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죽염으로 코세척하시는분계신가요?

... 조회수 : 675
작성일 : 2009-03-05 12:12:30
가글이나 코세척 하면 효과 좋은가요?

남편도 남편이지만...7살 아이가 누런코감기를 달고 살아서...이걸 꾸준히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

해 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한살림가서 죽염가루를 사 놓긴했는데...어쩔까 고민하고 있어요...

7살이나 되고 해서 식염수 보다는 죽염이 더 낳을거 같아서 선택했거든요..

해 보신 분들 어떤가요?^^;;

IP : 125.178.xxx.1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12:17 PM (122.37.xxx.23)

    효과가 있긴한데..아이가 잘 할 수 있을지요..

    코로 들이마신 후 입으로 뱉어내야 하는데...
    첨엔 힘들겠지만 자꾸 습관들이면 쉽게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 2. ...
    '09.3.5 12:21 PM (125.178.xxx.170)

    효과가 있겠죠? 저두 어떤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지나가는말로 코세척이나 가글해주면 감기에 좋다는말을 지다가다 들어서...근데.. 아이에게 해줘도 될지 고민스러워서요...울아이는 코로 흡입하는거 잘해요^^;;가래도 잘 뱉고..워낙 감기를 달고 살아서 코로 식염수 같은거 떨어뜨려주면 훅~들이마시고...코에 증기 쏘이는것도 좋아하거든요^^;;

  • 3. 울 아들은
    '09.3.5 12:25 PM (210.97.xxx.42)

    중학생이라 그런지 아빠가 가르쳐주니 매일밤 꾸준히 하고 있어요
    분무기에 죽염과 생수를 타서 만들어놓고 샤워후 세면대에서
    코속에 대고 분무를 하니 좀 편하게 할수 있는것같아요
    처음엔 하기 싫어하더니 지금은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매일 하네요

  • 4. 입으로
    '09.3.5 12:26 PM (124.56.xxx.85)

    안뱉어도 되는 방법있어요 저도 요가 학원에서 배운건데요 주둥이가 가는 도자기가 있어요 없으시면 녹차 우려마시는 도자기도 괜찮을듯 입구멍이 좁으니까요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쭈기려 앉은다음 오른쪽 콧구멍이 하늘을 보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요 그럼 왼쪽 콧구멍은 아래로 향하겠지요 오른쪽 콧구멍으로 도자기에 담긴 죽염물을 부어주는데 천천히 하시면서 아~~아~ 소리를 내면 왼쪽 콧구멍으로 물이 흘러요 소리를 내야 훨씬 수월하게 물이 잘 나와요 왼쪽도 똑같이 하신후에 채치기 라고 흥 흥 하시면서 코에 남은 물을 뱉어낸다 생각하시면 되요 코풀때 힘주잖아요 그런방식인데 손과 휴지 안대고 코푼다 생각하시면 되요

  • 5. 코세척
    '09.3.5 12:26 PM (76.29.xxx.139)

    하는 세라믹 주전자 네티 팟 으로 하면 들이마셔 입으로 뱉어내지 않아도 되요.
    우리애 꾸준히 하고 있고 예년보다 훨 나요.
    전에도 이 링크 걸었는데,
    네티 팟 장사하는 줄 알겠네요. 모양 참고하시고요, 한국에도 있을겁니다.
    저는 다른데서 샀는데 나중에 보니 아마존에도 같은걸 팔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neti pot검색하심 데모 비디오도 나옵니다.
    http://www.amazon.com/Himalayan-Institute-Original-Neti-Ceramic/dp/B000WJIC3G...

  • 6. 저기
    '09.3.5 12:28 PM (76.29.xxx.139)

    입으로 님이 설명하신게 네티 팟 하는 방법이구요.
    할때 입으로 숨을 쉬라고 하더군요.

  • 7. ...
    '09.3.5 12:31 PM (125.178.xxx.170)

    앗^^;; 너무 감사합니다...

  • 8. 이비인후과에서
    '09.3.5 12:31 PM (218.38.xxx.200)

    배운건데 급성 축농증이라고 갔더니 일반 적으로 쓰는 큰 주사기(바늘없는 것(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약국에서 식염수사서 사용하라고 해서 주사기에 식염수 가득 넣고 머리를 숙이고 한쪽 코로 세게 분사하면 다른 코로 나와요. 일주일을 아침 저녁으로 했더니 코가 시원시원. 엄청 흐믓했습니다. 무식하게 코로 들이 마셔서 고생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 9. 입으로
    '09.3.5 12:36 PM (124.56.xxx.85)

    쓴사람인데요 제가 말하는 것도 네티팟 이에요 코세척님이 말씀하신거랑 똑같은데 제꺼는 도자기에요 요가학원에서 구입했었거든요 이거 참 좋아요 입으로 숨 쉬면서 코로 물 넣을때 아~ 소리 내주면 물이 기도로 안넘어가요 저도 요가 다닐때 배웠던건데 처음하시는 분도 참 쉬워요 입으로 안뱉고 반대쪽코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애들도 잘해요
    참 코가 많이 막혀있을때는 하시지 마세요 물나올 구멍이 막히면 안되요 꾸준히 해주면 두통에도 효과있다고 해요

  • 10. caffreys
    '09.3.5 12:49 PM (219.250.xxx.120)

    주사기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좋은 건 알겠는데 번거로워서...

