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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원 생활은 어떤가요?
어떤가요?
1.무엇보다 아이들 공부 문제요.
제가 들은 바로는 영어하랴, 중국어도 아까와서 좀 해야되고,
한국 수학도 과외받아야 되고...등등 엄마들이
정신없이 챙길 것이 많다던데 정말 실상이 그런가요?
2.그리고 중국은 영어가 전혀 안 통하겠죠?
3.상하이나 베이징이 서울 생활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1. 다들보면...
'09.3.6 9:54 AM (61.109.xxx.20)아이들은 국제학교에 보내더군요...
영어랑 중국어랑 동시에 배우구요..2. 상하이
'09.3.6 9:58 AM (210.221.xxx.85)상하이 정도면 대도시라.. 일반적인 중국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와는 다르죠.
도쿄나, 뉴욕 만큼은 아니지만.. 대도시라 살기 좋다고 들었어요. 편의시설도 많구요.3. ///
'09.3.6 10:13 AM (124.53.xxx.113)살지는 않았지만 베이징 상해에 2주 머물러 봤어요.
여행자 신분으로 머무르는 거랑 사는 거랑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영어 안통하는 곳이 태반이었습니다. 호텔과 짝퉁시장을 제외하면...
왠만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도 메뉴판에 중국어 밑에 영어로 써 놨음에도
영어로 발음하면 종업원이 못알아듣는다는....
옆 테이블의 중국어에 능통한 다른 나라 관광객의 도움을 받아 주문한 게 한두 번이 아니네요..
외형상으로는 거대하지만 위생상으로는 아직 아니구요...
거리에서 파는 음식.. 아무거나 사드시면 안됩니다.
물은 사드시거나 정수해서 드셔야 한다고 하고(주재원들 얘기)..4. ㅋㅋ
'09.3.6 11:07 AM (115.136.xxx.131)주재원에게 들은 얘긴데요.. 이건 엄한 얘기려나..
주재원으로 2년 넘게 계셔서 중국어도 좀 하시고 물가도 잘 안다고 생각하신 그분이..
평소 담배 한갑을 사는 돈으로 중국인 부하에게 심부름을 시키셨대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담배 한보루를 들고 오더라는.. ㅋㅋㅋㅋ5. ..
'09.3.6 11:59 AM (203.233.xxx.130)괜챦을걸로 보여져요.. 대도시고 국제학교도 많고요
영어랑 이 기회에 중국어 배우면 너무 좋은 기회죠6. ㅠㅠ
'09.3.6 12:02 PM (218.149.xxx.40)학교는 국제 학교 다니면 되구요...
영어는 잘 안통합니다. 그리고 한국분들 영어 발음과 중국인들 영어발음 다릅니다....
중국인은 중국어자체가 권설음이라 영어발음이 아주 좋지요.. 영어 아는 중국 사람도 한국사람(물론 잘하는 분 빼고) 일상적인 영어발음 들으면 못알어먹지요...
영어로 의사소통 하시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생활은.. 주재원 나름 적응하시면 편하실겁니다. 물론 아직까지 불편한점 많지만... 교포들이 많이 있어서.. 아주 힘들지는 않습니다. 교포들도 좋은 사람 안좋은 사람 천차 만별입니다.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다 같구요....7. 상해
'09.3.6 1:17 PM (117.81.xxx.154)어른들이야 그럭저럭 살면되지만 애들교육이 가장 문제로 떠오르죠.
영어권국제학교보내도 학비에 비해 실속이 없다는게 문제고 다들 영어와 수학은 기본으로 집에서 과외하고 있어요.
그리고 공부외에 아이들 키우기가 한국보다 더 못하다는데엔 다들 동의하는 분위기구요.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 살면 그다지 불편함은 없을거예요.
그래도 내나라가 아닌이상 첨에 적응하실려면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세요.
문화가 다른 차이에서 오는 이해못할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곳이라서요.^^8. 인터넷
'09.3.6 3:32 PM (60.28.xxx.26)몇년 전 (2년 안팎) 신동아 기사에 상하이 사는 중국 주재원들의 생활에 대한 글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월간 신동아 기사검색 하시면 찾으실 수 있을텐데요... (정확한 기사 제목,
연도, 월 등등이 생각나지 않아 죄송합니다)
인터네셔널 스쿨 들어가는 문제며, 거기서 또다시 한국공부하러 학원 다녀야 하는 아이들
문제며 등등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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