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님 글이 이런글저런질문에 올라왔더군요
가서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사안들은 다 아실터이고 원인제공자인 산들바람님은
끝끝내 궁핍한 변명과 장황한 일장연설만 늘어놓고 한수 가르치고
있는 글만 나열하고 사라지시는군요.
그런글에 회원님들만 복장터지는지경인데 (변명글을 보자는게 아니고
해결을 바라는 맘들이셨을테니까요)
그 와중에 댓글에 보니 바람아저씨 운운 하면서 친위대로 나서는 분도 계시네요?
흔한말로 혼자 천사표 같이 굴지만 천사표가 아니고 미련해 보입니다.
마치 요즘 시사와 맞물려진 어리석은 청맹과니 일부 국민처럼요.
꼭.x,된장은 찍어 먹어봐야 맛을 안답니까?
이지경인데도 그냥 해결만 해주세요 하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회원들
이 존경스러울 따름일 지경인데 그 와중에 왠 오버질에 친위대스런 발언인지...
꼭 저런사람 있더라구요.
앞뒤 못가리고 원인은 제쳐두고 혼자 입술에 침바르는 소리 하면서
쿨한척, 두둔하는사람. 그런것도 정황 봐가면서 앞,뒤 가려가면서
해야지 인정받는거지 불퉁맞게 회원님들 속병들게 하고 속이 문드러지고
있는데 왠 두둔이랍니까?
바람아저씨라고 하신분....진짜 눈쌀 찌푸려지네요.
본인은 당한일이 없어 태평한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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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완전 치매인지 아니면 새로운교주등극인지..
어이상실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9-03-05 13:08:11
IP : 116.127.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09.3.5 2:07 PM (121.140.xxx.230)꼭 그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야 하며
왜 꼭 그 사람을 옹호해야 합니까?
그래도 믿어지면 옹호하는 것이고
못 믿겠다 싶으면 마는 것이지요.
어느 글에도
우르르르...문제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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