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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03-18 11:27:33
3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선정한 <말과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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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법원장의 지휘를 고깝게 생각하고, 언론에 흘리기나 하고,
요사스러운 행동을 한 판사들은 왜 윤리위에 제소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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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대법원 조사 결과의 법사위 보고 자리에서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이 한 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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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내더라도 지금은 남 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우니 나 가고 난 뒤에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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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고 정채봉 씨가 쓴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는데요.
1993년 모 신문에 연재된 이 내용이 작가와 추기경 모두 세상을 떠난 이후에 출간된 이유는
본인이 너무 잘 그려져서 부끄럽다는 추기경의 만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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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길거리에서 같은 여자를 계속 우연히 만나는 것처럼 운명과 같다.
사실 그렇게 자주 만나면 결혼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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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 번째 대결을 벌이게 된 한일 야구전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이치로가 한 말입니다.
미운 정이 든 모양입니다.(대박 시크한 말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저걸 진짜 말이라고 하는 건지.
아오 진짜 누가 한나라당 아니랄까봐 매일 아주 그냥 지롤을 해요 지롤을.......
요사스럽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번은 참.. 마음이 짠하다는 표현 밖에는...............

3번은 ㅎㅎㅎㅎㅎㅎㅎ 이치로가 망언하면 우리가 이길 확률은 더 높아질 뿐이고 ㅋㅋ
어쨌든 시크한 도시남자의 한마디 귀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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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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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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