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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워낭소리’ 촬영지 관광사업 강행
세우실 조회수 : 306
작성일 : 2009-03-03 15:38:3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031134161&code=...
여행코스의 하나일 뿐, "절대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선정한 것은 아니다”면서
"도시인들이 한적한 시골마을을 걸으면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고 강조 응??
이윤추구가 아니라고? 영화 감독 하신분도 찾아 가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하고 있는데 니들이 왜 나서니??
그러고도 이윤추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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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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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3 3:38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031134161&code=...
2. 추억만이
'09.3.3 3:52 PM (122.199.xxx.204)쥐판 되가네 -ㅁ-
3. 현랑켄챠
'09.3.3 4:19 PM (123.243.xxx.5)이건 좀 아니다 생각되네요. 무덤을 스스로 파는 꼴이라고나 할까?
술과 떡의 축제나 제대로 잘 키워볼 것이지....4. 영화감독
'09.3.3 10:36 PM (121.188.xxx.35)영화 만드신 분이 여러가지로 미안하실것 같아요. 잘 사시던 할아버지도 여기 저기서 전화오고 찾아와서 힘드시다 하는데 조용한 동네를 망치게 될 것 같네요.
5. 올리브
'09.3.4 4:58 AM (211.222.xxx.36)그냥 두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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