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용하니 좋네요...
진짜 별 개뻘소리를 다 짓걸이는 여자라..
근데 따옥이 조용하니 오늘 갑제가 경향신문 대담에
나왔네요...
이 인간은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살아온 세월이 자신 주변의 기득권을 옹호하는데
여력을 다하는 인간이라 그래도 그때그때 말을
갈아탄다거나 그러진 않잖아요...
일본의 극보수우익주의자들과 비슷한 느낌...
(일본 극우익 미안...-.-;;)
암튼 따옥이는 딱 2년만 병원에서 머물다 나왔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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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옥이가 병원 들어가 있어서..
따옥 조회수 : 572
작성일 : 2009-03-10 13:24:33
IP : 59.5.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유키
'09.3.10 1:28 PM (125.184.xxx.192)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면 의원직 박탈아닌지요..2. 그 의사
'09.3.10 1:37 PM (125.177.xxx.201)참 한심하지 않은가요?
오크는 오크니 그러려니 해도, 소위 의사라는 사람이,
그 비싼 돈으로 그 어려운 공부 해서 대학병원 있는 사람이..
그래, 부검을 하던지 할 일이지 환자가 아프다고 병명을 만들어주나요.
판사나 의사나 검사나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3. 후유키
'09.3.10 1:43 PM (125.184.xxx.192)병원도 한심하던데요.
병실이 남아도는지..4. 따오기???
'09.3.10 2:02 PM (122.34.xxx.205)아 그여자 입이 그여자 맞지요?
입으로 힘 다 빼버리니 7순노인네한테 밀렷다는 그여자말이지요?
올겨울 개그신인왕은 아무도 넘보지 말라5. 아....휴우증?
'09.3.10 2:14 PM (221.146.xxx.113)원래는 어땠는데?
저만 모르는 모양일세.6. ...
'09.3.10 2:28 PM (218.156.xxx.229)의사 왈...아프다는데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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