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놀이치료 받으실때 강사에 대한걸 잘 알아보고 하세요
작성일 : 2009-03-09 21:11:04
693339
제가 아는 사람이 있어요
가까운 사이는 아닌데 갑자기 그쪽에서 친해지길 원하면서 급속도로 친한척(?) 하게 된
이 사람이 약간 조울증 증세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우울증 치료도 받았다고 하구요
자기 기분이 안좋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아침일찍 찾아와 금방 죽을것 같은 목소리로 터무니 없는
부탁을 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을땐 오버 하면서 바보스런 목소리로 분위기 띄우기도 하고
기본적인 이미지는 상당히 우아하도 고상하게 보이려고 노력해요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겐 무조건적으로 약간 과하다 싶게 비싼 밥도 사고 선물도 척척하고
호감을 얻기 쉽게 행동하지요
근데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으려 할때는 거짓말을 엄청나게 지어내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결론에 도달해요
첨엔 속았는데 몇번 듣다보니 자기가 한 말을 기억 못하고 저한테도 들통나게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만났을때 제게 좀 실언을 한것 같으면 불안한지 사소한 말도 안되는 용건을 만들어
제가 별로 화 안났음을 체크하려고 여러번 전화에 문자도 해요
정말 두번다시 안보고 싶은데 이것저것 얽혀서 딱 끊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이 사람 직업이 놀이치료 같은걸 하는 사람이라네요
그걸 듣고 정말 기가 막혓어요
사람들 모인데서 예를들어 어느회사 직원이 자기 아이 치료 받으러 상담 왔다는 이런 말을
과시하듯 하더라구요
본인이 치료를 받아야 할것같이 정말 이상한 사람인데 그런 직업을 가졌다는게 너무 어이없었어요
특수치료 받으시는 분들 제발 선생님 잘 살펴보고 입소문 듣고 받으세요
IP : 114.205.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9 9:18 PM
(122.32.xxx.89)
저기 근데 보통 치료 받으러 가는 엄마들이..
치료사의 기본 품성을....어찌 알수 있을까요..
솔직히..
적어 주신 글에 나오는 치료사..
제가 아는 치료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제가 아는 치료사가 똑같았거든요...
그래서 전부 혀를 내 둘렀던 사람이였고...
혹자는 사이코 패스 아닐까 하면서.. 말하기도 했던 사람인데요...
혹여나 내가 아는 사람 아닐까 몰라요...
2. 저도
'09.3.9 9:46 PM
(119.64.xxx.78)
이상한 치료사 만나서 고생한 적 있어요.
본인이 치료를 요하는 듯 보였구요,
아이와 저에게 악영향만을 끼쳤죠.
요즘은 오나가나 왜 그리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요....
3. 쐬주반병
'09.3.9 10:39 PM
(221.144.xxx.146)
우울증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조울증이죠. 감정 조절이 안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그런데, 원글님 말씀에...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요..
그 상대분이 놀이치료사라는 것이 확실한 것인지요?
놀이, 감각통합, 음악, 미술, 언어...치료를 하시는 분이라면,
최소한의 기본자세가, '내담자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함구한다'..는 것인데...
내담자의 인적사항을 발설하면서, 놀이치료를 한다고 본인의 입으로 내 뱉은 것을 보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는...행동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질 않습니다..
@@치료사들...입을 함부로 놀리질(?) 않습니다.
절대로...절대로... 그러면 안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치료사들 채용할 때에도,
같은 부류의 치료하시는 분들과 면접한 후에, 치료사로 타당한지...치료사 본인이 안정 된 분이어야 내담자들에게 좋은 발전이 있기에...
원글님 글을 읽으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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