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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남편이 안쓰럽네요..

.. 조회수 : 502
작성일 : 2009-02-26 10:11:30
평상시에도 6시반이면 출근해 11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오는 남편,,
남편 도움없이 직장생활하며 애 둘 키우느라 헉헉 거리다가도
나보다 아빠 품이 그리운 아이들 생각에 아자아자 힘냈는데 요즘은 더욱 그렇네요,,

어제도 회사에서 밤새고 다음날 오후에나 퇴근할수 있다는 전화에,, 힘들어서 어째,,했더니
모두들 남아서 고생하는데 괜찮다는 남편의 말,,
아침에 눈떠보니 언제 들어왔는지 자고 있네요,, 아마 새벽에 온듯 싶어요,,

회사에서 아침 업무 마무리 짓고 점심때 회사앞으로 나오라고 맛난거 사주겠다고 전화했더니,,
벌써 일어나 회사에 다 도착했다네요,,

어쩜 이리도 사는게 바쁘고 고단한지,, 몇개월사이에 몸무게도 부쩍 줄었드라구요,,

시국이 시국이라 바쁜게 좋다지만 너무 안쓰럽네요,,

내년에 아이 초등학교 가면 회사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 생각이 쏙,, 꼬리를 감추네요..
IP : 119.69.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26 10:18 AM (125.128.xxx.103)

    그러네요...

    매일 밤새고 일하고 밑에직원땜에 스트레스 받고, 거래처 스트레스 만빵이네요..

    너무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그만두게 하고 싶을 정도네요.

    같이 근무하시는 분도 코피 쏫고, 닝겔 주사 맞고 다니시니까 모두들 힘들어 하는 듯해요.

    약이라도 지어주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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