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현빈 "연상인 선배 여가수를 좋아한다"
박현빈 "연상인 선배 여가수를 좋아한다"
"연상인 선배 여가수를 좋아한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선배 여가수를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다.
박현빈은 최근 MBC '놀러와'녹화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여자는 '연상의 여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빈은 "내가 힘들어하는 여자의 스타일은 바로 '누나'이다." 라며 "나는 사랑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애기처럼만 보고 귀여워해서 힘들다" 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음악을 하는 같은 업계의 선배누나"라고 말했고, 혹시 장윤정이냐는 질문에 처음엔 약한 부정을
하다가 나중에는 미묘한 표정만을 지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은 23일 11시 10분에 방영된다.
다른 곳 댓글에 현숙이면 어쩌라구 모드 ㅋ
어쨌든 박현빈 용감하네요
1. 나
'09.2.27 11:36 AM (117.20.xxx.131)그 둘이 이럴줄 알았다구~
잘 어울려요. 안 그래요? ㅎㅎㅎ2. /,
'09.2.27 11:38 AM (61.73.xxx.84)근데 왜 전 박현빈이라는 가수가 못 마땅할까요?
누군가의 아들일테니 심한 글은 자제하고요 방송보면서 그 사람 말하는 거랑
행동하는 거 보니까
그냥 좀 사람은 별로 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 ㅎㅎ
'09.2.27 11:40 AM (61.81.xxx.148)전부터 토크쇼나 무슨 인터뷰같은곳에 나와서 장윤정한테 관심 표현하는거 몇번 본적 있는데
그냥 친하니까 장난으로 그러는가보다...했더니 진심이었나봐요~
장윤정은 한살이라도 어리면 남자로 안보인다.. 현빈은 그냥 귀여운 후배이상은 아니다 뭐 대놓고 그렇게 말하던데...ㅎㅎ4. 전에
'09.2.27 11:41 AM (211.177.xxx.252)가족들 나와서 얘기하는 것 보니까 지극히 정상적이고 나름 화목한 가정인데요?
얼마전에 미장원가서 보니까, 이윤지하고 사촌이더군요. 이윤지 엄마나 박현빈 엄마나 노래강사 하더군요.5. 일각
'09.2.27 11:44 AM (121.144.xxx.153)난 박현빈 시로
6. 저도
'09.2.27 11:44 AM (203.247.xxx.172)/,님 동감입니다...
저는...죽여준다는 가사의 영향일 것 같은데...그 사람이 평소에 쓰는 말이 아니더라도
그런 가사를 부를 수 있는 사람...저는 너무 놀랍고...완곡하게 표현하면 이미지 별로입니다7. 사람이
'09.2.27 11:51 AM (203.170.xxx.242)무지 가벼워 보여요
이런말 하는것도 관심끌려고 그런것 같고..8. m..m
'09.2.27 12:15 PM (121.147.xxx.164)아버지의 빚을 다갚았다는 뉴스 본 적 있네요.
집도 사고요.
평생 못갚을 알았는데 갚았다고
보고있는 내가 다 대견하더군요.9. ..
'09.2.27 12:24 PM (211.211.xxx.56)놀러와를 봤는데 박현빈 의외로 순진?한것같아요
임청정의 말에 정말 솔깃해하기도하고..
ㅎㅎ 근데 방금 기사에 장윤정의 이상형은 김민종이라던데..10. 소속사
'09.2.27 12:59 PM (124.54.xxx.18)두 분 소속사가 같은 걸로 아는데 그냥 이슈화되려는 것 같아 보여요.제 눈에는..
11. 나도
'09.2.27 3:22 PM (124.199.xxx.151)저도 별로
넘 가벼워보여요12. 장윤정은
'09.2.27 4:19 PM (211.192.xxx.23)굉장히 대가연하는 구석이 있더군요,,
언제부터 쟤가 저리 컸냐,,가 제 소감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3897 | 아모로소215님의 선물 11 | 티라미수 | 2004/06/15 | 908 |
| 283896 | 천식환자에게 동물 털 묻은 선물 할수 있을까요 3 | 에이프런 | 2004/06/15 | 888 |
| 283895 | 왕덜렁쟁이 남편을 어찌하오리까...? 6 | 답답이 | 2004/06/15 | 929 |
| 283894 | 미련을 버리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13 | 미련 | 2004/06/15 | 1,611 |
| 283893 | 월리를 찾아라... ㅋㅋㅋ 17 | 소금별 | 2004/06/15 | 920 |
| 283892 | 시부모와 한지붕에 살기! 11 | 달개비 | 2004/06/15 | 1,363 |
| 283891 | [re] 만두 파문 음모론 글이네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하실것들 같아서요.. | 몬나니 | 2004/06/15 | 888 |
| 283890 | 아래 클릭 해 보세요. | 궁금이 | 2004/06/15 | 888 |
| 283889 | 극세사 걸레 2 | 쫑 | 2004/06/15 | 998 |
| 283888 | 오! 즐거운 인생! 9 | 겨란 | 2004/06/15 | 1,029 |
| 283887 | 대형티비말인데요. 15 | 고민되요. | 2004/06/15 | 937 |
| 283886 | 레게파마 하고싶지 않으세요? ㅎㅎ 25 | 깜찌기 펭 | 2004/06/15 | 1,104 |
| 283885 | 여행사 패키지 혼자갈려고 하는데요 8 | 희야 | 2004/06/15 | 1,113 |
| 283884 | [re]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신랑 버릇고치기) 8 | 부탁드립니다.. | 2004/06/15 | 1,215 |
| 283883 | 글 삭제했습니다. 30 | 코코샤넬 | 2004/06/15 | 1,976 |
| 283882 | 요즘 호주날씨에 대해서... 1 | 바람이고파 | 2004/06/15 | 889 |
| 283881 | 이런 남자 정말 싫어요... 3 | 이상한 남자.. | 2004/06/15 | 1,160 |
| 283880 | 심장이 벌렁벌렁.... 13 | 몬아 | 2004/06/15 | 1,487 |
| 283879 | 입장의차이---상한우유때문에 19 | 밀크 | 2004/06/15 | 1,240 |
| 283878 | 내가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 4 | 귀여운토끼 | 2004/06/15 | 1,043 |
| 283877 | 산부인과 검사 4 | 걱정 | 2004/06/15 | 1,039 |
| 283876 | 미국에서 시부모님 일주일 모시기, 캘리포니아 자동차 여행기 4 | 샘솔양 | 2004/06/15 | 1,055 |
| 283875 | 아래 직장 다니기 너무 싫을 때 어떻하냐고 하신 분이 있던데 3 | 일복 많은 .. | 2004/06/15 | 1,176 |
| 283874 | 오늘은 대 좌절의 날 5 | ᕛ.. | 2004/06/14 | 1,229 |
| 283873 | 남편이랑 함께 하기가 싫어요. 19 | 불행 | 2004/06/14 | 2,558 |
| 283872 | ## 가기 싫은데요 5 | -_- | 2004/06/14 | 1,462 |
| 283871 | 요로분~~~저, 책 낼 것 같아요~~~ 49 | jasmin.. | 2004/06/14 | 2,785 |
| 283870 | 급질문 입니다. 16 | 서산댁 | 2004/06/14 | 1,256 |
| 283869 | 몇칠소홀했드만.,, 4 | 칼라(구경아.. | 2004/06/14 | 1,017 |
| 283868 | 성형수술 11 | 딸하나.. | 2004/06/14 | 1,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