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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 기사 아직도 검색이 되요.
누군가가 개인 블로그에다 글을 벌써 옮겨 놓았어요.
http://blog.naver.com/gkaqnfh25?Redirect=Log&logNo=70043037599
이미 기적님 기사 막는일이 늦은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1. 이런
'09.2.27 4:22 PM (115.178.xxx.253)http://blog.naver.com/gkaqnfh25?Redirect=Log&logNo=70043037599
2. ..
'09.2.27 4:23 PM (222.101.xxx.20)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그 가족들...
병원빈소에도 안와봤던거 같은데 이런일 생기면 젤먼저 찾아와서 괴롭히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먼저 거처하고 연락처부터 바꾸셔야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ㅜ.ㅜ3. 삭제해달라고
'09.2.27 4:24 PM (115.178.xxx.253)쪽지 보냈는데..
에고 ...기적님께 좋은뜻만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4. ...
'09.2.27 4:25 PM (218.156.xxx.229)그 친인척들이...걱정이예요. 시댁..친정..
5. 에구
'09.2.27 4:26 PM (222.110.xxx.137)진짜... 걱정되네요. 좋은 뜻으로 한 일이 좋은 결과를 맺도록 더 신경써야겠어요.
6. 돈500만원에
'09.2.27 4:27 PM (61.72.xxx.41)그럴리가요....
이번일로 등돌렷던 가족이 반성 하지 않을까 하고 상상 합시다.7. .
'09.2.27 4:28 PM (58.224.xxx.231)그건 또 뭔말이래요?
8. 그것도 있지만
'09.2.27 4:29 PM (222.110.xxx.137)인터넷에 떡하니 자신들을 매정한 사람들로 매도했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요??
9. 미래의학도
'09.2.27 4:29 PM (125.129.xxx.33)이거 제가 네이버쪽에 요청해놨어요....
10. 들꽃베로니카
'09.2.27 4:30 PM (125.131.xxx.177)저도 그것이있지만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11. .
'09.2.27 4:32 PM (119.203.xxx.145)기적님이 이렇게 기사로 다뤄지는걸 원치않을것 같아요...
12. 저도..
'09.2.27 4:33 PM (122.32.xxx.10)삭제요청 글 남기고 왔어요. 에효...
13. 그렇게
'09.2.27 4:33 PM (123.212.xxx.35)사람 가슴에 외로움에 사무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람들 평소에 하던 행동이라는 게 있는데
금전이 개입된 뒤에 하는 반성이라면 글쎄요~ ^^;;
윗님 마음이야 잘 이해하지만... 사람 천성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에구~ 어쨋든 아무 도움도 못 되면서 마음만 무겁고 걱정만 자꾸 되는군요...14. 제 생각엔
'09.2.27 4:34 PM (211.178.xxx.195)좋은 의도로 올려놓은것 같은데요.
15. .....
'09.2.27 4:36 PM (59.5.xxx.203)가족들이 가난해서 서로 인정머리 없으면 그럴수 있답니다. 병원비 때문에 다같이 망할순 없거든요...빚더미 처럼요...정말 없는 집은 그렇답니다. 가난한 나머지 서로 보듬을 마음이 작은거죠....에혀~~~ 그나저나 블로그 주인장 글 내렸으면 좋겠네요....성금이 엄청 큰돈인줄 알고 가족들중에 푼돈이나마 도왔던 사람들이 돈달라고 할수도 있을텐데....
16. 음
'09.2.27 4:37 PM (218.38.xxx.130)블로그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카테고리 '뉴스'란이던데.
하여튼 재빠른 분이긴 하시네요^^ 악감정을 갖고 퍼나르진 않았겠죠
물론 '기적'이란 닉넴을 알아야만 검색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가능한 조용히.. 묻어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두 지워주십사 하는 글을 남겼습니다.17. 이름이 익명이라
'09.2.27 4:40 PM (119.192.xxx.125)괜찮지 않을까요?
18. 순심이
'09.2.27 4:40 PM (152.99.xxx.60)의도가 좋은건 알겠지만, 혹시 악용하는 사람들 있을까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요
제 아는분이 순직(경찰이셨음) 하셨는데, 와이프가 21-2살이었어요.. 10살 넘게 차이나는
아이가 둘(세살, 6개월미만).. 시댁식구들와서 보상금 다 가져갔습니다. ㅡㅡ;;;
어린새댁이 어떻게 살고있을까요????19. ..
'09.2.27 4:43 PM (222.101.xxx.20)거기 기사에 남편이 암으로 몇월몇일 어디서 사망했다는것과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않되었다는것 그리고 82에 들어와서 다시 검색해보면 다 나오잖아요..
계좌랑 이름도...
니가 우리를 아주 나쁜인간을 만들었다고 종주먹이라도 댈거 같아 걱정걱정...20. ,,
'09.2.27 4:43 PM (58.229.xxx.130)기사 나고 나니까 블로그로 기사 퍼가고 일이 점점 일파만파로 커지네요.
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무엇보다 기적님 가족들이 기사 읽고 완전히 등 돌릴까 겁이나요.21. 기사
'09.2.27 5:01 PM (118.45.xxx.209)자세히 보니 시댁식구들이 오해할만 하겠습니다. 김수정 기자는 82 식구라면서 왜 저런 기사를 쓴건지 원~ ㅡ.ㅡ
22. 지금
'09.2.27 5:18 PM (121.187.xxx.229)블로그 들어가보니 제한 되어있네요.
다행입니다.23. caffreys
'09.2.27 7:14 PM (203.237.xxx.223)인터넷이란게 이럴 때 무섭군요....
익명으로 쓴 자기 주변 애기가...
나도 모르게 퍼져나갈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