  • 11. 저희도
    '09.3.5 1:00 PM (115.136.xxx.146)

    아이들 꾸준히 하고 있어요^^생협보면 죽염가루외에도 죽염수가 있답니다. 죽염을 물에 녹여놓아서 액상죽염인 셈이죠!따로 녹이는 수고들이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원액은 진하니까 물과 희석한 후 작은 스프레이통(어린이 한의원가면 코세척용으로 작은 통있어요. 한약 구입하면서 샀는데 이것만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에 넣어 하루 두번 정도 뿌려줍니다.

  • 12. ^____^
    '09.3.5 2:03 PM (125.176.xxx.205)

    이글 보고 저도 네티팟 필요해서 찾아보니
    요기서 파네요..^^
    http://www.happyyoga.co.kr/?doc=cart/item.php&it_id=1176425386

    주사기로도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네티팟으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우리모두 시원하게 숨쉬며 살아갑시다~ㅋ

  • 13. 질문있어요!!!!!
    '09.3.5 3:06 PM (203.235.xxx.174)

    저희 아이도 비염기가 있어서 죽염수를 코에 넣고 있었는데 한쪽으로 흘려버리거나 뱉어야 하는건지 몰랐네요.
    그냥 바닥에 누워서 한쪽 콧구멍씩 넣은후 그 물을 삼키는 방법을 쓰는데....이럼 안되는건지요??

  • 14. 저는
    '09.3.6 10:30 AM (124.51.xxx.158)

    일년 넘게 하니 확실히 비염은 고쳤어요.
    질문있어요!!님 마시면 안됩니다. 뱉으세요.
    죽염 분말 말고 굵은거도 있거든요. 그거 콧속에 넣어도 효과 있어요.
    아픈쪽 코는 넣으면 띵하고 안아픈쪽은 느낌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322 초등생 남매 살인의 범인은 어머니... 11 무서워 2009/03/05 1,376
442321 스토어에스 망했나요? 3 스토어에스 2009/03/05 719
442320 휴~ 식초가 된 오두개(오디)주를 어디에 쓸까요? 1 해남사는 농.. 2009/03/05 220
442319 어디서 사나요... 1 멜라토닌 2009/03/05 168
442318 노래방에서 아가씨들하고 놀다온 남편. 14 으이구 2009/03/05 1,863
442317 이 동아일보 글 좀 보세요 4 사랑이여 2009/03/05 374
442316 2009년 3월 5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3/05 98
442315 결혼시계를 잃어버렸어요..충무로 역 이용하시는 분중..혹시나 4 시계 2009/03/05 430
442314 실리트 도마가 표면이 딱딱한가요,부드러운가요? 3 구름에 달가.. 2009/03/05 272
442313 당분간 휴간한대요 1 쿠켄 2009/03/05 467
442312 아이가 안 먹어요. 3 미치겠어요... 2009/03/05 218
442311 환율이 실시간으로 바뀌잖아요. 은행에서 매매할때도 그래요? 4 ^^ 2009/03/05 317
442310 묵은지랑 대게사건요.. 12 정말이해불가.. 2009/03/05 1,328
442309 외국사신분이나 살고계신분들.. 아이들 한국말 실수때문에 황당한적 없으세요? 4 웃어요 2009/03/05 515
442308 오늘 회사에서 엄청 깨졌어요.. ㅠ ㅠ 13 위로 필요 2009/03/05 1,189
442307 식수 옹기 쓰시는 분 계세요? 1 뽐뽐 2009/03/05 240
442306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나름의 평가-진솔한 그러나 현실을 몰랐던 이상주의자... 1 .... 2009/03/05 259
442305 보건소에서 치과진료받아보신분...(컴대기) 4 아기사자 2009/03/05 472
442304 담임선생님이 꼼꼼or설렁설렁 어떤게 낫던가요? 11 초등저학년 2009/03/05 723
442303 저는 뭘 모릅니다. 1 ? 2009/03/05 214
442302 프린터기... 4 은새엄마 2009/03/05 272
442301 코스트코 르쿠르제, 옥션에서도 팔긴하네요 2 르쿠르제 2009/03/05 619
442300 벽걸이pdp 고장 _ 3 33 2009/03/05 299
442299 외음부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데.... 7 궁금 2009/03/05 2,057
442298 극성맘아니구요~ 7 죄송하지만... 2009/03/05 726
442297 작은방 하나 도배하는데 얼마들까요? 8 도배 2009/03/05 1,097
442296 남자 나이 서른살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하는데.. 10 서른살 2009/03/05 3,891
442295 당신이 깨달은 인간 관계의 팁? 31 자이젠 2009/03/05 2,090
442294 서산댁님 조개젓 먹고 싶당~~ 서산 2009/03/05 256
442293 보통 체르니30 과정 몇년 걸리나요? 9 진도 연연은.. 2009/03/05 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