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밑에 강호동씨 얘기가 나와서..

램프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09-03-09 20:21:40

사촌오빠가 방송국에서 일해요.
예능분야인데 자세히 말할순없고...

그 오빠가 해준 얘기가 있어요.

가령 어떤 예능 프로에  강호동이 사회를 본다고 하자..
그럴경우 패널보다 본인이 더 빛이나는 사회자가 있는가하면
강호동같은 경우 본인보다 패널들을 더 빛나게 한다는군요.
프로를 위해서라면 자청해서 악역을 할 사람일만큼 일부 거만하고 뺀질거리는
연옌들과는 비교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프로인가를 보면서 사촌오빠가 지나가면서 한 말이었는데
그 말이 오래도록 안 잊혀지더라구요.

강호동 참 의리있고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방송에서와는 달리 굉장히 과묵하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인가 데리고있던 매니저 결혼할때 억대를 부주했다는 얘기를 듣고
또 한번 놀랬구요.

요즘 1박2일에서 폭력적이다 강압적이다 뭐 말들이 많은거같은데
그거 다 설정인거같은데 무식하다는 말까지 듣는거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헐...
내가 언제부터 강호동 팬이 되어버린건지...ㅎㅎ
IP : 218.55.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9 8:24 PM (218.156.xxx.229)

    (팬으로 강호동은 부담스럽고 박명수는 웃기고)

    강호동...인품은 자자하죠. 인정! ^^

  • 2. 강호동
    '09.3.9 8:26 PM (221.162.xxx.86)

    이 탑인 이유가 다 있는 거죠.
    강호동 보고 거만하다고 하시는 분들은...그냥 그쪽 일 하시는 분들이 아니니
    몰라서 그러시는 거죠.
    연예인들은 상당수가 거만합니다.
    정말 손 꼽히는 몇 명 빼곤 다 그래요.
    각자 본인들이 좋아하시는 연예인, 10명 정도 상상해보세요.
    그 가운데 한 명 정도 빼곤 다 상상초월하게 거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호동씨는 거만하지 않은 연예인 베스트 탑 3정도에는 들어갈 걸요?
    아니다, 내가 어디서 만났는데 잘해줬다. 그런 거 다 소용없습니다.
    우연히 만났는데 친절히 웃어주고, 싸인도 정성스럽게 자기 시간 손해보면서 해주고,
    손도 잡아주고, 양보도 해줬다고요? ... 일반인이니까 그런 겁니다. 에효...

  • 3. ㅎㅎㅎ
    '09.3.9 8:30 PM (125.180.xxx.64)

    저는 강호동씨가 자기가 맡은 자기프로를 위해서 욕먹을각오로 최선을 다하는걸로
    보여지고 있답니다
    본인이 받는몸값만큼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폭력적인건 아주 없다고 보진 않치만 ㅎㅎㅎ 그것도 재미로 일부러 그러는것 같고...
    강호동씨 머리 나쁜사람 아니예요
    제눈에는 여우로 보입니다 오버가 지나쳐서 그렇치...
    그렇다고 그오버가 없으면 강호동이 아니죠...

  • 4. 자자...
    '09.3.9 8:31 PM (119.64.xxx.146)

    강호동이 이승기처럼 천사모드라면?... 재미없습니다. ^^

  • 5. 알고보면
    '09.3.9 8:43 PM (116.37.xxx.3)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지요..^___^

    그런데 솔직히 그렇다면
    1박2일에서 패널이 빛이 나나요?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애드립도 못하고
    그냥 무조건 박장대소만 하잖아요.
    사회자로써 자질은 조금 더 키워야 할 거 같아요

  • 6. 저도 팬은 아녔는데
    '09.3.9 8:48 PM (121.147.xxx.151)

    강호동 프로를 볼 때면 늘 참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헤헤거리며 좋은 척하는 어떤 엠씨보다 속깊고
    정말 머리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박2일 보면 모르시나요?

