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주책 부렸어요 ㅜㅜ

새가슴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9-02-25 23:48:06
오늘 아이 유치원 졸업식이었어요

몇몇 가족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졌는데
저녁에 가계부 정리를 하는데 식사 대금 현금 영수증이 있는거예요

순간 어~~~~~$%^&$%#$
저 어쩌죠? 같이 더치페이했는데 제가 얌체같이 현금 영수증 발급 받았어요


계산대 앞에서 현금으로 더치패이를 하는데(어른1인 만원) 8000원이 모자라서 제가 만원 더 냈어요
옆의 엄마 둘이서 2000 *2 를 주는데 "됐어요" 하는데 실갱이 오래하지 못하는 분위기라 그냥 넣었어요
아저씨가 2000원 거슬러 줬고  (결과적으로 전 14000원 낸게 되었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평소처럼 "현금영수증 처리 해 주세요"라면서 발급 받고 지갑에 넣었어요

근처 공원에서 한참을 놀며 수다 떨때도, 집에 와서도 생각 못하고 있었어요

평소에 현금영수증 열심히 받급받으려 애쓰고 있긴한데
사실... 제가 평소에 이런 사람 살짝 싫어 했거든요

아~~~~ 어쩌죠?
제가 왕소심 새가슴이거든요
IP : 220.83.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5 11:51 PM (119.95.xxx.157)

    돈 조금 더 낸 사람이 영수증 가져간 것을 누가 욕하나요?
    당연한건데 왜 걱정하시나요. 걱정마세요.

  • 2. ㅋㅋ
    '09.2.25 11:54 PM (58.230.xxx.207)

    그거 보통 계산하시는 분이 받잖아요. 소심해지지마세요

  • 3. 어차피
    '09.2.26 12:09 AM (61.254.xxx.29)

    누군가는 받을 거였잖아요.
    현금영수증 누가 받을지 서로 미루는 실랑이 장면을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오바죠.
    잘 받으신 거예요.

  • 4. ㅎㅎ
    '09.2.26 12:16 AM (61.85.xxx.176)

    그거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이 이상할것 같은데요...

  • 5. 왕소심 새가슴녀
    '09.2.26 4:19 AM (202.226.xxx.36)

    저 평소에 맨날 이랬는데...
    게다가 전 돈을 더 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번 그래왔는데 갑자기 이 글보니 왕소심해 지네요.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전 그냥 현금영수증 받는게 버릇이 되서 그랬거든요(변명;;)
    저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262 서산댁 고민중, 해결부탁 67 서산댁 2004/05/09 7,467
283261 하루 전 글이 [4]번 판에 있다니 ... 8 무우꽃 2004/05/22 901
283260 혹시 손발톱무좀 특효약 아시는 분...헬프미 9 비밀 2004/05/22 964
283259 아기 밤중 수유 끊는 방법.... 3 깨소금 2004/05/22 908
283258 해외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20 익명 2004/05/22 1,307
283257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13 황당해서리 2004/05/22 1,736
283256 집에서 키우는 토마토 원래 이런가요? 8 새초롬 2004/05/22 958
283255 꽃님이가....어흑 8 Green .. 2004/05/22 912
283254 이마트 은평점 식당가... 4 티라미수 2004/05/22 919
283253 [18금?]함께 샤워하세요? 8 레몬주스 2004/05/22 1,875
283252 대구사는분 알려주세요 4 요조숙녀 2004/05/22 908
283251 아이구 아까워라. 5 김흥임 2004/05/22 1,284
283250 어제 오븐 샀다구 자랑하던 아줌마 9 치치아줌마 2004/05/22 1,269
283249 성격 테스트 24 jasmin.. 2004/05/22 1,647
283248 여성인력개발 센터에서 요가를 .... 3 신짱구 2004/05/22 903
283247 어쩌면!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2 동감 2004/05/22 908
283246 이 아이를 어찌 할지... 8 익명 2004/05/22 1,723
283245 짜증이 나네요. 3 우울,짜증 2004/05/22 1,015
283244 저도 축하해주세요~~~ 27 나르빅 2004/05/22 1,131
283243 여러분.. 저 스스로 염색했어요.. 글구 하이라이트두.. 5 아보카도 2004/05/22 919
283242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sing 2004/05/25 1,006
283241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1 벼락 2004/05/22 940
283240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백선희 2004/05/22 901
283239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벼락 2004/05/22 620
283238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4 백선희 2004/05/22 980
283237 남편 앞에서 못 추는 춤 아들 앞에서는 춥니다~~ 8 champl.. 2004/05/22 912
283236 오드리헵번의 아들을 위한 시(펌) 2 희주맘 2004/05/22 903
283235 회갑에 초대할 친척을 어디까지 잡아야... 7 김미영 2004/05/22 984
283234 오늘 내가한 라이브쇼 -웃지마세요 8 김새봄 2004/05/22 1,065
283233 여러분 저 어떡할까요.. 9 갈팡질팡.... 2004/05/2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