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땅히 내놓을 물건도 없고....
그렇다고 돈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해서
내일 다요 돌반지 마지막 남은 거 팔아서...
장터 물건을 살까 합니다....ㅡㅡ,,,
이럴때 몇만원 입급시키면 좋으련만
생활비가 30만원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이달 너무 적자인지라...에혀
기적님께 죄송하고...
물건이라도 사서 82잔치에 참석합니다..
추억만이님 미역 하나 건졌네요..ㅎㅎ
워낙 발 빠르신 분들앞에 독수리 깨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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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을 위해...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09-02-26 21:12:53
IP : 121.152.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6 9:13 PM (125.141.xxx.23)62잔치요?
2. 에고...
'09.2.26 9:14 PM (125.141.xxx.23)원글을 수정하시니 저만 이상한 사람 됐어요~
3. 은혜강산다요..
'09.2.26 9:15 PM (121.152.xxx.40)강사니 다요가 팔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통에 오타가 자주 일어납니다..^^
4. 앨런
'09.2.26 9:19 PM (125.187.xxx.52)다요가.. 이름이었네요? 은혜, 강산까지는 아이들 이름이겠구나 했는데.. ㅎㅎ
다요! 아주 예뻐요!!5. 인천한라봉
'09.2.26 9:20 PM (118.91.xxx.87)저도 뭐라도 돕고싶은데.. 장터 순위에 안드네요.. 자게보다 오늘은 장터에서 더 오래 있는듯.. 또 가봐야겠어요.
다요가 셋째군요..^^6. 아니 그게..
'09.2.26 9:20 PM (218.156.xxx.229)아이들 이름이었나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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