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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이렇게 먹여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09-02-26 11:09:27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저희집 꼬마녀석입니다,,
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에 등심을 구워줘야 합니다,,
혼자서 반근은 더 먹어요,,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지,, 근데 희안한건,, 먹어도 살은 안찐다는거,, 아직 7살이니 살 운운하긴 이르지만,,
또래아이들과 몸무게는 비슷한데 키는 형들 키만큼,,

제가 직장에 다녀서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아침에 유치원가기전에 먹고 싶은 반찬 주문하고 갑니다,,
오늘은 잡채,, 오늘은 동태국에 고사리무침,, 오늘은 생선튀김,, 고기를 좋아하지만 편식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근데 하루에 한끼는 고기를 먹고 싶어하니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지
저도 어머님도 걱정이랍니다,,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가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과자 쥬스는 눈에 보여도 먹지 않아요,, 과일은 좋아하는데,,)
IP : 119.69.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아이도
    '09.2.26 11:20 AM (76.29.xxx.139)

    저녁엔 고기 또는 해물먹어요.
    고기를 선호해요. 생선은 배가 금방 꺼진다고...
    야채랑 주로 먹죠. 자라는 아이라 그런지 살은 안쪄요.
    15살 다되는데 오히려 평균보다 마른것 같아서
    혹시 고단백식사라 살이 빠지나 싶어 탄수화물을 더먹도록 유도하죠.
    감자를 튀긴다거나 해서요. 아님 치즈넣고 파스타를 한다거나...
    그래도 고기는 여전히 많이 먹어요.

  • 2. 시그널레드
    '09.2.26 11:24 AM (211.51.xxx.147)

    고기를 먹을때 꼭 야채를 같이 먹게 식습관을 길러주세요. 샐러드나 상추에 싸먹는다거나 양파라도 같이 구워서 먹게요. 제가 아는 아이도 고기만 열심히 먹는 아이였는데 초등학교때 쓸개쪽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입원하고 일주일간 금식하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누워서 퇴원하면 고기 먹으러 갈거라고..ㅠㅠ

  • 3. 청사포
    '09.2.26 11:31 AM (125.129.xxx.19)

    우리 애들도 고기를 좋아하지만 고기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아요. 그런데, 잡채, 동태국, 고사리무침, 생선튀김 이런 것들은 많이 해주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고기와 생선은 다르다고 봐야지요...신야선생의 '병안걸리고 오래 사는 법', '육식의 종말' '차라리 애들을 굶겨라' 등의 베스트 셀러들을 추천합니다....

  • 4. 그런데
    '09.2.26 11:33 AM (125.252.xxx.28)

    요즘 고기에 항생제니 뭐니 들어있어서 그게 문제입니다.
    저희 아이는 입이 짧은데, 그나마 고기는 좀 잘 먹어서 계속 고기가 주재로인 음식만 줬거든요.

    그런데, 이 아이가 작년부터 성조숙증 증세를 보입니다.
    또래에 비해 작고 말랐고 생각도 또래에 비해 전혀 성숙하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상태가 그러니...
    아이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환경도 전혀 아니고, 다른 음식은...음식 자체를 아주 적게 먹는 아이거든요.

    의심가는 것 중에 하나가 고기인지라...요즘도 먹이긴 하지만 줄이려고 노력 많이 해요.

  • 5. 저도
    '09.2.26 11:43 AM (203.247.xxx.172)

    아이에게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남의 죽음이라는 말을 해 줍니다...
    아직도 고기가 맛있다하지만...
    육식이 많이 줄더라구요...(그 게 어떻게 생산? 되었는지를 알고는 더욱더요)

  • 6. 훼어리
    '09.2.26 11:47 AM (122.34.xxx.16)

    고기 위주로 먹는 애들이 대체로 살은 안찐 편이에요. 좀 신기하죠?
    근데 야채랑 꼭 같이 먹일려고 노력하시길.
    저도 애들이 고기를 너무 좋아했던지라 고심하다 애들한테
    고기키우는 환경이나
    환경 호르몬의 무서움과 도살당하는 동물들의 공포
    또 몸에 좋지 않은 측면들(고기는 장 속에서 3일이나 소화되면서 있다보니 독소를 많이 내뿜는다 등등) 책이나 인터넷 보면서
    자주 얘기해 줬더니(1년 정도 조금씩 꾸준히 했네요.)
    얼마 전엔
    자기도 채식주의 할까? 할 정도로 자제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요즘은 한달에 딱 한 번만 식구들이 모여 고기 먹고 단백질은 콩과 계란요리로 대체합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는 애들이 거의 성장이 다 되어서 딸들이 165 이상이니까 부담없이 채식위주 식사를 하는데
    아직 애들이 어린 집은 고민이 많을 거 같긴 합니다.

  • 7. 저도 고민
    '09.2.26 3:54 PM (119.64.xxx.7)

    고기 많이 먹는 사람이 병에 더 많이 걸립니다. 평생 식습관이 어려서 형성되는데 걱정되네요.
    제 딸도 고기를 많이 좋아하지만 조금씩 줄입니다. 그리고 고기 먹을때 야채도 같이 많이 먹는 조건으로 합니다. 요즘 저도 고민이 맛있고, 열량 낮은 야채요리 개발 입니다.
    두부김치가 요즘 인기 요리 입니다.

  • 8. 저도 고민
    '09.2.26 11:47 PM (125.188.xxx.27)

    아이들은 고기가 입에 당기고..
    전 한달에 두번 정도로 하려고...하고..
    정말 아들두놈..또래보단 조금더 크긴 하지만..
    야채도 많이 먹이려고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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