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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초2아덜....
알림장을 봤는데 글씨가 흐리고 가늘길래 이눔이 장난 치면서 썼구나 짐작을 하고 말았는데 ...
쌤이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라고 하더래요...
왼손으로 글씨를 쓰지만 집에서 글씨 쓸때 머리가 기울고 어깨도 기울고 힘들어 하기도 해서 오른손 연습을 시켰봤었느데 힘이 없으니 잘 안되드라구요...
처음 입학할때 오른손으로 쓰면 덜 힘들고 하니 오른손 하면 되지 않을까 했더니 왼손으로 쓴다구요...
글씨도 잘 안써지니 되려 엄마에게 화를 내니...
한번 해보다가 말았어요..
물론 이야기 했죠 왼손으로 쓸때 머리와 어깨가 기울면 뼈가 삐뚤어 질 것이도 나중에 허리도 아플것이라고...
아덜이 집에서는 기울지만 학교에서는 엉덩이는 의자에 붙이고 머리도 들고 쓴다구요...(옆에서 본 게 아니라 다 믿을수 없겠지만..)
2학년 쌤이 바뀌니 쌤이 오른손으로 쓰라고 한다고.....
우선 써 보라고 했는데....
쌤이 군기 잡을라고 하는건지 아니 조금 까탈스러운건지 반 아이들 떠든다고 오늘은 3번이나 혼났다나요...
올 한해 힘들까요??(맘 고생 하는건 아닌지... 지나다 보면 무던히 지나겠지만...)
쌤들 마다 전부 틀리지만....
6년 동안 안 만날 수도 있고 만날수도 있으니...
1. 별사랑
'09.3.7 10:21 PM (222.107.xxx.150)선생님 말씀 그냥 흘려들으세요..아니면 나중에 말씀을 하시든지요.
울 아들, 전형적인 왼손잡이거든요..글 쓰는 거, 밥 먹는 거, 탁구채니
테니스 치는 거까지 다..초등학교 1학년 때 샘만 왼손 사용하는 거
뭐라고 하셨을 뿐 (50대 여교사) 그이후로 한 번도 뭐라고 하신 분들
없으셨답니다..예전 같지 않고 왼손잡이 문화도 인정받는 시대잖아요.
아들녀석, 그냥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듣는 척~ 만 하도록 시켰어요.
그게 억지로 고쳐지는 게 아니니까요..또 고치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말더듬이가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저는 왼손잡이가 좋든데..^^2. 남편이
'09.3.7 10:45 PM (221.150.xxx.200)남편이 왼손잡이 였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손을 딱 때리며
내일부터 오른손으로 써라! 그러더래요. 집에가서 자다가 오줌을 누고
말을 더듬고 그랬다네요. 다행히 금방 잘 고쳐서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긴 하는데
지금도 굉장히 기분 나빠해요. 그 선생님 정말 원망스러웠다구요.
아이로선 정말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한테 잘 말씀드려보면 어떨까요?3. 까탈스럽???
'09.3.7 10:53 PM (118.223.xxx.144)흐@@
어제 조사서가 왔길래 특이사항 인가??
적어서 냈어요...
아이가 어렸을적 부터 왼손을 썼다고....(일부러 왼손에 쥐어 준게 아니라 왼손을 쓰길래 그냥 쓰게 두었다구요....)오른손 연습도 했다고 적어 냈어요...
아직 못 읽어 보셔서 인지 모르지만요....
물론 울 아그 선생님 싫어해요4. ..
'09.3.7 11:21 PM (116.37.xxx.149)저희 딸 왼손잡이입니다. 지금은 중학생이구요..
저도 그냥 왼손 쓰길래 일부러 고쳐 주지는 않았습니다.(본인이 왼손을 더 편하게 쓰더라구요..)
자연 왼손잡이로 굳혀졌구요..
그런데 조금 후회가 될 때도 있습니다.
글을 쓸 때 자신이 쓴 것을 가리면서 쓰게 되니 손도 많이 더러워지고..
수학 문제 풀 때도 푸는 과정을 쓰면서 또 가리게 되고..오류도 많아지는 것 같고..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왼손씁니다..5. 조금느리게
'09.3.7 11:59 PM (124.53.xxx.142)제 왼손쓰는 제 아들 올해 중3인데, 그런 담임 한번인가 만났어요.. 학기초에 조금 말하다 시간이 지나면 모른 체 했던 것 같아요.. 오바마도 클린턴도 왼손잡이라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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