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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이용중 이런 경험 있으세요?? 황당!!

이건아니죠? 조회수 : 709
작성일 : 2009-03-04 09:53:33
얼마전에 온라인에서 브랜드 의류들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F 쇼핑몰에서 자켓을 구입했어요.
평소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인데 70% 할인을 해준다고 하여 여러번 고민하다 구매 결정을 했습니다.
( 인터넷 쇼핑을 할때 얼마나 많은 검색을 하는지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리라~ 발품 파는것 비할바 없는 그야말로 손품을 팔고 있죠^^; 각설하고..)
구매결정을 할 당시 77사이즈는 모두 품절이었고 저는 다른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도, 하루 이틀 그상품은 여전히 사이트에 떠 있었구요.
예상배송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낯선 번호가 핸드폰에 뜨더군요.
이상품을 올린 대구의 어느 쇼핑몰인데 직원이 실수로 할인율을 잘못올렸다구 미안하다고 하네요.
아침까지 상품이 품절로 떠 있더니, 그때 다시 들어가니 상품이 아예 검색이 안되네요.
그러면서 생각하는척 정 상품이 마음에 들면 안되는거지만 30% 할인해 주겠답니다.
타 몰에서도 동일한 할인율로 팔고 있었기에 무슨 말이냐고 반문했죠?
한참 고민을 하는듯 정말 안되는데 이제 40% 하겠답니다.
슬슬 화가 나더군요. 안됀다고 했더니
이제는 50% 해주겠답니다.  차액을 입급하랍니다. 헉!!
F쇼핑몰 측에서도 별도의 조치도 없이 입점업체의 어의없는 처사를 그대로 전달 하더군요.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지 맘대로 하랍니다. 배째랍니다.

지금 저 낚인거 맞죠?

지시장이나 옥션의 개인몰에서 구매를 해도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물건을 떠나 그런식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시간낭비하게 만든 업체에 너무 화가납니다.
목소리 높이는 고객에게는 그나마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지 정말 귀찮아서 짜증나서 넘어가는 고객들이 있어서
그런 악덕업체도 아직은 장사할만 한가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F 업체에 대한 저와 같은 사례들이 난무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조심하세요. 저처럼 어이없이 당하고 뒷목잡기 쉽상입니다.
IP : 211.41.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09.3.4 10:00 AM (125.133.xxx.149)

    저도 70%만 믿고, 충동구매 마음이 자꾸 생겨서 고민스러운데, 조심해야겠군요... ::

  • 2. 엥?
    '09.3.4 10:04 AM (59.86.xxx.254)

    거기가 어디예요?
    F면 패션 머시기 같은데.... 흠... ㅡ.ㅡ^
    그럴 거면 가격 옆에 "가격 협상 여지 있음" 아이콘 표시를 해주던가요!!
    정말 어이없는데요.
    저 라면 낚인 기분 들어서 그냥 주문 취소할 듯 하네요.

  • 3.
    '09.3.4 10:16 AM (220.75.xxx.143)

    fashion plus?

  • 4. 이건아니죠?
    '09.3.4 10:18 AM (211.41.xxx.1)

    네.. F 머시기..
    저두 너무 화가 나서 대응하다가 그냥 취소 했네요.
    그제품 여러게 색상별로 올라와 있었는데.. 아마 저 같은분 많이 있을듯 하네요.
    차액을 내시고 구매한 분은 없는지 걱정 되구요.

  • 5. ..
    '09.3.4 11:06 AM (211.189.xxx.250)

    거기 저도-_- 갑자기 판매 취소 시켜버리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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