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밤중 수유 끊는 방법....

깨소금 조회수 : 908
작성일 : 2004-05-22 17:10:04
제 아기가 이제 9개월이 되어가네요.
서서히 밤중 수유를 멈추려고 하는데
지금은 재울 때 무조건 젖 물려서 재우거든요.
그래서인지 졸리면 젖 물기 전까진 울고
안아줘도 소용 없고 일단 젖을 먹어야 자네요.
여긴 선배 맘님들이 많아서 나름의 노하우가 많으실 것 같아요.
또 둘째를 가져야 할 것 같은데 아기가 젖을 계속 빨면 뱃속 아기한테도 안좋겠죠?
지금 이유식은 하루 4번 먹고 일부러 든든하라고 자기 전에도 먹이거든요.
그래도 젖은 물어야 하나봐요.
지혜를....
어제
오코노미야키는 잘 해 먹었어요.
신랑도 잣 맛이 난다고 신기한 맛이라고 좋아하대요.
담엔 가쓰오부시? 그런 것도 뿌리고 파래 김도 올려봐야 겠네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요...친구처럼~
IP : 210.124.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5.22 7:05 PM (218.237.xxx.125)

    낮에는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밤에는 아이가 거의 미쳐버리죠.
    일주일간 많이 힘드실 거예요....참고 하세요....

    1) 낮잠을 안 재운다. 쉬운 일아니죠.....
    잘 기미가 보이면 데리고 나가서 돌아다니거나. 시끄러운 놀이를 합니다.
    아이의 주의를 계속 어지럽혀야 하는데, 엄마 체력이 많이 소진합니다.
    살림은 포기하세요. 먹는거 사드시고, 남편께도 양해를 미리 구해두세요.
    시부모님 오시면, 망하니까 오시지 못하게 하구요. 아이 울리면 물리라고 하니까.....

    2) 해지면 업거나 유모차로 나가세요.
    칭얼대겠지만, 한시간 정도 돌아다니면, 잡니다.
    포대기나 유모차에서 옮기다 깨우는 수가 있는데,
    아이가 완전히 떨어진 것 확인하고 정말 조심해서 자리로 옮기세요.
    엎드려 재우면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좀 무거운 걸 배에 올려두세요...이불, 벼개....

    3) 배를 좀 골려서, 아무거나 잘 먹게 만듭니다.

    계절이 좋네요. 겨울에 끊는 엄마들은 고생하거든요....
    전, 20개월에 끊느라.....무지 고생했어요.
    9개월이면, 그리 힘들지 않을테니. 꼭, 성공하세요.
    돌 지나면, 영악해져 정말 힘들답니다.

    ps. 젖 끊은 아이, 영양 염려된다고 젖병 물리시면, 젖병떼기도 만만치 않으니,
    우유든, 뭐든 떠서 먹이고, 빨대를 훈련시키세요....홧팅!!!!!

    ps 2. 아이가 젖을 안물면 잠시 서운해집니다. 그 기분이 참...좋은거라서....^^

  • 2. candy
    '04.5.23 4:52 PM (220.125.xxx.146)

    꼭 성공하세요~
    아기치아를 위해서...밤중수유는 충치의 지름길!!!

  • 3. 깨소금
    '04.5.24 7:51 AM (210.124.xxx.150)

    두분 응원 힘입어서 성공할게요...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262 서산댁 고민중, 해결부탁 67 서산댁 2004/05/09 7,467
283261 하루 전 글이 [4]번 판에 있다니 ... 8 무우꽃 2004/05/22 901
283260 혹시 손발톱무좀 특효약 아시는 분...헬프미 9 비밀 2004/05/22 964
283259 아기 밤중 수유 끊는 방법.... 3 깨소금 2004/05/22 908
283258 해외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20 익명 2004/05/22 1,307
283257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13 황당해서리 2004/05/22 1,736
283256 집에서 키우는 토마토 원래 이런가요? 8 새초롬 2004/05/22 958
283255 꽃님이가....어흑 8 Green .. 2004/05/22 912
283254 이마트 은평점 식당가... 4 티라미수 2004/05/22 919
283253 [18금?]함께 샤워하세요? 8 레몬주스 2004/05/22 1,875
283252 대구사는분 알려주세요 4 요조숙녀 2004/05/22 908
283251 아이구 아까워라. 5 김흥임 2004/05/22 1,284
283250 어제 오븐 샀다구 자랑하던 아줌마 9 치치아줌마 2004/05/22 1,269
283249 성격 테스트 24 jasmin.. 2004/05/22 1,647
283248 여성인력개발 센터에서 요가를 .... 3 신짱구 2004/05/22 903
283247 어쩌면!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2 동감 2004/05/22 908
283246 이 아이를 어찌 할지... 8 익명 2004/05/22 1,723
283245 짜증이 나네요. 3 우울,짜증 2004/05/22 1,015
283244 저도 축하해주세요~~~ 27 나르빅 2004/05/22 1,131
283243 여러분.. 저 스스로 염색했어요.. 글구 하이라이트두.. 5 아보카도 2004/05/22 919
283242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sing 2004/05/25 1,006
283241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1 벼락 2004/05/22 940
283240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백선희 2004/05/22 901
283239 [re]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벼락 2004/05/22 618
283238 호주에 사시는분 봐주세요 4 백선희 2004/05/22 980
283237 남편 앞에서 못 추는 춤 아들 앞에서는 춥니다~~ 8 champl.. 2004/05/22 912
283236 오드리헵번의 아들을 위한 시(펌) 2 희주맘 2004/05/22 903
283235 회갑에 초대할 친척을 어디까지 잡아야... 7 김미영 2004/05/22 984
283234 오늘 내가한 라이브쇼 -웃지마세요 8 김새봄 2004/05/22 1,065
283233 여러분 저 어떡할까요.. 9 갈팡질팡.... 2004/05/21 1,504