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한 주말에 방구석에 앉아 알바하느라 수고가 많구나
생계가 급박한가 보구나 ㅉ. ㅉ
남들 다 놀러가는데
놀아줄 친구도 한명없이 일하고 있니?
4년뒤에 많이 부끄럽지 않게 작작해
4년동안 열심히 해도 집하나 못사는 알바를 화창한 봄날에 앉아서
욕이나 처먹으면서 알바하고 있고 ㅉㅉㅉㅉㅉㅉ
누나는 놀러간다.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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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느라 욕본다
미꾸라지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9-03-14 12:28:24
IP : 121.168.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필시
'09.3.14 12:29 PM (220.124.xxx.110)아픈 사람인가봐요..그 사람은..욕먹고 오래 살라고...그렇게라도 살고 싶은가봐요....그래도 불쌍하진 않지만...........
2. 좀
'09.3.14 12:31 PM (219.250.xxx.124)이상한 사람같아요. 자기 아이피 공개한 사람말고.. 아이피 다 보이는건데 뭐 그러냐는 제 아이피만 공개시켜 놨네요. 그냥 좀 약한 사람 공격하는게 취미같아요... 전 그분 글에 댓구 한번 해본일 없는데..
3. 촛불아
'09.3.14 12:32 PM (115.140.xxx.251)좀 ( 219.250.196.xxx , 2009-03-14 12:31:14 )
이상한 사람같아요. 자기 아이피 공개한 사람말고.. 아이피 다 보이는건데 뭐 그러냐는 제 아이피만 공개시켜 놨네요. 그냥 좀 약한 사람 공격하는게 취미같아요... 전 그분 글에 댓구 한번 해본일 없는데..
증거글4. 오늘은
'09.3.14 12:33 PM (219.250.xxx.124)제가 타겟이네요. 저 그냥 나가야겠네요. 그리고 저 이글에 댓글 단거지..
님의 글에 댓글 단적 없어요.5. 219.250.196.xxx
'09.3.14 12:37 PM (115.140.xxx.251)내 글에 아이피 어쩌고 단글은 니글 아니니 ?
6. 219.250.196.xxx
'09.3.14 12:38 PM (115.140.xxx.251)왜 ? 남 욕하는건 재밌지만 니가 똑같이 당해보니 좀 기분이 나쁜거 알겠지 ?
7. ..
'09.3.14 12:43 PM (220.70.xxx.90)누굴 지칭한것도 아닌데..
왜이리 호들갑이실까...
뭔가 찔리는게지..8. ...
'09.3.14 12:49 PM (61.81.xxx.206)밥이 넘어가나..
9. ..
'09.3.14 12:50 PM (220.70.xxx.90)뭔가 찔리는지 댓글 막 지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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