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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성희롱이 아니라는데... 주변에서..

... 조회수 : 899
작성일 : 2009-02-26 20:51:02
중앙대총장은 물론, 성희롱당했다는 제자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는 사건은

결국은 일어나서는 안될 웃기는 해프닝이 될 것 같네요.  본인이 전혀 그런것이 아니라고, 고마웠고, 존경하고, 즐거웠다고 하는데...확인도 안하고,

모든 언론에서 중요 기사로 대학총장을 그렇게 매도를 하다니요...

펌)
다음은 박 총장의 제자 민은경씨와 데일리언과의 인터뷰 일문 일답 내용이다.

-박 총장의 발언이 기사화된 걸 알고 있나.

“컴퓨터를 안 해서 구체적인 건 모른다. 기사화됐다고 얘기만 전해 들었다.”

-박 총장 발언이 성희롱이었다고 논란이 일고 있다.

“나는 절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마음이 아프다.”

-감칠맛이라는 표현을 쓴 게 문제라고 하는데.

“저에 대해 감칠맛 난다고 표현하신 것은 그건 소리적인 부분을 말한 거였다. 우리 소리가 감칠맛 나잖아요. 그게 잘못 전달된 것 같다.”

-토종발언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악 자체가 토종이잖아요. 그런 뜻이죠. 선생님의 애정 어린 말씀이 그렇게 왜곡되다니 너무 속상하다.”

-박 총장께서 “미스코리아 심사하기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럴듯한 사람 하나 세워놓고 옆에 못난이를 갖다 놓으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음악의 화음과 불협화음을 말씀하시면서 이런 비유들을 쓰신 건데 그걸 앞뒤 다 자르고...”

-그날 강연 분위기를 어떻게 느꼈나.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 관객들도 너무들 좋아하시고 멋진 강연이었다.”

-지금 심경은 어떤가.

“진짜 너무 당황스럽다. 평소에 존경하는 분인데… 지금 너무 잘못 나간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IP : 119.108.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6 8:56 PM (121.130.xxx.36)

    그런데 중국에서는 성희롱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2. 구름이
    '09.2.26 8:56 PM (147.47.xxx.131)

    어제 뉴스시간에 비디오 봤어요?
    이딴 글을 올리는 이유가 머지요?

    그럼 총장에게 제자가 잘못했다는 말을 하겠나요?

    아주 몹쓸 양반이네....
    성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분위기가 좋앗겠지요.

    농담이라 하더라도 대학총장이 그것도 제자에게 할말인가요?
    게다가 왜 학생들을 정당행사에 참여시키나요?
    그레 스승이 할일인가요?

    이런 더러운 세상을 언제까지 방치할건가요?
    그러자고 이글을 올린건가요?

  • 3. 의견모아요.
    '09.2.26 8:57 PM (218.156.xxx.229)

    출근인가요??

    오늘은 쉬셔도 되요. 여기 분들..다른 것 때문에 바빠요.

  • 4. 참나
    '09.2.26 8:58 PM (118.217.xxx.183)

    왠만하면 고정닉 쓰셔요,,,쓰시던거 '진.실.'
    오늘 분위기 좀 살펴보고 낄자린지 아닌지..

  • 5. 구름이
    '09.2.26 8:59 PM (147.47.xxx.131)

    이사람 완전히 개자식 아닌가...
    인간이라로 보기가 힘든놈이구먼...

  • 6. 음...
    '09.2.26 9:15 PM (218.235.xxx.49)

    권력 관계를 모르거나.하면 저런 황당한 소리도 가능하지요.
    그 제자 분이 뭐 둔감할수도 있고요..

    가능성은 모두 열어둘 필요는 있습니다만.

    공개적으로 강연에서는 충분히 성희롱의 소지가 있는 강연이었지요.

  • 7. 에효...
    '09.2.26 9:46 PM (155.230.xxx.35)

    당사자가 수치심을 안 느꼈다면 성희롱이 성립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강의석상에서의 발언이라면 이 경우 당사자는 지목된 사람만이 아니라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목된 사람 한 사람이 난 그 말에 수치심 안 느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거지요.
    객관적으로 보기에 문제의 소지가 많은 발언인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대학 교수, 총장이란 사람이 그딴 식의 동네 개짖는 수준의 소리나 하고 다니다니.... 총장은 그저 재단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고 생각한 것인지.... ㅜㅜ

  • 8. ...
    '09.2.26 10:22 PM (119.108.xxx.231)

    에효... 님.

    "" 그날 강연 분위기를 어떻게 느꼈나.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 관객들도 너무들 좋아하시고 멋진 강연이었다.” "

    라는 내용도 인터뷰 기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언의 경우도 앞뒤의 내용을 연관지었을때 문제가 아니라는 제자의 이야기도 있고요...

    당사자도 피해자(?)도 당시관객들도 다 괜찮다는데, 억지로 삐닥하게 보는 것이 더 웃기는 것 아닌가요 ?

  • 9. 구름이
    '09.2.26 11:13 PM (147.47.xxx.131)

    이런 천하에 못된 놈 같으니라고...
    비호할 것 을 비호해야지.

    성희롱 총장에 성희롱 당을 비호하고 돌아다니니...
    네놈의 딸이 그런꼴을 당한다고 생각해보거라.

  • 10. 그래도
    '09.2.26 11:50 PM (115.161.xxx.24)

    데일리언이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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