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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 내용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09-03-05 14:57:44
유부남 남자 A가 미혼인 동료 여직원 B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회식 후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몇 분 간격으로 보낸거고, 시간은 밤 11시 30분 쯤입니다.

문자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1. oo씨궁금한게있는데통화가능?
    지금나혼자......


2. 막인천행탔는데노라죠oo씨보고싶다


3. 나집에가기전에통화하고싶은데

------------------------------------------

A는 30대 중반이고 B는 30대초반입니다.
A와 B는 얼마전까지 같은 팀이었다가, B가 다른 팀으로 옮긴 상태입니다.
A의 팀회식이었으므로, B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같은 팀이었을때 A와 B는 일반적인 동료 사이의 친한 관계였고,
회식후 같은 지하철을 타고 퇴근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추가로, 회식을 한 상황이기때문에 취기가 있는 상태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제각각이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글은 이후 삭제할 예정입니다.
IP : 211.217.xxx.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9.3.5 3:02 PM (221.251.xxx.170)

    쫌이상해요... 맘이좀있는듯한...

  • 2. 별사랑
    '09.3.5 3:04 PM (222.107.xxx.150)

    간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 3.
    '09.3.5 3:07 PM (221.140.xxx.131)

    작업거는중 1

  • 4.
    '09.3.5 3:12 PM (121.146.xxx.99)

    유부남A씨 쓸데 없는짓(?) 하네요.

  • 5. d
    '09.3.5 3:18 PM (211.243.xxx.146)

    작업중

  • 6. 일각
    '09.3.5 3:19 PM (121.144.xxx.107)

    미친놈

  • 7. 저도
    '09.3.5 3:23 PM (115.136.xxx.131)

    미친놈 22222

  • 8. ..
    '09.3.5 3:24 PM (211.55.xxx.30)

    단순 동료라면 이럴 필요 없는데요.
    a가 b에게 꽂혀있고 b는 관심 없는 듯 하네요.

  • 9. 미친
    '09.3.5 3:24 PM (220.85.xxx.202)

    oo씨 보고싶다?? ..

    미쳤네요.. 그렇게 말해놓고 집에가서 마누라, 애 얼굴 어떻게 보실지.

  • 10. 에구
    '09.3.5 3:25 PM (218.234.xxx.163)

    간보시네요.
    여동생이 아직 미혼이고 유부남들이 많은 팀에 있는데 정말 유부남들 한번씩 툭툭 건드려보는거 치떨린다고. 상대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징징거리고. 지들끼리 질투하고(**씨가 나를 더 좋아하네마네) 진짜 얼빠진 인간들 많대요.

  • 11. 시기
    '09.3.5 3:26 PM (221.140.xxx.70)

    솔솔 뭔지도 모르고 바람타네요.
    초전박살 요함.

  • 12. 유부남이
    '09.3.5 3:39 PM (211.178.xxx.195)

    껄떡대는 중이예요.
    혹시나 하고 여자 마음 툭툭 건들여 보면서요.
    참 속이 느글거리네요.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아무리 취해도 이건 아니죠.
    웃기는 짜장면일 뿐이예요.

  • 13. 행인2
    '09.3.5 3:54 PM (125.191.xxx.50)

    따끔한 답장을 보내주심이..

  • 14. 만약
    '09.3.5 4:07 PM (119.64.xxx.49)

    A가 유부남이 아니고, 미혼남이라고 해도
    B에거 집적거리는중으로 느껴짐.
    노라죠?? 허참내..진짜 놀구 있네요 --;;

  • 15. 행인3
    '09.3.5 4:07 PM (211.57.xxx.106)

    기분같아선 와이프한테 이르고싶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랬다가.. 더 이상한 여자취급할수 잇으니.. 잘처신해야게어요..

    정말 정신나간넘들 왜케 많은지..

  • 16. 소금마님
    '09.3.5 4:12 PM (121.172.xxx.29)

    1. 혼자인걸 왜 말하나? 왜??? (느낌으론 보통사이 아니었을듯.)
    2. 노라조.보고싶다.? 부인에게 전화하던가. 늦은 시간에 미혼인 동료에게?? 역시나 구리한냄새
    3. 집요함. 남편이 더 관심있어 하는건가? 란 생각이 드네요

    만약 내 남자가 저런 문자 보냈음 당연 의심,끝까지 물고 늘어져 파헤치고
    땅에 심었을것 같아요

  • 17. 에고
    '09.3.5 4:15 PM (121.151.xxx.149)

    남자가 간보고있다는것보다는
    둘이 분명깊은관계인것같음
    그렇지않고서는 저런문자 보낼수없음

  • 18. ,,
    '09.3.5 4:37 PM (211.49.xxx.39)

    둘이 무슨 사이인거 같지는 않아보여요. 유부남 혼자 저러는듯.. 어떻게좀 엮어보려구 애쓰는...

  • 19. ..
    '09.3.5 4:42 PM (211.110.xxx.5)

    아직 뭐 대단한 사이는 아닌 것 같고
    그 이전에도 A는 B에게 비슷한 데쉬를 많이 했었던 것 같고
    아직도 뻐꾸기 날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보는 중.

  • 20. 어쨌거나 저쨌거나
    '09.3.6 10:39 AM (124.28.xxx.11)

    한심한 에이씨.
    이러다가 맞장구치면 비양은 에이씨 사모님께 뺨맞고 사이다샤워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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