고 울었었어요.
    아무튼 좀 더 있다 보내시고, 관장이 엄하지 않은곳으로 보내세요.
    여린아이들에게 태권도는 안맞는 운동이랍니다. 대련을 해야하기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답니다.
    그걸 모르고 그냥 시켜서 전 후회 많이 했는데, 지금은 (초등 3학년 이품) 태권도 아주 좋아합니다.

  • 2. ..
    '09.3.18 12:13 PM (114.206.xxx.200)

    6세에 태권도는 별루인것 같아요. 태권도는 여러 단, 여러 연령의 아이들이 섞여서 하기 때문에 나이도 어리고 띠도 흰띠면 더 치일수 있거든요.
    저희애도 소심하고 여려서 일부러 태권도를 시킨다고 7세 여름에 생일 지나고 보냈는데 운동은 좋은데 심하게 장난치는 형들이 싫다고 해서 갈등이 좀 있었어요. 사범님께 볼때마다 말씀드리고 친한 친구랑 같이도 보내고 한가한 시간대에 보내는 방법 등으로 그때그때 넘어가서 아직도 잘 다니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형들 많이 오는 시간을 가기 싫어하네요. 태권도 한다고 성격이 개조되거나 하진 않는듯..^^;;

  • 3. ....
    '09.3.18 12:30 PM (58.122.xxx.229)

    뭐든 강제성이 들어가선 효과가 반감되지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꼭 태권도가 아니어도 좋으니 재미있을 운동 하나쯤 같이 찾아 보자구요

  • 4. ^^
    '09.3.18 12:31 PM (124.51.xxx.224)

    무엇이든 억지로는 안좋은듯 합니다.
    그러나 엄마와 같이 하는 방법은 좋은듯해요.
    저도 아이와 같이 태권도 합니다.
    벌써 4년 이 넘었어요.
    그치만 6살에 태권도는 조금 빠른듯해요...^^;

  • 5. 6살
    '09.3.18 1:46 PM (59.8.xxx.188)

    제 생각에도 빠릅니다
    7살에 울아들 태권도에 넣어두고 그랬어요
    관장님 쟤는 아무것도 안시키셔도 됩니다
    그냥 애들 노는거 구경만 하게 하세요

    그렇게 보냈더니 어느날부터 엄마 오늘은 뭐했어 합니다
    지금 3학년 올해 2품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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