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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산기부, 호들갑 떨 일 아냐"
세우실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2-26 11:45:58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14346
호들갑 떤 건 너잖아 ㅋ
아이고 보안에 어찌나 신경을 쓰셨는지 여기저기서 대서특필 되고 있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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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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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2.26 11:46 AM (125.131.xxx.175)2. 이미
'09.2.26 11:50 AM (203.247.xxx.172)다 떨었고도 아직도 떨고 있는 건 뭥미?(라고 말하는 내 입이 더러운 기분임)
3. 진짜
'09.2.26 12:30 PM (119.69.xxx.74)호들갑도 어지간해야지..나같으면 내입이 부끄럽겠네..
4. 존심
'09.2.26 1:02 PM (211.236.xxx.193)진짜 재섭슴...김밥할머니도 젓갈할머니도 기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구만...
일국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단이나 말들려고 하니 호들갑을 떨지 않고 되겠나...
하기야 의료보험료 19500원내고 애들 위장취업시킬때 알아봤지...
그냥 너 써라...5. 수연
'09.2.26 2:47 PM (123.214.xxx.102)그냥 너 써라..22222
6. ..
'09.2.26 3:55 PM (115.140.xxx.18)비위상해서...
정말 짜증나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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