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원 대출받아 집사는거 별루일까요??
작성일 : 2009-03-13 16:42:51
695068
아래 동향 남향집 고민했던 사람인데요..
제가 집을 사게되면 9천만원정도 (취등록세,이사비용포함) 대출받아야 하거든요
댓글단분중에 지금 집사는거 별루라고...앞으로도 계속 집값이 하락될거라는 글 보니 차라리 넓은집 전세로
살다가 분위기 봐서 전세계약전에 이사해서 집사는것도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현재 갖고있는돈은 1억 4-5천만원 정도 있거든요..
이정도면 의정부쪽으로 30평대 좋은데로 전세도 가능하니...차라리 전세로 살다 집값이 더하락하면 그때 사는게
나은것 같기도 해서요
남편이 사업을 하고있어서 수입이 직장인보단 많지만 수입이 고정적인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는 잘되고 있지만 앞
일울알수 없는거라서요..
몇개월을 살더라도 전세 살다 분위기 봐서 사는게 나을지 아님 대출 9천만원받아 지금 24평 아파트를 구입하는
게 나을지 정말 고민되네요...
IP : 121.124.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
'09.3.13 4:45 PM
(221.138.xxx.203)
어느동네이냐가 젤 중요해요...
2. 답을 아는 사람은
'09.3.13 4:50 PM
(203.248.xxx.3)
아무도 없답니다.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정답일거 같아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3. ^^
'09.3.13 4:53 PM
(211.47.xxx.2)
시골의사 박경철씨 왈
지금은 집에 빚이 없는게 최고라고 한 얘기가 생각납니다.
4. ㅠ.ㅠ
'09.3.13 5:22 PM
(122.35.xxx.46)
9천만원 받아 집샀더니..집값내려가고 아주 환장하긋어용..ㅠ.ㅠ
5. 앞날을
'09.3.13 5:35 PM
(119.198.xxx.176)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대출이 없다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대출을 많이 받아서 사는건 저라면 안합니다.
gs건설 새 사장이 어디가서 미분양 질문 받으면 늘 우물쭈물 대답할 자신이 없어 얼버무렸답니다. 하도 고민되어 아예 오픈하자 싶어 미분양 얼마다라고 확 발표해버렸죠.
거의 만채 정도되더라구요. 그것도 서울 경기가 절반정도랍니다.
그렇게 확 털어놓고 나니 오히려 믿음이 간다며 회사 주식이 상한가 갔다지요?
건설사에서 발표하는 미 분양 물량들 믿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지금 전국적으로 미 분양물량들 어마어마 하다지요.
gs건설사 미분양을 한채당 3억이라쳐도(사실 수도권은 훨 비싸죠) 3조라는 금액이 물려있어요.
대출내어 살때는 이자랑 다 계산해서 집이 올라줘야 하는데 이런상황에서 오른다?
공급이 넘쳐나는데? 거기다 온통 실직해서 난리고 구조조정한다는데요?
우리은행만 해도 9000명 자른다는데 지금상황에서 그렇게 무리하게 대출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남편분이랑 잘 상의해 보세요.
6. 글쎄...
'09.3.14 1:08 PM
(116.37.xxx.71)
서울지역의 4-5억 이상의 집에 그정도 융자라면 모르겠지만 집값대비 융자가 너무 쎈거 아닌가 싶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더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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