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8개월 아기..면역력을 높여주려면 뭘 먹이면 좋을까요?

.... 조회수 : 767
작성일 : 2009-02-27 00:54:24

18개월차 아들내미예요.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는데

감기에 너무 잘 걸려요.
몸에는 자꾸 뭐가 나구요.

6개월 때부터 아토피진단 받아서
약 먹다가 많이 괜챦아졌다 싶었는데..

요즘에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네요.
동그랗게 곰팡이 핀 것 처럼 거칠어 지더니
그 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네요.

요즘에 밤에 가끔 깨는게
그 자리가 가려워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 주에 정기검진 받으러 병원에 가보기도 하겠지만..
  아기가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뭐라도 좀 먹이고 해야 제 맘이 편하고 그럴것같네요.


IP : 220.116.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7 1:14 AM (114.204.xxx.158)

    저는 8개월 아들맘인데요...저희 애도 아토피가 있어요.
    이유식할테 일부러 현미로 하구요...먹성 좋은 애라서 그런지 아주 잘 먹구요.
    지금은 일동에서 나온 초유밀을 먹이는데 다 먹음 썬라이프 초유로 바꿔 먹여볼까해요.
    아...그리고 아토피 까페에서 본 기억으로 면역글로불린이란 주사가 있는데
    그거 맞고 증세가 많이 호전됐다는 얘기 듣고 저도 담달 중순에 종합병원 예약때 함 알아보려구요.

  • 2. 이제
    '09.2.27 1:24 AM (115.136.xxx.145)

    밥도 잘 먹을 때니까 일단 기본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특히 계란 같은 것은 항성제때문에 말이 많으니 유정란으로요...그리고 알러지 검사 통해서 원인물질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는데 혈액을 뽑는 검사라서...아기가 어려 차마 권하지 못하겠네요ㅠㅠ

  • 3. 원글녀
    '09.2.27 1:27 AM (220.116.xxx.41)

    알러지 검사는 이미 받아보았아요..
    양성반응 나온 것들은 식단에서 다 제외 시켰구요.(저도 물론 안 먹었죠)
    나름 유기농으로 먹이고 간식도 제가 만든것만 먹이고 한살림것만 먹이고 그러는데..

  • 4. 저희 아이
    '09.2.27 1:40 AM (115.136.xxx.145)

    둘이 다 알러지가 있어요ㅠㅠ큰애는 아토피가 심하고 둘째는 기관지천식이 있죠..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나이 들면서 좋아지더라구요. 나이로 치면 3, 5, 8 이렇게요... 아빠 쪽으로 알러지가 있어서 사촌들이 전부 그래요(결혼하고 나서야 알았죠)일단 유전적인 이유면 좀더 뿌리가 깊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아빠영향이면요. (한의원도 많이 다녔는데 그런 얘기를 하시네요)

    일단 음식의 경우...빨리 효과가 나지는 않더군요. 한 1~2년 정도는 꾸준히 먹어야 서서히 달라지는 게 보였어요. 그러니 마음 조급하게 가지시지 마시구요..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프로폴리스와 초유 먹인 것도 효과 봤어요. 아토피의 경우 보습이 주요하니 수시로 발라 주시고요...

    또..기본적으로 집에 짐이 별로 없어요. 먼지 생기면 안좋을것 같아서 갖다 버리는 게 일입니다^^;;커튼, 카페트, 침대 전혀 없고 공기정화 위해서 숯이랑 화초도 많이 들여놓았어요. 할 말이 넘 많은데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할지..옛날 제 생각이 나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739 아이가 영재라면.. 10 딸하나.. 2004/06/09 1,132
283738 그릇 한 번 넓어서 좋다.. 7 무아 2004/06/09 1,288
283737 아이 이 교정치료요. 4 scymom.. 2004/06/09 917
283736 손주 돐사진 본 시아버지가.. 4 미치겄네.... 2004/06/09 1,400
283735 취직하고서 먹고사느라 바빠지니 2 콩순이 2004/06/09 914
283734 나에게 딸이 있다면,, 20 푸우 2004/06/09 1,399
283733 화장품 냉장고 쓰시는분... 5 붕어 2004/06/09 981
283732 토종매실은 알이 작고 단단하며 효능이 우수 합니다. 갯마을농장 2004/06/09 884
283731 마음이 편칠 않아서.. 2 제비 2004/06/09 886
283730 얄미운 울남푠 3 acasia.. 2004/06/09 990
283729 홈쇼핑에서 ... 5 포이보스 2004/06/09 1,149
283728 정말로 부양비때문에 자식한테 소송하는 시부모님.. 22 막내며느리 2004/06/09 1,573
283727 만두사건 알고도 침묵한 언론. 2 어이없는.... 2004/06/09 913
283726 매실농원에 가다 초코초코 2004/06/09 895
283725 우울한 아침님 힘드시겠네요 2 감나무 2004/06/09 887
283724 속상하네요.. 3 익명으로 2004/06/09 1,095
283723 유산되는 그리움 3 김흥임 2004/06/09 1,374
283722 [ 만두 판매자의 한사람으로 당황스런 요즘..] 4 yorizz.. 2004/06/09 1,303
283721 여러분들께서 굴린 돌때문에...... 14 달개비 2004/06/09 1,554
283720 이름 바꿔야 할까요? 8 고란주 2004/06/09 1,204
283719 저도 우울한 아침 8 쵸콜릿 2004/06/09 1,206
283718 결혼 10주년엔...^^ 9 실아 2004/06/09 1,175
283717 우울한 아침 5 고구미 2004/06/09 1,065
283716 헉, 이게 뭔일이래용? 12 꼬꼬파이 2004/06/09 1,386
283715 못견디게 사람이 미워질때 어떻게 하세요? 8 우울한 아침.. 2004/06/09 1,428
283714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10 민트 2004/06/09 1,139
283713 엘지파비엔느 무료서비스 받아도 될까요? 6 유월이 2004/06/09 902
283712 제 2탄 가루녹차 이용방법 입니다 (퍼왔습니다) 2 제비꽃 2004/06/09 914
283711 갑자기 배가… 여름철 대장은 피곤하다 4 깜찌기 펭 2004/06/09 912
283710 이런 사람 처음 봤다. 7 愛뜰 2004/06/09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