    저도 볼 때마다 온 몸을 던져 열심히 하고
    프로그램을 살리려고
    다른 엠씨들을 살리고 자신은 뒤로 물러설 줄도 아는
    그런 면이 강호동 프로를 좋아하게 하더군요^^

  • 7. 예^^
    '09.3.9 8:49 PM (58.77.xxx.87)

    실제로 보고 강호동씨 더 좋아진 사람도 여기있습니다.^^&

  • 8. 김c
    '09.3.9 8:49 PM (123.215.xxx.84)

    김c같은 경우에는 다른 프로 나오면 엄청 웃기더라구요
    1박2일에는 존재감이 없는것 같아요
    능력있는 mc라면 멤버 전체를 다 이끌어줘야 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122 기침에 배즙을 .. 어디꺼 좋았나요? 10 기침 2009/03/09 862
444121 코스트코.. 이거는 진짜 좋더라.. 50 궁금.. 2009/03/09 7,954
444120 영어 때문에 울고 싶다. 23 우왕ㅠㅠㅠ 2009/03/09 2,568
444119 노원구,도봉구 보육교사(컴앞대기) 1 급해요 2009/03/09 363
444118 11세 딸애 무릎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7 무릎 2009/03/09 1,358
444117 소고기로 육수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주부20년차.. 2009/03/09 623
444116 이사갈 동네좀 추전부탁 드려요... 1 동네추천 부.. 2009/03/09 414
444115 본죽에서 파는 죽 끓이는 비결 비스무레한거라도 알려주셔요 10 비결 2009/03/09 3,828
444114 강호동 이야기 하면 생각나는 일화 21 팬은 아니에.. 2009/03/09 7,423
444113 [기적]님에 대한 추가 사항.. 29 추억만이 2009/03/09 3,314
444112 오늘 -아내의 유혹- 줄거리가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요^^ 12 깜빡했네 2009/03/09 1,617
444111 냉장고 A/S 받으려면 내부 다 비워둬야 할까요? 1 냉장고 2009/03/09 461
444110 국거리미역 너무 많이 불려놓았는데 어찌 보관할나요? 6 무쳐먹는미역.. 2009/03/09 868
444109 전세버스이용해서 아이들과 여행가보신분.... 현재,윤재맘.. 2009/03/09 572
444108 '손을 들고 먹는다' 라는게 무슨 뜻 일까요? 후~ 2009/03/09 363
444107 반찬 몇개 안샀는데 10만원 '훌쩍' 11 미래의학도 2009/03/09 1,725
444106 유기농에... 목매지 말자 13 도움되시길 2009/03/09 2,399
444105 만나면 넋두리만 늘어놓는 동네언니 1 관계 2009/03/09 760
444104 저 밑에 강호동씨 얘기가 나와서.. 8 램프 2009/03/09 1,933
444103 야구 중계 보면서 새삼 저랑 아버지랑 성격이 똑같다는걸 느껴요.. 1 어쩌냐 2009/03/09 510
444102 힘들어요. 제가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 같고... 7 .... 2009/03/09 1,451
444101 건축학과요?? 17 고딩맘 2009/03/09 1,097
444100 화초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무플절망) 3 화초이름 궁.. 2009/03/09 667
444099 정말 도마나 칼을 같이쓰면 교차오염될까요?... 4 궁금해요 2009/03/09 731
444098 정말 아는 사람끼리 돈 거래 하지 말아야겠어요. 적은 돈 가지고도 정말 기분 상하네요. 8 헤휴.. 2009/03/09 1,234
444097 무릎이 갑자기 아픈데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7 무릎 2009/03/09 587
444096 의사분들 계신가요? B형 간염 환자 바늘에 찔렀을 때요... 10 ㅠㅠ 2009/03/09 1,412
444095 천연글리세린을 판매하는 곳이 알고 싶어요.. 2 .. 2009/03/09 1,330
444094 맛있는 돈까스 추천해주세요 7 궁금 2009/03/09 1,196
444093 정제수와 증류수가 같은가요? 2 어려운 화학.. 2009/03/09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