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발바닥에 작은 유리조각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맨날묻는나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09-03-01 04:57:24
어젯밤에 방바닥에 앉아서 오리고 자르고 하는 일을 몇 시간 했습니다.
식탁 유리를 가져다가 바닥에 깔고 했는데요.
중간에 잠깐 들어올리려니 바닥과 밀착돼서 올리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드락 조각으로 한 쪽 귀퉁이를 받쳤어요.
일 마치고 치우는데 부주의하게도 유리를 밟고 말았어요.
우지끈 뚝 하면서 유리가 몇 갈래로 깨지고 말았네요.
발바닥에 피가 흘렀는데 주변에 미세한 유리조각같은걸 털어내고 뽑아냈어요.
얼마 안가 피는 멈췄는데 아무래도 작은 유리 조각이 들어간 것 같아요.
그게 걱정돼서 찔렸을 당시에 이 방향 저 방향으로 눌러봤는데
아픈 것이 상처때문에 아픈건 지 안에 조각이 있어서 찔리는건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똑바로 딛으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방향을 잡으면 안에서 찔리는것같기도 하고..
안에 유리조각이 있으면 더 들어가버릴것 같아 똑바로 체중 실어 서기도 겁이 나네요.
며칠 지나면 안에 뭐가 들어가 있으면 붓게 될까요?
나무도 아니고 유리라는게 무척 신경이 쓰이네요.
병원에 가면 어느 과를 가봐야는건가요?
IP : 116.36.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1 5:16 AM (211.208.xxx.214)피부과요. 아기라면 소아과도 가능하구요..
2. ,,
'09.3.1 5:39 AM (118.131.xxx.254)정형외과가서 확인하세요,,,X-ray필요할수 있어요 .
3. 꼭 가세요.
'09.3.1 2:01 PM (222.98.xxx.175)남동생 어려서 밖에서 놀다가 유리조각이 박혀서 빼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쪽으로 발을 디디지 않아서 많이 다쳐서 놀랬나 싶었죠.
몇년이 지나도 그래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그때 깊이 박혀서 모르고 못 뽑아냈던 유리조각 하나가 핏줄을 타고 발목 근처까지 올라가 있더랍니다.
다시 째고 꺼냈는데 정말 큰일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0470 | 꼭두각시 진실이..정부의 끄나풀.... 12 | 아래 알바 | 2009/03/01 | 487 |
| 440469 | 꼭두각시 오상진,박혜진... 9 | 진실 | 2009/03/01 | 2,332 |
| 440468 | `전여옥 폭행' 피의자 영장신청 검토 2 | 세우실 | 2009/03/01 | 575 |
| 440467 | "전여옥 폭행? CCTV 공개하라" 7 | 세우실 | 2009/03/01 | 754 |
| 440466 |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 대학선택 9 | 고3맘 | 2009/03/01 | 839 |
| 440465 | 봄 되니까 정원 꾸미고파요 1 | 타샤의 정원.. | 2009/03/01 | 550 |
| 440464 | 급체했어요. 방배/관악 일요일 진료하는 한의원 아시는분 3 | .. | 2009/03/01 | 485 |
| 440463 | 너무 많은 사진 액자들 처치곤란해요. 3 | 방법이 뭘까.. | 2009/03/01 | 1,006 |
| 440462 | 저기 전여옥이여... 4 | 푸드몬스터 | 2009/03/01 | 532 |
| 440461 | 텍사스 체인쏘보다 더 무서운 영화[렌디션 Rendition]... 5 | 인권침해 | 2009/03/01 | 664 |
| 440460 | 죄송 ~~내용 지워요 ^^ 10 | 유지니맘 | 2009/03/01 | 1,205 |
| 440459 | 맨날 오줌싸대는 아들놈땜에 돌아버리겠네요~~ 26 | 화난엄마 | 2009/03/01 | 1,980 |
| 440458 | mbc 동영상 보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7 | 정말.. | 2009/03/01 | 1,135 |
| 440457 | 발바닥에 작은 유리조각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3 | 맨날묻는나 | 2009/03/01 | 1,219 |
| 440456 | 요즘 굶고 살아요... 21 | ... | 2009/03/01 | 4,820 |
| 440455 | 이와츄 불고기판 5 | 회원 | 2009/03/01 | 1,040 |
| 440454 | 내 눈 앞에서 이런 어이없는 일을 목격하다니.. 1 | 허걱~ | 2009/03/01 | 1,322 |
| 440453 | 구당 김남수 선생님처럼... 화상전문한의원아시는분병원.. 4 | 화상침 잘놓.. | 2009/03/01 | 1,369 |
| 440452 | 자게 취침 소등하겠습니다. 1 | 충성 | 2009/03/01 | 461 |
| 440451 | 이상형을 찾았어요.. 22 | 이크 | 2009/03/01 | 2,827 |
| 440450 | 사고 유발자.. 8 | 짜증.. | 2009/03/01 | 718 |
| 440449 | 미역하니..서글퍼서. 14 | *** | 2009/03/01 | 1,394 |
| 440448 | 아아... 이제사 졸려집니다..전 이제 자러가요.. 6 | 훗..-_-.. | 2009/03/01 | 387 |
| 440447 | 한번 해보세요...얼굴 나이 알려주는 거... 62 | 재미로 | 2009/03/01 | 8,504 |
| 440446 | 폭식증때문에 생활이 안 되요... 11 | 무명씨 | 2009/03/01 | 1,688 |
| 440445 | 가족을 먼저 떠나보내신 분들은 언제쯤 마음이 가라앉을까요? 21 | 보고싶은 우.. | 2009/03/01 | 1,797 |
| 440444 | 봄이 되면 좋아질거라 믿어요... 5 | ^^ | 2009/03/01 | 653 |
| 440443 | 아무리 뒤져도 올릴 키톡 주제도 없고... 24 | 추억만이 | 2009/03/01 | 1,342 |
| 440442 | 비듬때문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4 | 비듬고민 | 2009/03/01 | 1,107 |
| 440441 | 이케아 철재 옷걸이 조립하다가 끙 ~~ 7 | 조립가구 넌.. | 2009/03/01 | 2,4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