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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부 비판했다고 한밤중 감찰조사…하위직 경찰 집단 반발
세우실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9-02-26 14:05:5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6059
화창한 2월의 마지막 주....... 지들끼리 즐거운 X맨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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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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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26 2:06 PM (125.131.xxx.175)2. ...
'09.2.26 2:06 PM (118.32.xxx.195)밑바닥에서 슬슬 달구고 있죠?....
3. .
'09.2.26 2:17 PM (220.122.xxx.155)제목만 보고 오해했는데.... 그냥 근무환경, 조건에 대한 불만 같아 보이는데요..
내가 잘못 이해하는건가?4. 세우실
'09.2.26 2:28 PM (125.131.xxx.175)바로 그겁니다.
5. 정의 아내
'09.2.26 2:30 PM (211.212.xxx.87)점 하나님,
저는 이게 시작이라는 생각이에요.
자기들 문제에 관한 불만이긴 하지만
'일방통행식 지시'나 은밀한 표적 감찰 같은 데 대한 집단적 불만은
사회 전체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질이 같으니까요.
아마 시간이 더 지나고 그 항명에 대한 찍어누름까지 다시 겪고 이러다 보면
저들 자체가 정부가 그리도 넌더리를 내는 '사회불만세력'의 일원이 되는 것도 멀지 않을 걸요.
자기들만 쉬쉬하며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솔솔~~ 나오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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