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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기저귀 넣고 돌려보셨나요? 정말 돕니다....ㅠ.ㅠ

행복만땅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05-01-10 11:24:50
하필이면 빨래도 젤 많았던 날이였는데... 세탁기 뚜껑을 열고 정말 뚜껑 열렸더랍니다.
예전에 한번 경험이 있었던지라... 죽어도 아니해야하는 실수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 했더랍니다.
그 많은 빨래에 붙어 있는 하얀먼지와 동글동글 조그만 젤형태의 알갱이들...
그 추운날 실례를 무릅쓰고 아파트 베란다서 그 많은 빨래를 터는 내모습이란...
털어도 털어도 무진장 나와대는 먼지들... 아고 아고...
이게 어제 일어났던 일이지요.
지금.... 손목도 맛이가고 팔도 꿈쩍 못하겠고. 허리도 아프고 감기까정... 빨래를 털어 옆에 놓으면 그대로 얼어버리는 추위더군요.
지금 온몸이 맛이가고 손가락만 살아 꼬물대고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시는 맘들... 절때. 네버. 결코 하지말아야하는 실수입니다.
주의경계령 내립니다. 이잉~~~~~~~~~~~~~
IP : 211.40.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1.10 11:28 AM (211.204.xxx.71)

    아이고 종이기저귀가 세탁기에 딸려 들어갔나봐요.
    참... 쩝... 그거 안 당해보면 모르지요. ^^ㆀ
    예쁜아기 얼굴보며 위안 삼으세요.

  • 2. ,,,,
    '05.1.10 11:41 AM (211.178.xxx.25)

    전 종종 화장지 뭉치 주머니 확인안해서 당하는 일입니다요^^

  • 3. 키세스
    '05.1.10 11:48 AM (211.177.xxx.141)

    아흐~~ 육년전 악몽이... -_-;;
    그래도 그보다 더한게 변기에 키친타월 넣고 물 내린 후 해결하기라대요. ㅋㅋ
    그것도 조심하시어요.
    이건 다행히 제 경험이 아니라 아는 엄마 이야기...
    다들 애 낳고 나서는 왜그렇게 깜빡하는 일이 많은지... ^^

  • 4. 스피넬
    '05.1.10 12:07 PM (222.100.xxx.71)

    앗!! 저두..

    그거 털어내느라 며칠 고생했져..

  • 5. 쵸콜릿
    '05.1.10 12:15 PM (211.35.xxx.9)

    세탁기에 그 빨레를 한번더 돌리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제 친구가 한번 그래서...돌았더군요.
    그 얘기 듣고...전 아예 거리를 뚝 떨어뜨렸습니다.

  • 6. 다야맘
    '05.1.10 12:34 PM (220.78.xxx.106)

    저두..그런 적 있어요...ㅜ.ㅜ

  • 7. 퐁퐁솟는샘
    '05.1.10 12:51 PM (61.99.xxx.125)

    헉!
    저만 못알아들었나보네요
    천기저귀를 넣고 돌렸다는줄 알고....
    제가 일회용기저귀를 세탁기에 넣어본적이 없어서리....

  • 8. 유정맘
    '05.1.10 12:52 PM (210.216.xxx.114)

    책 한권 넣고 돌려보신적 있나요?
    털어도 털어도 소용 없고 손으로 몇번을 행궈도 소용 없고 ㅠ.ㅠ

  • 9. 카푸치노
    '05.1.10 1:51 PM (220.75.xxx.151)

    남편이 담배 한갑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는..
    세탁기에 퐁당한 경험이 있죠..
    그 갈색의 담배 부스러기들이 모든 빨래에 철저히 달라붙었더군요..
    남편과 둘이 한참을 털어낸 기억이 있네요..

  • 10. 저두요..
    '05.1.10 1:57 PM (219.98.xxx.214)

    저두 얼마 전에 그런 적 있는데..
    돌린 빨래를 반 나눠서 세탁기에 넣고 한 번씩 더 돌려주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 11. 우주
    '05.1.10 3:22 PM (220.126.xxx.143)

    저도 그런 경험이 그럴 때마다 나의 대충주의를 얼마나 한탄했던지. 그 기저귀가 천이나 종이가 아니라 다 고분자 덩어리라서...
    나만 그런 경험 있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 12. 저두..
    '05.1.10 3:41 PM (202.88.xxx.187)

    섬유린스를 좀 많이넣고 돌려보세요..

  • 13. 마당
    '05.1.10 10:45 PM (218.52.xxx.232)

    저도 책 한권 넣고 돌린적 있어요..
    끔찍했죠..
    더 끔찍한건..그 책이 다시는 구할수 없는 책이란거에요.
    절판된지..오래된..
    그리고 언제 번역되서 나올지모르는.. 제가 10대때 용돈으로 사모은 문고본이었는데..
    책을 털어내면서.. 그 아쉬움이 더 커서 눈물 났던 기억이 나네요.

  • 14. 저두
    '05.1.11 2:04 AM (211.179.xxx.202)

    저두 담배부스러기(?)를 떨어내느랴..성질 많이 죽었죠~^^

  • 15. 이교~♡
    '05.1.11 11:22 PM (221.160.xxx.227)

    으아아 담배제 넘 싫어용.. 볼펜서 나온 잉크 경험담도 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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