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터 조미료 넣은 음식 어떻게 감별하시나요??

조미료 조회수 : 971
작성일 : 2009-03-02 07:49:30
장터에서 판매한 음식 먹고 저만 느낀건지...

몇해 전 부터 외식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 만든 음식만 먹다보니
외식하고 온날은 잠들 무렵 부터 입안 혀가 얼얼한 마비되는 듯한
혹은 뻣뻣해 지는 느낌이 안좋게 오더라구요.  
지난번 스펀지에서도 나왔는데 MSG같은 화학
조미료가 입안을 마비시킨다는 걸 알았어요.
저의 경우는 잠들기 전 입안과 혀를 칫솔로 양치를 깨끗하게 해도
다음날 아침에 새벽엔 갈증도 심하고 혀도 아직 덜 풀려있고 그래요.
특히 짜장면의 경우는 더 심하구요.

사실 전 82장터 이용이 매우 드문데 얼마전
조미료 넣지 않았다는 글귀에 혹 해서 82니까...라고
생각하며 믿음 같고 구매 했는데
어제 몇 가지 반찬 먹고서는 입안 얼얼 증세가 나왔어요 ㅠ.ㅠ
어머니 솜씨라 조미료 넣지 않았다 믿고 판매하신것 같은데...
신용으로 판매하실 텐데 그분도 몰랐는지 ... 아쉽더라구요.
IP : 121.176.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ffreys
    '09.3.2 8:31 AM (219.250.xxx.120)

    갈증도 심해지는 듯하던데...

  • 2. 정말 ,
    '09.3.2 8:36 AM (124.54.xxx.229)

    안넣고 만드셨을까요.. 저희 엄마 원래 집에서 음식할때 절대 조미료안넣으시는데 식당하시게 되는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판매자를 믿을수 밖에 없을듯....

  • 3. 훗..-_-
    '09.3.2 8:39 AM (125.184.xxx.163)

    저 역시 먹고 나서 알아요.
    조미료를 먹으면 혀도 뻣뻣해지지만...
    병든닭처럼 졸게 되서.. -_-;;

    저번에 베트남 쌀국수 먹고선....

    남편이랑 저랑 거의 혼수상태에 빠졌다죠..-_-;

    전 그래서 어디가서 반찬같은걸 잘 사먹지 못해요.

    심지어..저희 시어머니도 아주 가끔은 넣으시더라구요. 자연주의식단이신데도..

    그러면...정말 그거 먹고나면 졸려서..ㅜ_ㅜ


    사먹는건 아예 포기했어요.. 먹고나면 졸리운게 당연하겠거니...이래요.

  • 4. 그분..
    '09.3.2 8:40 AM (124.51.xxx.83)

    얼마전에 올라왔던 글 맞나요? 댓글들이 조미료 맛 난다고 하니 그분께서 댓글로 진짜로 조미료 안넣고 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저도 먹어보면 왠만한 조미료 맛나는거 구분 하거든요. 그런데 반찬은 구분 못 할 것 같아요..

  • 5. 모르죠 진실은
    '09.3.2 9:17 AM (121.161.xxx.164)

    매일 매일 전 과정을 보지 않는 한 식품의 진실은 모르죠.

    또 화학조미료인지 천연조미료인지,
    식품첨가물인지 자연향신료인지 판매자들은 표시도 엉망이고
    그 범주도 애매합니다. 관리는 더 엉망.

    짜장면 같은 경우는 짜장에 화학조미료도 넣기도 하고
    반죽 자체에 탄성을 높이는 탄산첨가물도 들어가죠.
    중국에선 탄산칼슘으로 계란도 만들더군요. ^^

    구매선택의 문제에선 자기 기준을 꼼꼼히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님의 진단은 조금 확정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뭘까요? 진실은..

  • 6. 행인2
    '09.3.2 2:09 PM (125.188.xxx.76)

    만드시는 분은 안 넣으셨을 수도 있겠어요.
    어떤 반찬인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원재료 자체에
    조미료로 가미가 되어 있는것도 많다고 들었거든요.

  • 7. 먹고나서
    '09.3.3 3:28 AM (218.239.xxx.68)

    갈증이 자꾸나면 틀림없이 조미료탓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728 장터 조미료 넣은 음식 어떻게 감별하시나요?? 7 조미료 2009/03/02 971
440727 장동건엄마...님 ...구두 잘 받았어요... 4 은혜강산다요.. 2009/03/02 433
440726 여야, 미디어법 6월까지 처리키로 잠정합의 4 세우실 2009/03/02 166
440725 신해철에게 돌던지고 싶으세요? 59 카후나 2009/03/02 1,660
440724 (조선배설) "나라망신" MBC노조 해외영상 논란 8 세우실 2009/03/02 409
440723 청와대비서관 “친일 경계 모호” 발언 파장 1 세우실 2009/03/02 189
440722 민주당, '한나라당 날치기당 본색 드러낸다' 3 세우실 2009/03/02 143
440721 '이번엔 영유아식'…남양·매일 등 방사선조사 원료 혼입 2 세우실 2009/03/02 209
440720 2-family house가 같이 쓰는 공간이 어떤게 있나요? 1 집구해요. 2009/03/02 302
440719 엠비시에 성금같은거 보내려면요 1 엠비시 도움.. 2009/03/02 159
440718 뺨 때린다는 선생님.. 울애 담임됐는데요 16 난 이제 죽.. 2009/03/02 1,527
440717 직딩맘의 가야할길? 4 괴로운직딩맘.. 2009/03/02 635
440716 디브이디가 고장나서 사야하는데요..어디껄루 사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2 궁금이 2009/03/02 270
440715 차를 사려는데요.. 13 어려운선택 2009/03/02 1,119
440714 학생처럼 청바지에 책가방매고 출근하게 생겼네요.교수 출근용 가방으로 뭐가 좋을까요? 10 . 2009/03/02 1,478
440713 삼일만세운동 구십주년 기념詩 1 듣보잡 v3.. 2009/03/02 134
440712 재택알바 하시는 분들 저에게두 정보 좀 주세요~~! 도와주세요~.. 2009/03/02 273
440711 시댁식구들과 자주 모이세요? 12 며늘 2009/03/02 1,348
440710 아래 신앙심 관련 글을 보고서..(주저리) 2 .. 2009/03/02 348
440709 또 삐진 남편.. 10 냐앙 2009/03/02 1,063
440708 하고싶어 의 위력 13 19금 2009/03/02 3,573
440707 전업주부인데 무료봉사를 하고 싶어요~어떤것들을 할 수 있는지 다 알려 주세요 3 정보좀 주세.. 2009/03/02 350
440706 아아..대출이자를 깜빡했어요. ^^; 1 ㅠㅠ 2009/03/02 486
440705 목 아랫부분이 부어있네요.갑상선 항진증일까요?? 3 이건 무슨병.. 2009/03/02 539
440704 레몬트리 정기구독하고 에스프레소 머신 받는거 어떨까요? 19 음. 2009/03/02 1,534
440703 김치냉장고..모델번호가 동일하면 어디서 사든 똑같은 물건일까요 5 김치냉장고 2009/03/02 580
440702 과자 멜라민 파동...뒤늦게알았어요..오리온 과자 미검출.. 3 ,, 2009/03/02 348
440701 `김쌍수式 인사` 26시간…한전 뒤집혔다 4 대단해 2009/03/02 734
440700 흰머리 많은 나자신에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29 내가사는세상.. 2009/03/02 1,990
440699 미개봉영화 템플기사단.. 5 ....최신.. 2009/03/02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