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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법원 이메일 특종은 자살골? 기자가 기막혀
세우실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9-03-09 11:07:0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
언론사라는 곳이 저 특종을 난감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KBS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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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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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9 11:08 AM (125.131.xxx.17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
2. 코메디
'09.3.9 11:47 AM (119.69.xxx.74)코메디의 끝은 과연 어딜지..아주 궁금해집니다.
3. 에구
'09.3.9 12:31 PM (211.206.xxx.133)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ㅜㅜㅜ
4. 무슨내용인데요?
'09.3.9 11:04 PM (218.37.xxx.135)언론사 요청으로 해당기사가 삭제되었습니다.
라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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