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09-03-03 11:08:07
"탈레반 살해표적’ 목숨건 도피…남편은 피살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슬픔보다 당장 목숨을 걱정하는 공포가 더 큽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41·사진). 그는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다. 이슬람 근본주의에 따라 여성의 사회활동을 부도덕하고 타락한 행위로 보는 탈레반이 최근 아프간에서 세력을 확장하면서 무시타켈이 표적이 된 것이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일 아프간이 다시금 ‘여성들의 지상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그의 사연을 전했다.

위협에 시달리는 것은 무시타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아프간에서 유명한 여성 경찰관 말랄라이 카카르가 살해된 것을 시작으로 여성 언론인과 교사, 외국인 구호활동가 등이 잇따라 목숨을 잃었다. 11월에는 칸다하르 지역 여학교에서 염산으로 여교사와 학생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의 테레사 델란지스는 “한 명 한 명 여성들이 살해됐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남은 여성들은 오싹한 공포에 사로잡힌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

이것이 반미세력의 실체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이상한 진보들은 "빈라덴"의 편에 서서 세상을 보려고 할때도 있고, 그러면서 누구보다 인권과 민주를 강조하지요. 아프칸의 여성보다 더 끔직한 생활을 감수하는 북한의 인권에 눈감으면서 말이지요..  이런 것을, 그런 것을 진짜 독재라고 하는 것이지요.
IP : 123.189.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09.3.3 11:15 AM (61.254.xxx.129)

    는 잘 읽었으나 덧붙인 말은 왠 안드로메다......

    이 알바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댓글 금지 ↓↓↓↓
    =============================================================

  • 2. 청개구리
    '09.3.3 11:40 AM (123.204.xxx.84)

    댓글 금지라니 달고 싶어져서...

  • 3. 정말
    '09.3.3 11:44 AM (211.178.xxx.195)

    너무 안됐어요.

  • 4. 그래도 댓글
    '09.3.3 1:08 PM (124.111.xxx.229)

    맞아요. 독재는 이리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내죠.
    우리가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이유도 역시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5. 로얄 코펜하겐
    '09.3.3 1:19 PM (59.4.xxx.202)

    이래서 근본주의 종교가 무서운 것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도
    참.. 골때리죠.

  • 6. 무슨
    '09.3.3 6:11 PM (218.48.xxx.77)

    중세 암흑기도 아니고
    21 세기 지구상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329 11월에 재보궐선거 있나요? (질투의 글) 3 궁금 2009/03/03 169
441328 혹시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아이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6 ,, 2009/03/03 490
441327 너무해요 손바느질 2009/03/03 219
441326 막대사탕 큰~~~~거 어디서 팔아요????? 3 ... 2009/03/03 240
441325 굴 색깔이 변했어요. 2 스프링 2009/03/03 4,370
441324 날시가 이래서 그런지... 막내딸 2009/03/03 170
441323 이제 시장은 없고 정부만 남았다. 29 구름이 2009/03/03 1,277
441322 떡국떡이요 너무 쉽게 풀어지는데 이상한거 맞나요? 16 이상해요 2009/03/03 1,482
441321 "외환보유액 2000억불은 지켰는데.." 딜레마에 빠진 정부 2 세우실 2009/03/03 305
441320 李대통령 "한국 농업 이제 변화해야" 11 세우실 2009/03/03 292
441319 원혜영 "박근혜 전대표에 유감" 2 세우실 2009/03/03 213
441318 2009년 3월 3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3/03 155
441317 시어머니가 저희집을 가만 두고 보실 수 없었나봐요~~ 27 .. 2009/03/03 7,632
441316 결혼 후 돈관리에 대해... 7 자유 2009/03/03 732
441315 씽크대 물 내려가는데서 냄새가... 10 가을단풍 2009/03/03 1,060
441314 아들의 개그 5 웃긴 놈 2009/03/03 557
441313 저만큼 발등에 불떨어져야 뭐든 하는 사람 있을까요? 5 슈퍼소심 2009/03/03 584
441312 시루떡 옴마나 너무 맛있네요... 8 은혜강산다요.. 2009/03/03 941
441311 수도세가 적당한건가요?? 8 원룸 2009/03/03 655
441310 개꿈일까요? 1 부탁해요 2009/03/03 137
441309 어제 고등학교 입학 시켰는데 벌써부터 준비물들고 학교 갔다왔어요. 10 아들의엄마 2009/03/03 913
441308 요즘 냉장고 선전하는 윤은혜가 자밀라로 보여서 큰일 났어요 3 청맹과니 2009/03/03 544
441307 중학생되면 학교운영위원회비 월15,000원정도씩 내나요?? 7 중학교는 첨.. 2009/03/03 656
441306 저 어제 허세근석 보고 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22 코스프레? 2009/03/03 1,865
441305 뇌경색과 심근경색이 같나요? 5 궁금 2009/03/03 526
441304 아래아래아래 아프간 여배우 글 "123.189.138."의 글입니다. 5 듣보잡 2009/03/03 533
441303 6월에 끝나는 펀드가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환매하는게 나을까요? 2 펀드 2009/03/03 407
441302 운전자보험은 필수 인가요?? 궁금해서요.. 6 운전자보험 2009/03/03 468
441301 고딩맘 7 라벤다 2009/03/03 767
441300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6 .. 2009/03/0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